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5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6년 K-브랜드 어워즈’에서 미래스마트도시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2026년 K-브랜드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TV조선이 주관하고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구리시는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도시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안전·환경·행정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에 스마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미래스마트도시’ 분야에 선정됐다. 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람 중심의 따뜻한 스마트도시를 지향해 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스마트도시 전략을 도시 전반으로 확장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2023년에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공모하여 스마트 방범초소, 스마트 안심트리, 안전 가로등 및 CCTV 교체, 음식물 쓰레기 저감장치 설치 등을 스마트시티 통합플렛폼으로 연계 구축해 스마트 도시로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년에는 어르신 수면 관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4일 하천변 둔치의 시민 이용 활성화와 보행 편의 증진을 위해 왕숙천 제방 내에 조성한 관망 산책로(데크) 설치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토평주공아파트부터 수택고 앞까지 이어지는 왕숙천 제방도로로, 그동안 별도의 인도 없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혼재해 통행함에 따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시민 보행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산책 여가 공간을 함께 확보하고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2025년 7월 설치를 완료했다.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데크)는 폭 3m, 길이 250m 규모로 조성됐으며, 하천 경관과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준공 이후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보행 교통안전 확보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효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확장(연장) 가능성 등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월 24일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백경현 시장이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구리시 영유아케어센터는 2023년 10월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나눔동 1층에 조성된 시설로, 지역 내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양육지원 공간이다. 감각·신체 발달을 고려한 놀이시설과 보호자가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나이별 활동이 가능한 신체·창작·체험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센터에서는 자녀 양육 상담, 실내 놀이공간 제공, 영유아 프로그램 운영, 발달검사 및 긴급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호자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어린이집 환경 개선비, 냉난방비, 공기청정기 대여비 지원 등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영유아 영양식 지원,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등 가정의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보육교사 후생 복지비와 장기근속 수당, 안전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월 24일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부응하고,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동, 인창동, 수택동, 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백경현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보완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유희 공간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청년꽃간과 호평동 소재 카페에서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협의체 레벨업 데이’를 열어 정책 설계 역량 강화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정책 파트너 역할로 확장하고 청년 참여형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이 정책 수요자를 넘어 공동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했다. 1부는 △레벨업 역량강화교육 △우리가 NEXT 친화도시 정책 모니터링 △로테이션 토킹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랜덤 예산 정책설계 대회를 열었다. 1부에서는 시 주요 현황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타 지자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분석했다. 우수 정책 동향과 시 정책 설계 방향을 살피고 정책 형성 과정과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로테이션 토킹에서는 질문카드를 이용해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가며 위원 간 교류를 확대했다. 2부 랜덤 예산 정책설계 대회에서는 참여자들이 팀을 구성해 정해진 예산 범위 안에서 정책을 기획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발달장애인 인구 증가에 따라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주간·방과후)’을 권역별로 신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추진됐다. 모집은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과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각각 대상으로 진행한다. 각 서비스별로 동부·서부·남부·북부 권역마다 1개소를 지정한다. 시는 권역별 균형 있는 지정을 통해 지역 간 편차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면허·허가·등록 또는 지정 취소, 휴·폐업, 업무정지, 부정당업체 지정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사업 지침에 따른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을 보유한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단체 등 포함)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한다. 평가표에 따라 △업무수행실적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잭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전 중심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모의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 1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푼권으로 지급하고,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폭넓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제료 전액을 지원해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에 필요한 공제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의무가입 항목은 물론 선택가입 항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힌다. 보장 항목은 △영유아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놀이시설 및 가스 사고 배상 △보육교직원 상해 및 배상책임 △재난·화재·풍수해 관련 사고 보장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해당 시설 이용 영유아, 보육교직원이며,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단체가입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제료 납부를 통해 보장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농업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장비를 보다 낮은 비용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인건비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여건을 반영해 기존 15%였던 감면율을 50%로 확대해 지원 폭을 대폭 늘렸다. 감면 대상은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 회원 등록을 한 농업인이다.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감면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농업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24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멘토단 ‘동행지기’위촉식에 참석해 단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제2기 시민멘토단 위촉 및 올해 활동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신입 멘토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활동 및 계획 보고 △우수멘토 표창 및 축사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동행지기’의 역할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조언을 넘어 정서적 지지를 건네고, 기댈 수 있는 사회적 가족이 되어 주는 일이며, 여러분의 동행이 그 든든한 버팀목의 첫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과정이야말로 자립의 핵심이며, 멘토 여러분의 경험과 관심이 이들의 미래를 더 멋지게 바꿔주실 거라 믿는다”고 전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남양주시의회도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많은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