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문화체육관광부,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지금까지 달려온 너의 노력이

최고의 결과로 빛나길!

대한민국 정부가

55만 4,174명의 수험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