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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문화재단, 초등 필독도서 원작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선보여

4월 18일 남양주시, 다산아트홀에서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작이자 누적 판매 170만 부를 기록한 김리리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은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물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판타지적 요소와 다채로운 음악, 시각적 연출을 결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무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약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연극 ‘동백당’(7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9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동아리’운영

주민 주도 건강 문화 확산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 건강동아리 정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건강동아리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센터는 지역 건강지표를 반영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시의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약 28%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보다 높은 반면, 호평동과 평내동은 시 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여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앞서 20일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동아리 참여 주민들이 참석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동아리명과 구성원 역할을 정하고 활동 방식과 운영 규칙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동아리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건강동아리는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자율적으로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활동 내용

남양주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건강·문화 랜드마크 탄생

일상 속 시민의 건강ㆍ문화를 완성하는 생활체육 거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1일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이 될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문화 인프라 조성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 앞에서 직접 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의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돌봄데이로 관내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