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장애인 돌봄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운영' 선정기관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3개소는 최종 선정, 8개소는 조건부 선정됐다.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총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360도 어디나 돌봄’ 사업은 돌봄 욕구가 있음에도 기존 제도 안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장애인을 대상으로, 365일 긴급 보호와 주말·휴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기도 핵심 돌봄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봄·봄·봄 360도 어디나 돌봄 함께해봄’을 주제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용인의 개인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해 미술활동 ‘느껴봄’, 원예활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결연 경로당인 생연1동 경로당(회장 김태훈)을 방문하고, 보일러 및 수도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보일러 고장과 수도 동파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보일러의 정상 작동 여부와 난방 상태를 확인하고, 수도 배관과 동파 우려 구간을 집중 점검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난방 시설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김태훈 생연1동 경로당 회장은 “한파 대비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노수 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관내 독거노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정을 대상으로 간편식을 전달하고,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의 겨울철 건강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 방문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식사 결식, 체력 저하, 건강 악화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간편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 여부와 전반적인 컨디션, 만성질환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추가적인 관심과 연계가 가능하도록 살폈다. 특히 추운 날씨로 인해 악화될 수 있는 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난방기 사용 상태와 실내 환경을 점검해 저체온증과 난방기구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보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매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불현동은 지난 22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한파로부터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독거노인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기온 급강하로 동파 사고와 건강 악화 위험이 높은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한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불현동은 핫팩과 한파 행동 요령 안내문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거주 환경을 면밀히 살피는 등 안부 확인과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겨울철 추위는 사회적 약자에게 더욱 가혹한 시련이 될 수 있다”며 “소외된 이웃 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북부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20일 연천군청에서 진행됐으며, 연천군 관계자 및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설립 이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경제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기탁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연천군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종서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경제를 함께 일구는 기업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경기북부상공회의소의 따뜻한 나눔이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기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 목적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사회공헌기금은 향후 연천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제로타리 3690지구 연천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10kg 60포(200만원 상당)를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물가 상승과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날 연천로타리클럽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전년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완료를 보고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당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층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기우 연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함께 돌보는 것이 로타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은 물론, 군민 건강을 위한 대상포진 지원사업까지 추진해 주신 연천로타리클럽 이기우 회장과 회원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설문․투표 최종 집계 결과, 전체 8,189명의 참여자 중 1,101명이 투표해 인구수 대비 투표율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천군은 인구 규모를 고려할 경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인구 대비 투표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설문․투표에 참여한 도민들의 비율이 타 시·군과 비교해 현저히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군사시설 보호 등 중첩규제로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연천군민의 생활 속의 문화 욕구가 절실함을 입증한 결과다. 이번 설문․투표는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단순한 생활 인프라 선호도 조사를 넘어 지역의 생활기반시설 수준과 주민 삶의 질에 대한 도민 인식을 살펴보기 위한 과정이었다. 연천군은 대도시 및 인구밀집지역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에서도 높은 응답률로 도내 2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투표 결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범군민추진위원회·연천군·연천군의회가 함께 협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고령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고령농업인 맞춤형 벼 육묘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한 달간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소유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가운데, 벼 재배면적이 3,000평(10,000㎡) 이하이고 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다. 지원 내용은 모판(벼 육묘) 1상자당 구입비용 4,000원 지원이다. 배송비를 포함해 농가 자부담은 1상자당 2,000원이며, 농가가 직접 배송할 경우 자부담은 1,000원으로 경감된다. 지원 기준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관내 벼 재배면적 10평(33㎡)당 모판 1상자다. 다만, 해당 사업 신청자는 2026년 벼 육묘용 상토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두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령농업인의 영농 여건을 고려해 육묘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처음 시행되는 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2일 연천군 다목적복지센터 협의체 회의실에서 제1차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돌봄T/F팀ㆍ읍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두천연천지사 통합돌봄팀 관계자 등 6개 기관 9명이 참석했다. 오는 3월 27일 본격 개시되는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 노인성 질환자, 고령 장애인 등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 등을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T/F팀 신설 ▲민ㆍ관 서비스 연계망 구축 ▲통합돌봄 및 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자체 자체조사를 통해 발굴한 대상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서를 검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대상자 발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과 연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2일 ‘2026년 노사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인사회에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연천군과 연공노가 적극 화합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고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노동 환경의 주요 의제인 ‘주 4.5일제’와 관련해,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업무 효율성까지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군은 직원복지 향상을 위한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천정식 연공노 위원장은 “2026년이 노사가 함께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조도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노사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연천군 발전과 군민 복지라는 공동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