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DMZ산림두드림센터 세미나실에서 특수상황지역 마을 특성화 사업 마을리더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특수상황지역 마을 특성화 사업이 추진되는 남면 대월2리, 창2리, 동면 원당리, 해안면 만대리 등 4개 마을의 이장, 총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마을 특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구군은 간담회를 통해 마을 특성화 사업의 지침과 2020년 사업계획을 마을 지도자들에게 전달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을 간 상호 정보 공유 및 건의사항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 특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 소득증대를 목표로 기초생활기반 구축과 경관개선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남면 대월2리에서는 ‘못난이 농산물 리사이클 마을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이 2022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체험관을 조성하고 마을 가로수길 조성 등 경관사업이 추진된다. 해안면 만대리는 ‘활력을 짓는 농가 레스토랑 조성 사업’의 3단계 사업이 진행되며 그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양구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그룹별 총 22개 지자체가 1등급을 받았고 전국 군단위 그룹에서는 양구군을 포함해 7개 군이 우수단체로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양구군과 고성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양구군은 2015년 지방세외수입 전담팀을 설치하고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징수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세외수입의 올바른 부과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지난해 이월체납액 4억원을 징수하는 실적을 거둔 점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지방세외수입에 대한 관심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해 실시됐다. 평가 대상은 과징금과 이행강제금, 부담금, 과태료, 변상금 등의 체납률과 관리의 필요성이 높은 행정제재·부과금 성격에 해당하는 5개 세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체납액 및 과오납 축소 노력도 등 3개 분야의 총량지표와 징수전담팀 설치 및 운영실적 등 정책지표를 기초로 서면평가와 현지실사가 병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은 올해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2020년 농촌주거환경 및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농촌주택개량사업 55여동과 빈집정비사업 20동의 주택개량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농촌주택개량사업은 1월말부터 2월, 빈집정비사업은 오는 2월 29일까지 1차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본인 소유의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주민, 무주택자, 귀농·취촌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신축의 경우 건축비의 범위에서 최대 2억원을 연 2%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방치된 주택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빈집의 구조 및 규모 등을 고려해 철거 및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동당 최대 3백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군은 지난해 47동의 빈집을 철거하며 농촌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추진했으며 올해에도 빈집정비사업의 연중 신청을 통해 추가물량을 확보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뿐 아니라 연차적으로 빈집을 정비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소양호 빙어호 일원이 지역주민, 군 장병들의 웃음소리, 즐거운 함성소리로 들썩인다. 군 문화재단은 오는 22일 6개 읍·면별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인제군민 빙어올림픽’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제군민 빙어올림픽은 빙어축제장에서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 읍·면 지역주민과 지역단체 모두가 자발적으로 축제에 참여해 소양호 빙어호 일원에서 이색 친선 경기를 펼치며 타지 관광객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축제를 즐기며 평일에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인제군민 빙어올림픽은 축제 메인 행사장에서 5개 종목에 읍면별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딱지치기, 투호, 고무신던지기, 승부차기 등 친선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부대 빙어올림픽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5개 종목에 3,000여명의 군장병들이‘인제는 나도 손흥민’, 스나이퍼, 낙하산릴레이 등 이색 경기를 펼치고 있다. 군장병들은 각 부대별 뜨거운 함성과 함께 이어진 응원전으로 축제장을 들썩이게 하며 이를 지켜보는 관광객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은 전국에서 겨울이 가장 긴 지역으로 매년 1월이 되면 눈꽃축제를 개최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변한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축제는 대관령면 주민들이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끝에 개막 첫 주말 55,000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 같은 성과는 한차례 개막이 연기되는 어려움을 겪은 후에 이룬 성과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는 것이 평창군의 이야기다. 지난 17일 개막한 2020 대관령 눈꽃축제는 본래 10일 개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축제 개최 며칠 전 갑작스러운 기상악화로 개막이 연기된 끝에 열릴 수 있었다. 축제가 연기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제위원회는 발빠른 대처와 축제장 복구를 위해 야간작업을 소화하는 등 노력을 펼쳤다고 한다. 