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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국회의원이 이끄는 '광명시민정치아카데미' 1기 수료

- 조미수 前 광명시의장, 이소라 서울시의원 등 강사진 참여... 1기 30명 전원 수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광명지역청소년과청년들의정치참여역량강화를위해운영된‘광명시민정치아카데미제1기과정’이30명의수강생전원수료로성황리에마무리됐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김남희 국회의원)는 30일,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참여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8월 한 달간 진행된 과정에는 △1주차 강의에 이소라 서울시의원과 조미수 前 광명시의회 의장이 참여했고, △2주차에는 국회의사당 견학이 진행됐다. 마지막 3주차 강의는 김남희 국회의원이 직접 진행했다.

 

강의 주제는 ▲‘청년들이여! 정치가 답입니다’ ▲‘정치로 알아보는 광명의 역사’ ▲‘모든 이의 존엄한 삶을 위한 정치’ 등으로 구성돼, 정치의 본질과 청년의 역할을 쉽게 풀어내며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 최민용 씨(가명, 청년)는 “2주차 국회의사당 견학에서 본회의장과 국회박물관을 직접 둘러보고, 의원실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것이 기억에 남는다”며 “특히 우원식 국회의장이 필리버스터 중 시간을 내어 수강생들을 직접 환영해 준 순간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카데미 실무를 맡은 박태영 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청년위원장은 “정치에 관심있는 지역 청년들이 많음에도 교류의 장이 부족했다는 점을 이번 과정을 통해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희 국회의원은 “청년들에게 정치는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힘이 정치에 있다”며 “오늘 수료하신 분들이 생활 속에서 민주주의와 참여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정치아카데미를 계기로, 정치에 관심 있는 광명 시민들을 위한 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