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는 오는 3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2020년 제1차 속초시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0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과 탈수급 지원을 위한 수급자의 근로능력 배양과 일자리 제공에 대한 자활지원 종합계획, 자활근로 참여기간 만료자에 대한 기간연장에 관해 심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같이 법령에서 정한 사항 이외에도, 생활보장위원회는 취약계층가구의 부양거부·기피, 가족관계해체, 소득환산에서 제외하는 재산에 관한사항 등 법령에서 정한 사항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의·의결을 거쳐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해, 지난해 100가구 133명의 취약계층이 속초시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은 가축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일제 소독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철새 도래지의 AI 항원 검출, 강화 한우농가의 NSP 항체 검출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방역상 위험한 시기로 홍천군에서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문자메시지 송출 및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과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축산농가 및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와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28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및 축산관련시설의 자체 소독 실시뿐만 아니라 홍천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한 소독실시, 가금농가 생석회 공급 등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에 철저히 대비한다. 일제 소독의 날은 지난 23일에도 실시된 바 있다홍천군에서는 “축산관계자들은 모임을 자제하고 일반 군민은 농장 등 축산관련시설의 방문을 자제해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 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청정 홍천을 사수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홍천군은 2020년 동절기·갈수기 수질관리 대책을 수립해 수질오염사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사고 유발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절기·갈수기에는 하천 유지 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해빙에 따른 유류 유출 등 수질오염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이다. 홍천군에서는 ‘’20년 동절기·갈수기 수질관리 대책’을 수립해 1월부터 4월까지 지역상황실 설치·운영 등 수질오염사고 대응력을 강화하고 하천수 수질 측정망을 활용한 수질 모니터링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오염물질 배출업소 등 사고 유발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금회 수질관리 대책에서는 빈번히 발생하는 유류 등 화학물질 저장시설 및 하천 내 공사장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2020년 동절기·갈수기 수질관리 대책 추진을 통해 공공수역의 수질보전,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 및 상수원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이 통합방위본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실시한 2019년도 통합방위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 강원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홍천군은 2019년 한 해 동안 민 · 관 · 군 · 경 통합방위 태세 확립 추진 실적, 예비군 육성지원, 민방위대 활성화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9년 을지태극 실제훈련 시 제5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지원을 위해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 육군 제36보병사단장이 직접 훈련에 참석하는 등 홍천군수, 홍천군의회 의장, 홍천경찰서장, 홍천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체계를 구축하는데 정부 평가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천군 관계자에 따르면 2020년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민방위 기술지원대에 드론 전문가를 편성해 비상 대비 대응체계 구축을 선도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2019년 비상 대비 자원관리 유공 행안부 장관 표창, 민방위대 창설 기념 행안부 장관 표창, 통합방위태세 확립 강원도지사 기관 표창, 예비군의 날 기념 지상작전사령관 표창을 받았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은 평창읍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참여사업의 적극적 동참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1일까지 2020년 평창읍 도시재생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평창읍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은 평창읍 세대공감센터에서 2월 18일부터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은 교육 이수자 중 도시재생 분야를 심도 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4회차로 심화과정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현관 도시과장은 “평창읍 도시재생대학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평창읍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하고 차후 평창읍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에 있어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화천군이 지역 특성화 작목으로 육성 중인 달래의 생산확대를 위해 올해 생산단지 조성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텨 연말까지, 달래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세척기와 수확망, 재배망 등을 지원해 생산확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면적은 약 2㏊로 화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는 지원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또 사업부지가 임차인 경우, 임차 잔여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보조금 부당 사용자나 미정산자, 체납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천군은 지난해에도 달래 농가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진행했다. 달래 세척기는 약 4분 만에 8㎏ 소화가 가능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생산비 절감효과가 뛰어나다. 화천 달래는 경매를 통하지 않고 농가별로 위탁판매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 받아왔다. 특히 남부지방 달래보다 향이 진해 최근 5년 간 누적 판매고 100억원에 달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화천군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생산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총 268톤이 생산됐지만, 올해는 500여 톤 생산을 바라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달래는 재배지 일교차가 커 향이 좋
[미디어라이프(medialife)]강원도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년여를 앞둔 지금부터 발 빠르게 관련 준비절차에 돌입한다. 지난 10일 제135차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강원도는 총 유효투표 81표 중 찬성 79표, 반대 2표로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제4회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대회의 공식 명칭은 역대 올림픽 최초로 개최도시가 아닌 광역자치단체의 이름을 딴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가 됐다. 유치 확정에 따라, 강원도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 폐회식에서 그레고리 주노드 로잔 시장, 그리고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대회기를 인수받았으며 이후 한국시간으로 1월 24일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그리고 2020 로잔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했던 66명의 국가대표 선수단 등이 함께 참석한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대회기를 전달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올림픽 대회의 유치비용 절감과 지속 가능성 향상 등을 목적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제134차 총회에서 도입한 ‘미래유치위원회’에서 결정한 첫 사례이고 유럽을 벗어나 아시아에서 개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 관내 학생들이 다원화된 문화체험과 어학연수를 위해 29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해외문화체험을 떠났다. 군은 관내 초·중학생 37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4주간 ‘2020년도 인제군 청소년 뉴질랜드 해외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인제군에서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와 인제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이 뉴질랜드 타우포시 소재 초·중학교에서 어학연수와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 해외문화체험은 물론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의 학생들과 문화를 교류하고 몸소 체험하게 된다. 해외문화체험단은 한 달간 집중 영어 수업인 ESOL 프로그램 및 뉴질랜드 공립학교 정규수업, 뉴질랜드 주요 명소 문화탐방 등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사업설명회를 통해 세부일정 및 추진방향 등을 참가학생 및 학부모, 인솔교사에 안내하고 지난 23일에도 연수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인솔교사 및 원어민교사가 영어회화 지식교육과 사전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매년 관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이상고온 속에서 겨울축제들이 비상이 걸렸지만, 제20회 인제빙어축제가 성공리에 성숙한 축제로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제20회 인제빙어축제는 1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빙어호 일원에서 17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겨울축제 효시답게 20년 축제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단체, 봉사자, 주민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숨은 공로자로 역할을 발휘하며 어느 때 보다 성숙하고 차분하게 축제를 진행해 안전하고 깨끗한 빙어축제를 완성했다. 인제군자원봉사센터는 추위에 떤 관광객들이 찾아와 차를 마시며 몸을 녹일 수 있도록 축제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대추, 생강 등을 이용해 만든 한방차를 무료로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추위 속에도 온기를 전했다. 또한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인제군의용소방대연합회, 남면자율방범대, 남면 의용소방대, 남면 여성의용소방대, 인제수중구조대, 내설악산악구조대, 용대산악구조대, 대한적십자인제지부자원봉사대, 인제군자율방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등 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에서는 건강 취약계층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수행기관인 속초유케어센터를 통해 오는 2월 말까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의 댁내장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건강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의 가정에 응급안전알림시스템 댁내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전산망을 통해 응급센터로 연결되어 신속한 초동대처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응급안전알림시스템 댁내장비의 재고현황 확인 및 서비스 대상자의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알림시스템 댁내장비인 화재감지기, 가스누출 경보기, 활동감지기, 출입문감지센서의 정상 작동여부 등을 점검한다. 속초시는 현재 독거노인 202명, 중증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속초유케어센터를 통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속초유케어센터는 2019년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사업실적 우수기관으로 평가되어 작년에 이어 ‘20년에도 사업을 재위탁 받아 수행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점검과 더불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예방수칙 안내 등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등 각종 질병 예방과 예고되지 않은 사고를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