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속초시보건소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진환자가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유입함에 따라 감염병의 조기 발견과 전파방지를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들께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중국 현지에서 야생동물 및 가금류 접촉을 피할 것, 감염 위험이 있는 시장과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할 것, 발열, 호흡곤란 등 호흡기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자제할 것, 입국할 때 건강상태 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할 것, 기침, 숨가쁨 등 발열이나 호흡기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하는 등 검역 조사에 협조해 줄 것 등이다. 속초시는 버스정보시스템 안내문 게재, 전광판 문구 홍보, 시 홈페이지 게시글 홍보, 다중이용시설 포스터 부착 등 예방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선별진료 의료기관 2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평소 손바닥과 손톱 밑 꼼꼼하게 씻기, 손수건 사용 등의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도는 ‘2020년 제1차 강원도 신농정거버넌스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0년 신농정거버넌스 운영계획과 분과별 정책연구 과제안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신농정거버넌스는 농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협치농정 시스템으로 2019년 9월 발족했으며 농업인단체, 도의회, 전문가, 유통인 등 5개 분과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확정된 정책과제는 분과별 논의 심화과정, 6월 중간보고 9월 최종 정책안 농정국 제출해 농정시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 및 결혼이민 여성의 직장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기업체와 여성인턴에게 인턴채용 지원금과 취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여성인턴제를 시행한다. 올해는 총 54명의 인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턴 연계기업에는 3개월의 인턴 기간 매월 80만원을 인턴채용 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직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될 경우 인턴에게 취업 장려금 6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은 미취업 상태에 있는 경력단절 여성 및 구직희망 여성으로 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인턴을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 등록 후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소정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연계 기업은 4대 보험 가입에 가입된 사업장 가운데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인 업체로 근로기준법이나 최저임금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단, 1인 이상 5인 미만의 기업이라도 벤처기업, 지식서비스 산업, 문화콘텐츠 산업 등 기준에 해당하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인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인턴 지원 약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턴 기간은 3개월이며 근로시간은 전일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 보건소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함께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원주시 거주자로 소득수준이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 가운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임산부 및 66개월 이하 영유아다. 대상자에 따라 조제분유, 우유, 김, 미역, 검정콩, 쌀, 닭가슴살 통조림, 주스, 감자, 당근, 달걀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 6종을 제공한다. 지원 기간은 6개월이며 자격 재평가를 통해 최대 1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오는 2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만 39세 이하 예비 농업인 및 청년 4-H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농업 아카데미는 3월부터 4월까지 농업경영, 회계, 법률, 마케팅, 리더십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박준선 농촌자원과장은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교육에 지역 청년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는 관내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의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원주푸드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원주푸드 인증제도란 관내 농업인이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에 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주시가 인증하는 제도로 생산자에게는 유통 확대와 더불어 자긍심을 고취하는 효과가 있다. 원주푸드 인증 농·특산물은 원주푸드종합센터를 통해 학교급식 및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되고 있으며 인증받지 못한 농·특산물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다. 현재 관내 89개 학교와 공군 제8전투비행단 장교·부사관 구내식당 및 원주시청 구내식당을 비롯해 서울 동북4구 급식센터를 통해 530개 어린이집에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주지역에는 총 6개의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먼저 재배 필지별 토양 및 용수 검사를 한 다음 재배 중인 농작물 출하 10~15일 전에 잔류 농약 정밀 분석을 실시해 적합 판정을 받으면 원주푸드 인증서를 발급받게 된다. 지난해 기준 총 304농가 174품목 1,030건이 인증을 받은 가운데 인증에 필요한 검사 비용은 전액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현장문제 해결 및 품질 고급화 핵심기술 등 농업인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총 5개 분야 10개 과정 7,323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이미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는 22품목 35회에 걸쳐 3,579명이 참여해 뜨거운 교육열을 보인 바 있다.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원주농업대학은 채소, 복숭아, 사과, 토종다래 등 4개 과정 180명을 선발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과정별 100시간씩 운영하게 된다. 또한, 약 1,000여명이 참여하는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과 당면 현장과제교육은 주요 영농시기별로 농업인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연중 추진한다. 이밖에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교육은 100시간의 신규농업인교육, 귀농인이 선도농가에서 5개월 동안 실습하며 배우는 현장실습교육,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상 찾아가는 귀농·귀촌교육 등 3개 과정이 편성돼 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평생교육 기관으로서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FTA에 따른 농업·농촌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원주시가 A형 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40대 대상자에 대한 접종이 오는 2월 1일 시작된다. 무료 접종 대상은 만성 B·C형 간염, 간경변증, 담관염 등의 상병코드로 진료를 받은 적 있는 20~40대 중 백신 미접종자 및 면역 미형성자이다. A형 간염 백신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며 시작 시기는 연령에 따라 다르다. 항체 보유율이 낮은 20~30대는 항체검사 없이 지난 13일부터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항체 보유율이 높은 40대는 항체검사를 실시한 다음 항체가 없는 경우 접종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에서 발송한 안내 문자를 받은 대상자는 원주시 보건소 또는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단, 항체 검사가 필요한 40대는 보건소가 아닌 위탁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하며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원주시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 간 질환자 등 A형 간염에 취약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무료 접종으로 면역력을 확보해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미신고 숙박업소 운영등 관내에서벌어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단속 및 조사에 나선다. 29일부터 열흘간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미신고 숙박업소로 의심이 가는 46개 업소에 대해 1차 집중단속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토바펜션 가스폭발 사고와 관련으로 화재안전특별 조사에 따른 위반사항 통보로 접수된 6건의 숙박업소를 비롯해, 지난 해 민원 접수로 접수된 30건 중 1차 불법적발로 조사 대상이 되는 21건의 숙박업소에 대한 재조사는 물론, 인터넷 모니터링을 통해 39개 업체를 대상으로 의심이 가는 19개 업소가 1차 집중단속 대상이 된다. 특히 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결과 동해시에 통보된 불법건축물 중 미신고 숙박업소로 확인된 6개소에 대해서는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 위반에 따라 제11조에 의거해 제12조 실시 후 영업장 폐쇄 및 제20조에 따른 고발조치 할 방침이다. 이 외 미신고 숙박업소에 대해는 2인 1조 4개반으로 편성해 전수조사를 펼쳐 업소 현황조사에 따른 영업신고 가능여부 확인 후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동해시는 에어비엔비 등 온라인 중개플랫폼을 통한 숙박거래가 빠르게 확산됨에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신비의 약수로 유명한 화암약수 지구 활성화를 위해 시설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화암8경 중의 하나로 지난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화암약수는 위장병, 피부병, 빈혈, 안질, 위암 등에 특출한 효능을 보인다고 전하고 있으며 야영장, 주차장, 수목원 등 체험 관광시설과 숙박시설, 토산품 상가 등을 갖추고 인근에 화암동굴, 거북바위, 용마소, 화표주, 소금강, 몰운대, 광대곡 등 화암8경의 절경이 있어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 공단에서는 화암약수를 찾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편의와 캠핑캐라반 노후로 인한 캠핑족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을 전면 철거하고 캠핑 마니아들의 눈높에 맞춘 야영데크 20동을 추가로 설치, 총48개의 야영데크를 운영한다. 또한,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이 4계절 화암약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휴부지인 제2주차장을 수영장과 편의시설로 새롭게 조성해 여름에는 수영장으로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약수를 맛보며 힐링캠핑과 트레킹을 즐기기 위한 가족, 연인, 친구, 캠핑마니아 등 115,850여명의 관광객들이 화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