그 덕분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로 축제를 개최할 수 있었으며 이전과 다른 축제 모습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0 대관령눈꽃축제는 눈 조각 중심의 보는 축제에서 변화를 추진했으며 다양한 놀이와 체험 행사를 늘려 즐기는 축제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특히 대관령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인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멧돼지 술래잡기는 하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외국인 대상 사전 얼음낚시터 운영을 재개했다. 화천군과 나라는 21일부터 축제장 내 예약낚시터 옆 구간에서 외국인 얼음낚시 사전운영을 재개했다. 당초 축제장 상류에 외국인 낚시터를 사전에 열었지만, 6일부터 사흘 간 내린 겨울비로 중단한 지 13일 만의 재개장이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를 기록한 21일 기준, 재개장한 얼음낚시터의 두께는 20㎝ 안팍으로 충분히 두텁다. 이날 낮부터 입장예정인 외국인 관광객만 최소 1만여명 이상으로 자유여행가들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인원이 얼음낚시 체험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은 당초 4일 개막을 연기하면서 사전에 항공권과 관광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사전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항공권 취소 등이 어려운데다 단체 여행객이 많아 해외 여행사들의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폭우 이후에는 얼음낚시를 수상낚시로 빠르게 대체하며 관광객 및 해외 여행사와의 신뢰를 지켜냈다. 한편 27일 개막을 앞둔 2020 화천산천어축제는 본 개막 막바지 준비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장 곳곳에 두터운 얼음이식 작업이 마무리됐고 아이스 봅슬레이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기관 및 보건의료기관의 비상진료 가동 등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한다. 설 연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동안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 지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진료운영계획으로 설 연휴 4일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설날 당일 의사 1명 포함 3명이 정상진료를 운영해 응급환자 및 일반환자의 진료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밖에 횡성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국번없이 119번, 인터넷 검색창에 www.e-gen.or.kr을, 모바일상 응급의료정보를 검색해 질병상담과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보건소 현관에 배너 설치, 20일자 일간신문에 안내전단지 3,000부 등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홍보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명절 연휴기간 동안 보건공무원 비상근무를 실시해 비상진료체계유지 등 당직의료기관에 대해 현장방문 또는 전화 점검을 실시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보건소는 21일 오후 5시 보건소장실에서 횡성군치과의사회와 노인의치보철지원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함으로써 저소득층 어르신 60여명에게 3,200만원의 예산으로 노인무료의치보철사업을 추진한다. 2002년부터 17년간 697명의 어르신에게 의치제작·시술 및 사후관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어르신의 틀니 보급에 힘씀으로서 어르신들의 치아 상실을 해결하고 구강기능 회복에 기여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만65세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및 차상위 수급자 대상 의치 시술을 위탁하고 위탁내용으로는 진료 편의 제공과 시술, 1년간의 무료사후관리등 실무협의사항이 포함된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협력과 연계로 지역주민의 구강보건서비스 향상과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상생하는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은 지난해 12월 27일 ‘공익증진직불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공익직불제 시행 및 2018년산~2019년산 한시 쌀 목표가격이 214,000원/80kg로 확정되어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을 지급했다. 변동직불금은 정부가 정한 쌀 목표가격보다 수확기 산지 평균 쌀값이 하락한 경우 차액의 85%까지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단가는 ha당 17만원으로 총 3억1,745만원을 1월 20일에 농가별 통장계좌로 지급했다. 횡성군 관계자은 “설 명절 전 2018년산 쌀 변동직불금 지급으로 농가 소득보전 및 명절, 영농준비에 필요한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산 쌀 변동직불금은 수확기 쌀값이 확정된 후, 2월 중 지급여부를 결정해 지급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횡성군은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총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그간 재정집행에 총력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9년 하반기 신속집행에서도 6,639억원의 예산현액 중 81.66%인 5,421억을 집행,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18년에 1억원, 2019년 상반기 3억원, 하반기 1억원 등 총 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이다. 군은 그간 신속집행 추진단을 필두로 전 부서가 긴밀히 연계해 집행을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적극 활용지침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추진대책 보고회, 부진사유 분석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으로써 사업부서의 재정집행을 독려하는 등 모든 부서와 직원들이 일체가 되어 신속한 재정집행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이다. 김옥환 기획감사실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공적인 신속집행 추진을 기반으로 2020년에도 소비·투자 집행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으며 예산의 과다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예산편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