[미디어라이프(medialife)] 태백시가 관내 19개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영어교육 거점학교를 공모한다. 시는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재학생 모두가 평등한 외국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조성, 초·중 외국어교육 중심도시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 영어교육 거점학교로 첫 지정된 통리초등학교는 당해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연간 3천만원의 교육경비를 지원받았으며 2018년부터는 삼성초등학교가 중국어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동일하게 지원받고 있다. 통리초등학교의 영어교육 특화발전을 위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해왔던 태백시는 올해 2기 영어교육 거점학교를 공개모집해,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간다. 희망학교가 영어교육 거점학교 1차년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1차 태백교육지원청의 심사와 2차 태백시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지속적인 영어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기자재 및 장비구입, 프로그램 운영 경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속 발전 가능하고 양질의 영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학교를 거점학교로 선정·집중 지원함으로써, 작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춘천시정부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위한 ‘화재안전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지원 대상은 노인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노숙인복지시설 등이다. 지원 범위는 건축물의 가연성 외벽마감 자재를 불연 또는 준불연재료로 교체하거나 스프링클러와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경우 발생하는 금액의 80%다. 단 휴·폐업 중인 시설이나 개별법에 의거 지원 범위에 해당하는 시설이 의무시설로 정해진 경우, 본인 명의 통장 입출금 거래가 불가능한 자는 제외된다. 다음달 7일까지 지원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시정부는 건물 규모와 입소자 수 등을 종합해 오는 2월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에 대한 화재안전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대형화재에 대한 위험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정부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후 경유차 폐차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특히 올해부터는 3.5톤 미만 차량의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 상환액을 165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했다. 다만 노후 경유차를 폐차한 후 중고 경유차를 재구매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폐차 시 보조금의 70%를 지급하고 경유차 외 신차 구매 시 나머지 30%를 지급한다. . 3.5톤 이상 차량은 지난해와 같이 폐차 시 기본 100%를 지원하고 폐차되는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 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차량을 신차 구매시 보조금의 200%를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공고일 기준 춘천시에 등록된 경유 자동차로 해당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해야 하며 보조금 청구 시까지 시정부에서 설정한 차량압류 건이 전부 해제돼야 한다. 또 정부 지원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또는 저공해 엔진 등으로 개조하지 않은 차량으로 정상적으로 도로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조기폐차 선정자는 폐차 전 대상차량 확인검사시 ‘정상가동’ 판정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지원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보건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제 대응을 위해 마스크 배부에 나섰다. 현재 시보건소는 마스크 8만개를 확보했으며 비상시 사용할 비축 물량을 제외한 마스크를 순차적으로 읍면동 등에 배부할 방침이다. 먼저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마스크 6,70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1차 배부한다. 이어 수요조사를 받아 다음달 3일과 4일쯤 응급실이 포함된 대형병원과 금융기관, 춘천역, 남춘천역 등의 공공시설에 마스크 3만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보건소는 추후 손소독제 1만개를 관공서 및 공공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마스크 배부와 함께 시보건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예방 행동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먼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 우한시를 방문할 때는 야생동물과 가금류 호흡기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나 의료기관 방문 등은 가급적 자제할 것을 조언했다. 또 중국 우한시를 방문한 후에는 귀국 후 14일 이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본부 또는 춘천시 보건소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올해 처음으로 3,000억원대 국비 확보에 성공한 춘천시정부가 2년 연속 3,000억원대의 국비 확보에 나선다. 시정부는 2021년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3,5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정부는 시정 핵심 과제를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시책사업을 찾고 발굴된 모든 사업은 1회 이상 소관 부처를 직접 방문 설명하는 등 정부예산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달성할 경우 시정부는 2년 연속 3,000억원대의 국비를 확보하게 된다. 올해 시정부는 새롭게 개소한 춘천시 서울사무소의 실시간 국회 동향 공유와 소통 등 적극적인 정부 공모 대응과 신규 사업 발굴로 국비 3,377억원을 확보했다. 