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국제건일(대표 문소연·문한경)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이는 시의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 노력의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소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한경 대표는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국제건일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이번 6호 가입으로 고액기부자 70호를 달성한 만큼, 이러한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남양주시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나눔명문도시로 나아가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나눔명문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고액기부 참여 모델을 통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