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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 5060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임정헌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 아미동 새마을부녀회는 아미동 1% 사랑나눔회과 함께 지난 4월 10일 5060 취약계층 20가구에 동태탕, 배추김치, 취나물무침, 무말랭이, 깻잎장아찌 등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직접 준비하여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