당초 시정부가 목표했던 3,300억원보다도 77억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목표액보다 국비를 초과 확보하면서 민선 7기 시정부의 주요 정책 추진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비를 확보한 주요 신규 사업은 체외진단 산업화플랫폼 구축, 먹거리 복합문화공간 조성, 바이오융복합산업화 지원센터, 융산정수장 현대화사업, 교동·조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숙인시설 증축으로 지역 경제를 견인할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 등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보건소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난 12월부터 3월말까지 북방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동절기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북방면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겨울철에 주로 실내에서의 여가시간을 소비하며 이는 신체활동 부족 현상으로 우울감 및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범이 될 수 있는 환경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주민 만나기를 통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겨울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키며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북방면 20개리 경로당에서는 고혈압·당뇨병 9988프로젝트로 질환관리, 발관리, 식생활 개선을 위한 요리교실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역전평리외 3개 마을을 중심으로 지난 1월부터 두 달 간 힐링요가교실을, 노일리 마을에서는 1월부터 3월까지 건강 체조를, 중화계리 게이트볼장에서 근력운동을, 주민 요구도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더해, 20개리 경로당은 고혈압·당뇨병 안심경로당으로 ‘건강한 혈관지킴이’가 활동하고 있으며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보건소는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경계 단계로 대응하고 바이러스가 홍천군에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홍천군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선별 진료소를 홍천군 보건소, 홍천아산병원 2곳에 설치해 진료를 하고 있으며 관내 의료기관에 호흡기환자 내원 시 DUR을 확인하고 의심환자 신고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또한 홍천군청 홈페이지, 전광판 및 SNS 등의 매체를 활용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고 있으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 밀집 지역 방문 제한하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체에 침입 후 2~14일의 잠복기 후 발열 및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며 일부 근육통과 피로감,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중국을 방문한 사람은 귀국 2주 이내 관련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홍천군보건소로 문의하고 중국 여행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홍천군보건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황연동주민센터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내린 폭설에 고립된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긴급 제설에 나섰다고 밝혔다. 황연동은 중증장애인 1인 가구가 이번 폭설에 고립돼 있음을 인지, 즉제설장비를 임차해 고립된 위치까지 긴급 제설에 나섰다. 백두대간로 인근 주택에 고립된 주민은 거동조차 어려운 상태로 감기와 당뇨약 처방을 위해 병원 치료가 시급한 상태였으나, 요양보호사의 신고로 위험한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이정우 황연동장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주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즉각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금번 묵호진동 가스폭발 사건 발생과 관련해 화재안전특별 조사 결과에 따른 위반사항 통보 건축물에 대해 당초 계획보다 점검 시기를 앞당겨 현장점검에 착수하기로 했다. 금번 점검대상은 동해소방점검에서 1차로 지적된 총 254개 중 시정완료된 건축물을 제외한 위반건축물로 통보된 217건으로 조사내용은 현장조사를 통해 소유자 및 사용자, 행위자 확인 및 불법 증축 및 용도변경 등 허가 없이 무단 사용하고 있는 건축물에 대한 재확인 점검절차로 진행된다. 현장점검은 2인 1조 6개반으로 편성해 17일간간 실시되며 위반면적, 사용용도 등을 확인 후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위반 건축물에 대한 소유자 및 관리자, 면적, 용도 등의 확인절차가 끝나면 행정절차에 따라 사전계고 시정명령을 통보하고 시정명령 불응 및 주요시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의거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조치는 물론 필요 시, 행정대집행 및 즉시강제 집행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건축물의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 및 건축물의 유지관리 의무가 건축주에게 있다는 시민의식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으로 시정건축물의 재발 방지 및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인제군보건소 및 각 부서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및 중·장기 대응 전략회의’를 갖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 군수는 “국내외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어스로 인해 많은 군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각 부서별로 대응지침에 따라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것을 지시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군은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보건소 주차장 입구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초기대응 체계를 갖추고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 및 조치할 수 있도록 24시간 연락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있다. 또한 관내 35개소의 의료기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손소독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개인이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 해 줄 것을 홍보하는 등 대국민 예방 홍보도 펼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국내외로 확산됨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