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 회의는 제3기 정책자문단 출범을 계기로, 신규 자문위원 위촉과 함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정책의 균형성을 높이고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3기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위원회 홍보영상 시청 ▲위원회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제3기 정책자문단은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사무 전반에 대한 자문기구로, 당연직 3명과 위촉직 20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면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정책자문단은 자치경찰 주요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과정에서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기 자문회의와 안건별 실무협의회 자문을 병행하며, 필요시 특정 현안에 대해 수시 자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 정책자문단에는 지역사회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다수 참여해, 경기북부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발굴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정책자문단은 자치경찰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보완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경기북부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정책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향후 자치경찰 주요 정책과 실무협의회, 현장 중심 치안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