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 전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로 확산되는 추세임에 따라 국내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도내에서도 4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하는 등 도내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민의 위기의식이 고조되는 등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강원도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비상대책반 운영, 전도민 대상 재난문자 송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가동 실태 확인 등 만약의 사태를 대비한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 유지하며 진행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대응방향의 하나로 중국의 지방정부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관계를 꾸준히 맺어온 강원도는 중국에 대한 구호활동을 벌이기로 하고 이번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어려움에 처한 중국을 돕고 바이러스의 추가확산을 방지해 도내유입의 피해를 줄이고자 도내업체가 생산한 마스크 30만 개를 중국 지린성 등에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빠른 확산 및 장기화 조짐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는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물품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며 비정상적으로 고가에 거래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합리적 산림보전를 위한 2020년 입목벌채 기본계획 설명회가 마련된다. 춘천시정부는 3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원목생산업 종사자와 산림법인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입목벌채 기본계획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입목벌채와 관련된 법령 개정을 알리고 사업장 내에서의 주의사항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목벌채는 벌채 면적이 3㏊ 이상일 경우에는 산림경영계획 인가 신청을 하고 이후 산림경영계획 사업신고 신청, 현장 확인과 서류검토를 거치면 된다. 3㏊ 미만일 때는 입목벌채 허가를 신청하고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를 마치면 허가증이 발급된다. 올해부터는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벌채와 굴취·채취 예정 수량 조사서 작성자가 당초 기술 2급 이상의 산림경영기술자에서 기술 초급 이상의 산림경영기술자로 바뀐다. 특히 벌채 면적이 660㎡ 이하인 경우 산림경영기술자가 아닌 산림소유자가 작성한 벌채 또는 굴취·채취 예정 수량 조사서도 인정한다. 이밖에도 시정부는 설명회에서 올해 입목벌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할 방침이다. 또 입목벌채 기본계획 설명과 함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관련 설명,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춘천시정부가 봄철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 시정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구 온난화와 건조한 날씨, 입산 인구 증가에 따라 산불 발생 건수와 면적이 전국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정부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12시간 동안 평일과 공휴일 상관없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본부에서는 신속한 산불 감시와 진화를 위해 산불 상황 관리와 비상 연락체계 등을 유지한다. 특히 산불 진화대 80명과 감시원 100명을 읍면동과 본청에 배치해 산불 발생을 막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불 무인감시카메라 등 산불상황관제시스템도 활용해 산불 정보를 지속해서 살핀다. 또한 TV와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고 마을앰프를 통한 안내방송과 취약지 순찰, 홍보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한 산불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동 대응을 통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피해 조사와 철저한 감식 과정을 거쳐 가해자 검거해 엄중한 처벌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르면 산림보호구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현재 운영중인 무료수렵장은 2월말 종료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이 오는 3월부터 활동한다. 춘천시정부는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야생 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으로 인해 야생멧돼지 포획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방지단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50명으로 늘렸다. 또 야생 멧돼지 포획 포상금도 지난해 5만원에서 올해에는 최대 47만원까지 증액된다.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은 10개 읍면과 일부 동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눈 지역에서 활동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인명, 가축 피해가 발생하거나 상습 출몰 지역을 중점으로 포획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포획 가능한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청설모, 멧비둘기, 수꿩,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 등이다. 포획확인은 일자별로는 사진, 월별로는 출동일지를 작성하며 야생 멧돼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하장으로 포획물을 이송 한 후 사진을 전송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농가들이 수박, 멜론 등 인기 있는 작목으로 쏠리는 현상을 분산시켜 일부 작목에 대한 소득의존도를 낮춤으로써 농가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에는 새 소득 작목 시범재배 사업을 확대해서 시행하기로 했다. 새 소득 작목 시범재배 사업은 새로운 작목을 도입해 시범재배를 실시할 의향이 있는 농가에 종묘와 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25% 증액된 1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책정했다. 