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도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동해안지역 6개 시·군, 동부지방산림청 등 각 기관의 산불방지대책본부와 함께 본격적인 동해안 산불방지체계에 돌입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금년도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편이고 강수량도 다소 적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봄철 산불위험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동해안 지역은 잦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으로 동해안산불방지센터에서는 동해안 6개 시·군의 헬기, 장비, 인력 등 산불진화자원 통합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해 산불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청명·한식, 석가탄신일 등 입산객이 급증하는 기간에는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지상영상카메라, 헬기 및 드론영상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각 기관의 상황실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 대응하고 긴급 재난문자 및 상황전파 핫라인시스템을 발송해 도민, 관광객들에게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 한다. 산불진화 후에는 열화상카메라를 갖춘 드론 등을 활용 뒷불감시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은 겨울방학기간중 추진하는 국제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임해시와의 중학생 교류 방문일정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 도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상 위험을 고려해 결정했다. 횡성군은 방학기간중인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중국 절강성 임해시 동승진 중학교 방문단 15명이 우리군을 방문해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산에 대한 전국민적 분위기와 교류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및 보호자가 느낄 부담 등을 고려해 임해시측에 방문 연기 검토해 줄 것을 23일 공식요청 했으며 임해시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방문 일정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윤관규 자치행정과장은 “중국 임해시와는 2005년부터 자매의 도시로써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교류를 이어오며 횡성을 중국에 알리는데 노력해 왔다”며 “우리 결정에 대해 임해시 또한 충분히 이해했으며 추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마무리되면 중국 중학생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道는 지난 27일 강릉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관광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 수요를 각 지역거점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5년 동안 총 1,000억원이 투자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강릉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총 5개 도시가 최종 선정됐다. 강릉시는 올림픽을 계기로 신축한 올림픽 스포츠 콤플렉스, 아트센터, 호텔들을 활용한 MICE 산업, 명주동 등 구심에 대한 도시재생, 그리고 오죽헌, 선교장이 경포호를 중심으로 하나로 어우러지는 ‘New 경포’, Beautiful City 강릉이라는 콘셉트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쾌거는 道와 시의 지휘부가 총 동원되어 중앙정부를 접촉, 설득한 결과로 특히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월 15일 씨마크 호텔에서 시작된 현장실사 시 평가단을 직접 영접했고 공모기간 중 스위스 로잔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공동으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유치했으며 평소 문화체육관광부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등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인 결과로 해석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는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책 원화전시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른 원화작품으로 북삼 도서관 1층 현관에 전시되며 미래아이출판사의 환경그림책 을 시작으로 총 11회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삼도서관은 지난해에도 2월부터 연말까지 김수희 작가의 싱크홀이 우리 집을 삼켰어요 그림책 원화를 시작으로 총 11회 전시를 했다. 장순희 평생교육센터소장은 “많은 시민들이 원화에 관심을 갖길 바라며 원화관람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읽기를 습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는 지역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개소를 통해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를 강화 한다고 밝혔다. 동해시의 보조를 받아 운영되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동해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해 사회복지 법인 인애원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대상자는 동해시 거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만10세부터 입소가 가능하며 입소 정원은 10명이다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이용 장애인을 보호하는 장애인 단기거주시설은 일정기간 주거·일상생활·지역사회생활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에 대해 단기간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편 동해시는 장애인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33억 3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장애아동치료프로그램 지원, 중증 장애인 무료급식지원. 장애인자립생활주택 운영 지원, 장애인 위치 추적기 보급 등 각종 장애인 복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인수 복지과장은“현재 동해시 장애인 인구는 6,769명으로 전체 인구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시설 이용 장애인에 대한 욕구조사 실시와 민관협력 활성화를 통한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 강화로 장애인 삶의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동해시가 2016년부터 전개해오고 있는 ‘쓰레기는 20% 줄이고 재활용은 28% 늘리기’위한 ‘청정동해 2020운동’이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남은 1년 또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에 적극 나선다. 동해시는 언론매체 등을 통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재활용품 장려금 지급·재활용 분리배출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2019년도까지 생활·음식물쓰레기 6.6%이 감량하고 재활용품은 41% 증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동해시는 당해연도 ‘청정동해 2020운동’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생활·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교육 진행을 통해 모든 시민이 생활쓰레기 줄이기 습관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를 방지하고자 강원환경감시대를 운영해 계도·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상습지역에 대한 주·야간 단속 이동식 CCTV를 설치해 상습 무단투기를 완전 근절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이 시험운전을 거쳐 올 5월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으로 자원순환 사회 구축 및 폐기물 매립량 감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미디어라이프(medialife)]양양군보건소는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국내 확진환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중국을 중심으로 2,000명 이상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며 국내에서도 추가 환자 발생이 보도됐다. 이에 중국 등을 방문할 경우 질병관리본부‘해외감염병 NOW’에서 발생정보와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위험지역 및 현지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가금류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시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는 등 감염병 예방행동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과 기침, 가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보건소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양양군은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를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에 들어갔으며 의료기관에 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력 확인을 통해 감염병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양양군보건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양군이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유통에도 적극 나선다. 군은 개학기인 오는 3월부터 관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생 2천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학교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초중고등학교 18개교 1,823명을 대상으로 군비, 도비 및 교육청 예산을 통해 학기 중 중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계약 발주 시 입찰공고문에 1순위를 양양산, 2순위를 도내산, 3순위를 국내산으로 우선순위를 명기해 지역 농축수산물의 사용률을 적극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32개교 2,036명을 대상으로 급식에 사용되는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대체하기 위한 구입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품목은 친환경 쌀, 농산물, 농산물가공품, 축산물로 우리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족할 경우 도내산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통해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농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다음달 27일까지 관내 69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진행하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을 체크해 내 혈압 ·내 혈당 수치 알기 및 한파대비와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등을 홍보 및 교육한다. 또한 2개월 후 어르신들의 건강을 분석한 후, 읍면별 담당 방문간호사가 분석된 건강기록지를 토대로 연중 책임제 건강관리를 하게 된다. 군은 어르신들의 건강 문제를 검사해 노화관련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근원적으로 예방 관리를 지속 실시해 지역주민의 건강인식 제고와 자가 건강 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건강상태를 유지 및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대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본다. 채정희 군보건의료원장은 "경로당 순회 건강관리를 통해 어른들 스스로가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노인들의 삶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평창의 대표 겨울축제 중 하나인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개최된 가운데 총 방문객 약 11만명이 축제를 즐기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다소 따뜻했던 기온과 이상기후 현상의 영향으로 계획했던 축제기간 보다 1주일 연장해 시작하였으나, 대한민국의 겨울왕국 평창 대관령의 진짜 겨울을 즐기려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는 ‘즐거움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대관령 고개를 넘어가면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눈으로 만든 대관령 설산과 대관령 옛길을 조성했고 자작나무 숲길, 평화봉, 대관령 터널 등의 이색적인 공간을 확충했다. 기존의 축제가 웅장하고 커다란 눈 조각을 조성해 관광객의 감탄과 경외를 자아내었다면 올해 축제는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멧돼지 술래잡기, 대굴대굴 볼링, 복점 윷놀이, 복투호, 새해소망 소원지, 스노우버킷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를 확대해 다양한 놀이와 체험 행사에 초점을 맞춰 체험하고 느끼고 즐기는 축제로 탈바꿈 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대관령지역의 대표적인 민속 문화인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