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관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30일간의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 김 당선인은, 인수위 업무 보고를 챙기는 동시에 주말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발로 뛰는 단체장’의 면모를 보였다. 김 당선인은 출범 직후 맞이한 첫 주말 동안 의정부 관내에서 개최된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 대회, 지역 공동체 행사 현장을 두루 방문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및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당선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민선 9기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러한 행보는 ‘시민이 주인되는 의정부’라는 인수위의 슬로건에 걸맞게, 행정실무 중심의 인수위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민생 현장의 체감 온도를 직접 확인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 당선인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인수위가 수립할 의정부의 새로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민선 9기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시민 정책 제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시민 의견 수렴은 ‘시민이 주인되는 의정부’라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인수위원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불편 사항부터 개선이 필요한 기존 정책, 의정부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들은 인수위 각 분과(▲교통·건설·안전 ▲경제·행정·환경 ▲문화·복지·교육) 위원들과 전문가들의 정밀 검토를 거치게 된다. 인수위는 실현 가능성과 시급성, 공공성과 효과성, 소요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규와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선 9기 핵심 정책 과제로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은 오직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겠다”며 “시민주권 시대에 걸맞게 소소한 의견이나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도 귀하게 담아 시민이 행복한 의정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6월 11일 녹양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녹양동 일대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구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흙, 담배꽁초,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했다. 장마철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합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대청소에 참여한 최숙자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재해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6월 12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침수 취약가구 21가구의 건물 소유주를 대상으로 ‘든든 펌프 사전 배치 서비스’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송산2동의 생활밀착형 불편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참여형 소통시책 ‘다 이루어질지니’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여름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침수 관련 피해를 줄이고 침수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재난 발생 이후 장비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우기 전에 수방 장비를 미리 배부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송산2동과 지역자율방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수중펌프와 배수호스 등 수방장비 세트를 전달하고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장비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제 작동 방법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요양시설이 입주해 있어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건물의 지하 주차장 2개소에 수해 방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한끼똑(Knock)시락’ 사업을 추진하며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에 힘쓰고 있다. 6월 12일에는 7가구를 방문해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 ‘한끼똑(Knock)시락’은 1인 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정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매월 성약교회(담임목사 안경환)는 밥과 미역국, 반찬 등으로 구성된 생신 도시락을 후원하고, 빵이가 본점(대표 백재찬)은 케이크를 후원해 노인들의 생일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사업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안경환 담임목사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관심은 큰 위로가 된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백재찬 대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마음으로 케이크를 준비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의정부고등학교와 함께하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이 연계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의정부고등학교 1·2학년 학생 11명이 직접 진행하며,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차시는 7월 11일 오전 10시 과학도서관 3층 배움터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먹어 보면 알지'를 함께 읽고 ‘나만의 신기한 수박 만들기’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2차시는 7월 18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그림책 '알사탕'을 읽고 등장인물의 마음을 공감한 후 ‘알사탕 꾸미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각 차시별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에서 90.7점으로 최상위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으며 도시재생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도시재생과)가 2025년도 종료된 경기도형 재생사업 7곳(기반구축 6, 지속운영 1)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성과평가로, 시는 정량·정성 평가를 합산해 90.7점을 기록하며 평가 대상 지자체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의정부시 가능동 697번지(7천952㎡)에서 추진된 ‘경민대학 광장·상점가로 들어오 길’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가 발판이 됐다. 2023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18개월간 진행된 이 사업에는 총 5억6천852만 원(도비 1억6천325만 원, 시비 1억6천325만 원, 경민대학교 민간투자 2억4천202만 원) 이 투입됐다. 시는 사업 기간에 구도심과 대학로의 활력 회복을 위해 ▲경민광장 조성 및 경민대학로 가로 정비 ▲청년마켓 및 대학로 골목마켓 운영 ▲대학로 관리공동체 운영 및 간판 개선 등을 집중 추진했다. 경기도 평가단은 “의정부시가 지역 상인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6년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2만1천여 건에 120억 여 원의 고지서를 납세자에게 일제히 송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부과되며, 이번 상반기 고지서는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발송된다. 다만, 연간 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하반기분까지 전액 부과돼 이달 한 차례만 발송된다. 이번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행정구역 개편 반영에 따른 위택스 시스템 등의 일시 중단을 고려해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까지로 연장된다. 중단 기간은 ▲6월 26일 오후 6시~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7월 1일 오전 8시로, 해당 기간에 납부 서비스가 중단돼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 방법은 ▲위택스, 지로 등 인터넷 납부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모든 은행 자동 입출금기(CD·ATM)에서 직접 납부 ▲가상계좌 또는 지방세입계좌 입금 등 다양하고 편리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이교재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 경과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세입증대 네트워크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다양한 세입원의 발굴과 확충을 위해 세입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부서 간 정보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 신규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세입 증대 방안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세입 분야 협업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시는 올해 네트워크 운영을 한층 내실화해 관련 업무 담당자와의 간담회를 최소 6회 이상 추진하고, 세입증대 우수사례 공유와 추진 실적 분석, 신규 세입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병행해 세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세입증대 네트워크는 부서 간 협업을 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6월 12일 시청 태조홀에서 부패취약분야 담당자 75명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과 부패 예방을 주제로 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패취약분야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인허가, 계약, 보조금 지원 등 분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인 김혜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교육은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며 청렴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민원 응대 방안을 익혔다. 특히 계약,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취약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는 청렴한 공직사회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사회적 흐름을 강조하며, 소극행정 예방과 민원 응대 시의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해소하고 시민과 원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