사업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로서 원예·과수·식량·특용작물 분야의 새 소득 작목 시범재배를 통해 성과를 도출하고 사업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가 또는 생산자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집단화, 단지화로 확대 재배가 가능한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재배를 희망하는 농가 또는 생산자단체는 2월 18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와 추진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에도 단체관광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에는 지원금이 상향 조정됐고 지정 관광지도 역사체험관 등 3곳이 추가됐으며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단체관광 계획서 제출시기도 단축됐고 신청서류도 간소화된 것이 특징이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타 지역에서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업체와 테마형 교육여행을 실시하는 학교 등이다. 지원기준에 부합하면 당일 방문과 1박, 2박에 따라 여행업체에는 25명 이상 버스 1대당 30만~50만원이, 학교에는 20만~4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원씩 상향 조정됐다. 또 단체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해 체험활동을 하면 버스 1대당 추가로 10만원이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양구지역 내 관광과 매식, 숙박이 포함된 단체관광 계획서를 여행 시작일 3일 전까지 양구군에 제출하고 협의가 돼야 한다. 단체관광 계획서는 군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팩스,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해야 한다. 또 당일관광의 경우 양구군이 지정한 지역 내 유료관광지 1개소를 포함한 관광지 2개소 이상과 음식업소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군 장병들이 외출이나 외박 시 양구에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병 우대업소가 양구사랑상품권을 먼저 구입하고 부사관 이상 간부급을 제외한 장병들이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한 금액의 30% 상당을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내용으로 환급액은 양구군이 추후 정산해주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환급은 결제금액 10만원 이내로 1회에 양구사랑상품권 3만원까지 환급되고 1인당 월 한도는 결제금액 30만원으로 양구사랑상품권 9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우대업소는 휴가증, 외출·외박증 등으로 장병의 신분을 확인하고 나라사랑카드로 결제한 후 30% 상당의 양구사랑상품권을 즉시 환급해주면 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숙박업소, 민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장병 우대업소를 모집한다. 희망하는 업소는 2월 5일까지 군청이나 읍면사무소, 한국외식업중앙회 양구군지부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우대업소 스티커가 배부되고 양구군 홈페이지에 장병 우대업소로 게시된다. 또한 홍보책자를 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미취업자들에게 행정체험을 통한 취업역량강화 및 지역일자리 제공을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0년 상반기 행정인턴’을 40명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이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및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자격증 사본 등이며 삼척시청 경제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행정인턴은 오는 2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4개월간 삼척시청 및 관내 공공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삼척시는 지난해 행정인턴제 운영에 사업비 308백만원을 투입해 총 49명에게 행정체험 기회 및 실무경험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620백만원을 확보해 상·하반기 각 40명을 모집해 고학력 청년층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부족한 실무 경험 함양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을 돕는다. 삼척시 관계자는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취업 역량을 높이는 좋은 기회로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삼척시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을 29 오전 9시 시장, 부시장,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본관 현관 앞에서 개최했다. 삼척시는 이번 현판식을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을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의 시작을 선포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20일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지정 협약’을 체결한 삼척시는 앞으로 5년 간 여성가족부와 함께“명품 여성친화도시 삼척”건설을 위해 여성플라자 및 친화공원 조성, 여성안전교육, 여성참여 도시재생사업, 가족센터 건립, 여성일자리 확대 등 5대 영역 44개 정책사업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속초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춘천닭갈비의 후원으로 ‘닭갈비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닭갈비 데이’ 행사는 2015년 8월 처음 시작해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기간에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제10회를 맞는다. 드림스타트를 비롯한 10여개의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2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이 행사는 방학기간 중 소홀해 질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설악로타리&부인회 자원봉사자 10여명의 행사지원으로 아동관련 기관들 간의 정보교류 및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닭갈비 데이’행사 외에도 빵굽는 사람들, 큐씨글라스, 다비치안경 등 지역의 여러 업체에서 정기적으로 간식과 안경 등의 후원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와 같이 각계의 후원은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