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 국립극장과 함께 1월 5일부터 20일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15명(총 525명 중 별도 선발 10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공연예술’ 주자로 키우는 사업이다.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2024년부터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해 추진했으며, 통합 공모와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을 선발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 진행한 통합 공모에서는 각각 전체 평균 약 9.5대 1, 4.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공모에는 공모 시작일(2026년 1월 5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예술인으로서 관련 분야 대학 졸업자·졸업 예정자 또는 관련 경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통합 공모 인원은 클래식 음악 분야 230명(국립오페라단 90명, 국립합창단 50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온라인상에서 유가족과 그 희생자를 조롱‧비하하거나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글 약 700개를 반복 게시한 피의자 A씨에 대해 2026년 1월 2일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5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온라인상에서 희생자를 모욕하거나 참사에 대한 음모론 및 비방을 퍼뜨린 게시물 119건에 대해 모욕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과’는 다양한 분석기법 및 수사를 통하여 A씨를 추적 후 피의자로 특정했고, 수사 과정에서 A씨가 해외 영상 거래터(플랫폼) 및 국내 주요 동아리(커뮤니티)에 조작·편집된 영상 등을 게시하면서 후원 계좌 노출 등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 한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다. A씨에 대해 사안의 중대성, 증거인멸 우려, 재범 위험성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A씨 구속은 ‘2차가해범죄수사과’ 운영 이후 첫 구속 사례로,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2차 가해에 대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 국립부곡병원은 정신질환자의 치료공백 해소를 위해 영남권 내 시·군 보건소와 협력하여 낮병동을 이용한 '정신질환자 지속치료·자립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본 사업은 지금까지 4개 지자체에서 연인원 1,257명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국가정신건강현황보고서(2023)'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정신질환자의 퇴원 후 1개월 내 재입원율은 24%로, 환자 4명 중 1명은 급성기 치료 이후 치료 공백으로 인해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4년 12월 기준 전국 정신재활시설 365개 중 51%가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으며, 경상남도의 경우 5개 시·군을 제외한 13개 시·군에는 정신재활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적인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한 재활치료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이다. 국립부곡병원의'정신질환자 지속치료 및 자립지원 사업'은 국립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낮병동)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치료와 재활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신재활시설이 없거나 부족한 지자체를 지원하고 정신질환자의 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현정 국회의원(평택시병·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평택시 비전동 덕동산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고 이어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현정 국회의원을 비롯해 평택시(병) 지역위원회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탑 참배를 마친 김현정 국회의원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힘찬 말처럼,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일과 원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저 김현정도 대한민국의 성장과 도약, 그리고 평택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더욱 열심히 달리겠다”며“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시민 여러분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참배 이후에는 신년회를 통해 당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지역위원회 운영 방향과 민생 중심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전진숙 국회의원(광주북구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성명서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거스를 수 없는 지역생존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6.3지방선거 이전에 신속한 추진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오늘(1월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수도권 초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기존의 분절된 행정체계로는 광주·전남의 미래를 감당할 수 없다”면서, “지금이 아니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적기를 놓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하나의 생활·경제권… 행정만 나뉘어 있어... 전진숙 의원은 광주와 전남이 역사·산업·생활권 전반에서 이미 하나의 공동체임을 언급하면서, “출퇴근, 의료, 교육, 산업기반, 문화관광까지 광주와 전남은 사실상 단일 생활권으로 작동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정책은 쪼개지고, 예산은 분산되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로 인해 국가 전략사업 유치, 대규모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과정에서 광주·전남은 늘 경쟁력에서 불리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2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상공인 신년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산상공회의소가 조지연 의원을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안태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반도체 기업 유치, 정주여건 및 교통인프라 개선, 남부권 신공항 추진, 경산 하이패스IC 및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조성 진행 상황, 여성기업인 권익향상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조 의원은 "정치인보다 더 큰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계신다"며 "제시해 주신 고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으로 잘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숙원 사업을 면밀히 챙겨 경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2026년 첫 참견인으로 단발의 아이콘 고준희와 최강동안 최강희가 출격, 반전 야망과 엉뚱 매력으로 웃음을 폭격했다. 이날 방송은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 2.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준희가 로데오거리에서 김영아에게 먼저 말을 걸며 인연을 맺은 비하인드를 공개한 송년회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3일(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9회에서는 먼저 고준희가 세련된 한강 뷰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부스스한 얼굴로 등장,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독립 경험 없이 40년째 부모님과 동거 중인 그녀는 집 안에서는 좀처럼 침대 밖을 나가지 않는 ‘프로 집순이’. 침대 주변에 멀티탭 3개, 리모컨, 물, 로션, 립밤, 마사지볼 등을 배치해 최적의 ‘집준희존’까지 구축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단체 목욕으로 새해맞이를 시작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오늘(4일)에 공개되는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 9회는 새해를 맞아 ‘단체 해체쇼’를 펼친다. 이 가운데 무성 예능을 표방하는 ‘도라이버’가 최초 목욕탕에서 새해 맞이를 시작한다고 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막내 우영이 몸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작진이 “오늘의 게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지성이 억울한 누명과 죽음 끝에 인생 2회차 본격 회귀 라이프를 시작하며 연기 차력쇼를 보는 듯 유쾌, 통쾌함을 선사했다. 지난 3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2회에서는 누명 끝에 사고를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10년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한 이한영(지성 분)의 본격 정의 구현기가 시동을 걸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특히 이한영이 김상진(배인혁 분)의 연쇄 살인 증거를 찾기 위해 박철우(황희 분) 검사와 함께 김상진의 반지하를 찾아가 냉장고를 열어보는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7%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제 방송에서는 한영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된 이유가 밝혀졌다.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법복을 벗은 한영은 ‘변호사 이한영’으로서의 인생을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의 공격으로 인해 기절한 사이 에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1월 5일부터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통해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는 등록 장애인은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청 방문뿐 아니라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상 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한 보조기기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보조기기 교부 사업으로 지원하는 보조기기의 품목 개수를 점차 확대하여 2026년 기준으로는 총 46개의 품목이 지원되고 있으며, 1인당 연간 총 지원금액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을 통해 보조기기를 지원받고자 하는 등록 장애인은 46개의 지원 품목 중 필요한 품목을 선택하여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청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배우자, 부모, 자녀 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한편, 나의 장애 유형과 장애 상태에 따라 어떤 보조기기 품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