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은 출산으로 영농을 중단하게 될 경우 여성농업인의 영농을 대행하는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농가도우미 사업은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의 영농활동과 가사를 대행하는 서비스로 농가도우미 임금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농촌지역에서 거주하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으로 임신 85일 이후에 발생한 유산·조산·사산의 경우도 출산에 포함되며 국제결혼한 외국인 여성농업인 또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출산일 기준으로 출산 30일 전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로 180일 기간 중 최대 90일간 농가도우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등록증 등 관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하면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생활 여건 속에 있는 여성농업인들에게 농가도우미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인제군이 지난해 인제를 방문한 관광객이 275만여명으로 역대 최대 인파 기록을 달성했다. 그간 최다 기록인 2017년의 266만명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2018년 217만명에서 많이 증가된 수치이다. 지난해 하루 평균 7,55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했으며 관광객 1인 평균 소비액 42,640원을 기준으로 관광수입이 1,176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국내 관광산업 위축, 타 지자체의 관광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달성한 성과여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할 수 있다.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의 전환을 위해 온 행정력을 관광마케팅과 관광개발 사업에 집중한 것이 관광객 증가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군은 지난해 인제빙어축제와 신규축제인 인제가을꽃 축제에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했으며 평화 생태관광 활성화, 미시령 힐링가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등 종합적인 관광역량을 키워나갔다. 또한 힐링을 주제로 한 산소길 걷기축제, 백패킹 행사, 트레일 걷기 행사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힐링 관광을 기획하고 행사를 진행한 점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홍천군은 초등돌봄 사각지대 문제 해소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1호인 ‘영귀미 돌봄터’를 동면 속초1리 마을회관에 설치하고 오는 20일에 있을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부모 소득과 관계없이 맞벌이 가정과 생업에 종사하는 한부모 가정 아동이 우선 입소 대상이다. ‘영귀미 돌봄터’의 이용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2명의 돌봄 선생님이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방학 중 오전 9시 부터 오후 7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동친화드림 담당은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 돌봄 센터를 설치·운영하며 기존의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지역중심의 마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2020년 양구군 주민행복 아카데미 제1강좌가 주민과 기관단체 임직원, 농업인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제1강좌는 한국유기농업협회와 전국유기농생산자연합회, 한가지골 친환경농장의 회장을 맡고 있는 이해극 씨가 강사로 초빙돼 ‘우리 농업의 현실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 회장은 40년 가까이 유기농업을 실천해온 농업인으로 농민발명가협회장을 역임했고 대산농촌문화상과 친환경농업대상 등을 수상한 농민 발명가이며 저서로는 농부의 유기농과 효소 이야기, 온실 자동화의 원리와 실제 등이 있다. 한편 주민행복 아카데미는 도시민에 비해 좋은 강좌를 청강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양구군이 매년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방송인, 의사, 예술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당 분야의 주제에 대해 강의를 해왔으며 매 회마다 강의를 듣기 위해 모인 주민들로 자리가 가득 차는 등 인기가 높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적발달장애인이 급여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인 김혜인 씨는 지적발달장애인이다. 김 씨는 지난해 양구군이 실시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동안 양구군 지적발달장애인 자립지원센터에서 전일제 근무자로 일을 해왔다. 월 170만원가량 급여를 받아온 김 씨는 매달 꾸준히 돈을 모아 목돈 1000만원을 마련했다. 김 씨는 15일 오전 군청을 방문해 조인묵 군수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그동안 저축한 1000만원의 절반인 500만원을 기탁했다. 한편 김 씨는 본인이 다니던 병원에도 나머지 5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구군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은 문화예술단체가 계획한 프로젝트의 사업비에 한해서 1개 단체 당 1개 사업에 대해 예산범위 내에서 이뤄지며 사업의 성격에 따라 자부담 비율은 20~50%이다. 보조금은 단체 임직원의 인건비, 급식비, 운영비 등 단위사업에 직접 소요되지 않는 경비와 자본적 경비, 단위사업 당 자부담 비율이 20% 미만인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업으로 타 기관의 보조 사업에 중복 신청하거나 선정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 7일까지 군청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양구군은 신청한 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심사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효과성, 독창성, 지역사회 기여도, 신청예산의 타당성, 전년도 사업 평가결과, 단체의 활동실적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해 결과를 단체별로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15일 정선군 여성회관에서 손정자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읍·면별회장,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회계 및 사업운용에 대한 감사보고 및 2019년도 사업 결산 및 활동 보고와 함께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또한 이날 정기총회 이후 윷놀이 행사를 진행해 상호간 소통하며 2020년 경자년 한해동안 여성 권익보호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선 여성들의 사회참여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0년 주요사업으로는 여성회관 교육 개강, 장애인의 날 행사 지원, 여성친화도시 교육, 정선양성평등대회 개최, 정선아리랑제 지원, 행복 김장나누기, 여성지도자 리더쉽 향상 연수, 2020 희망나눔 동참 등 지역사회 발전 및 여성 권익신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이 오는 31일까지 ‘참살기 2.0’ 신규 사업을 접수한다. ‘참살기 2.0’은 주민 스스로 마을 고유의 가치 자원을 발굴하며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소규모 마을단위 경영 사업이다. 신규로 접수된 사업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개 마을을 선정하며 마을별 20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 3월 중 주민회의부터 사업추진 전 과정에 전문가 자문으로 마을주민들이 다 같이 참여해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특색 있는 자원을 발굴하는 등 사업의 고도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영월군 관계자는 지난 13년 동안의 사업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참살기 2.0’에 참여하는 마을이 공동체 의식으로 주민들이 단합하고 마을 환경정비와 마을경영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은 전자민원서비스를 활성화하고 민원처리의 신속성과 민원 약자에 대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형 무인민원발급기의 교체와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 영월군은 내구연한이 경과된 영월군청, 영월읍사무소, 쌍용출장소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겸용 무인민원발급기로 교체하고 한반도면사무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영월군관계자는 “확충되는 무인민원발급기가 노약자와 장애인등이 사용하기 쉬운 기종으로 교체되는 만큼 민원 약자에 대한 민원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함은 물론, 다양한 전자민원창구 운영으로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영월군은 귀농 초기 영세 귀농인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으로 귀농한 5년 이내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100백만원으로 농가당 최대 사업비 10백만원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귀농인의 농업형태에 맞게 소규모 영농시설을 설치하거나 농기자재를 구입해 조기에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농가당 사업비 10백만원 기준이었던 기존과는 달리 올해부터 사업비 2백만원 이상 10백만원 이하로 사업신청 선택폭이 넓어졌으며 농가당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따라서 신청자별 사업비에 따라 사업량은 증가 될 수 있으며 단 사업비 2백만원 미만은 지원 제외된다. 군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귀농인의 생활안정을 통한 미전입가족의 관내 전입 유도 및 후계농업인 육성 등 농촌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