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함께하며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센터는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으며,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접수 이후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험일인 4월 4일 이전까지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의 용기를 응원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선물꾸러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 떡, 곰탕, 소불고기, 모듬전, 잡채, 한과, 과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참치 선물세트와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후원한 설 선물세트, 미금중앙교회가 후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각 가정으로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상차림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소방서 공무직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사 관리와 급식 운영 등 각자의 자리에서 소방행정을 묵묵히 지원하고 있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근무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명절 기간 근무여건 점검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 논의 ▲겨울철 위생·안전관리 당부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개선방안 공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도 공백 없는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분야별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소방 가족을 든든히 지원해 주시는 공무직 근로자 여러분 덕분에 직원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충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갈매동 천성교회가 설 명절을 맞아 콩 음료 50박스를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을 준비한 갈매동 천성교회는 영양 결손이 우려되는 돌봄 취약계층 50가구의 건강을 위해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 보충에 유익한 콩 음료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후원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고령, 질환, 경제적 사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워 영양 결손이 예상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독거노인과 고령자 가구, 저소득 만성질환자,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기초생활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영양 관리가 필요한 가구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며, 설 명절 기간 불규칙해지기 쉬운 식생활을 보완하고 최소한의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성교회 이광현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사 해결을 걱정하는 이웃들을 위해 영양 보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나눔 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2일 오후 2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60만 원 상당의 조미김 4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더욱 편안하고 수월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성껏 마련됐다. 전달된 조미김은 갈매동 새마을단체 회원들이 온정을 모아 합심해 준비한 식료품으로, 각 가정에 골고루 전달돼 명절에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하는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영양 가득한 김장 나눔과 다양한 후원 물품 기탁 등 이웃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 체감형 복지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온정을 나누는 갈매동 새마을단체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 지원 시범 사업 지정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통합 돌봄 연계 간담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요양·재활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퇴원 단계부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병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퇴원 예정 환자의 사전 발굴 및 연계 절차를 안내했다. 아울러 실제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요양·재활병원 퇴원 환자가 병원을 떠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육환경의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사항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위원회는 단순한 안건 심의를 넘어 변화하는 보육 여건 속에서 구리시 보육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보육 수요 변화, 어린이집 운영 여건, 영유아 돌봄의 공공성 강화 등 다양한 사안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보육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전날 진행된 구리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현장 인력의 안정적 근무 여건 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오갔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한 구리시는 이를 위원회 논의 과정에 연계해 정책적 숙의의 깊이를 더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구리시 보육사업 추진계획(안) △어린이집 수급 계획(안) △어린이집 정원 변경(감축) 인가 추진(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2,870개 노선의 법정도로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도로 연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도로 관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해빙기와 우기 등 도로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법정도로 관련 민원 4,243건을 처리했다. 포트홀 등 도로 응급보수 1,864건과 도로시설물 보수 997건을 추진했으며, 우기 전 선제적 빗물받이 정비와 제초·수목 정비를 통해 침수 예방과 도로 안전성을 높였다. 2026년에는 상시 순찰을 강화하고 해빙기 포트홀 다발 구간에 성능이 우수한 수경화성 아스콘을 활용해 신속 보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우기 전 빗물받이 등의 배수시설에 대한 선제 정비를 강화해 상습 침수 구간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로 입양 사업’(가칭 도로안전 지킴이)을 추진한다. 16개 읍·면·동 도로 주요 노선의 자율적인 도로 환경관리를 통해 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구리역 환승 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승 센터 내 보행 동선과 버스·택시 승하차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하며,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환승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리역 환승센터는 2024년 8월 개통된 8호선 구리역과 인접한 경의·중앙선 철도 선하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는 시설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 간 원활한 환승 연계가 가능하도록 계획된 구리시 핵심 교통 기반 사업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역 환승센터는 시민들의 일상 이동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구리시를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의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공사 마무리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3월까지 버스정류장, 택시 정류장, 자전거 보관시설 등 환승 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의 환승 편의를 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11일 수택2동을 끝으로 2026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민원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했다. 또한 수렴된 의견은 정리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의 발전은 시정과 시민이 함께 쌓아 올린 ‘작은 한 걸음’들이 모여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지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