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다산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관리자의 인식 개선과 실천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현장 경험과 다수 기관의 성고충심의위원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에 관한 법적 이해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자 역할 및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판단 기준 △직장 내 발생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예방 방안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올바른 초기대응 및 피해자 보호 방안 등이다. 시 관계자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는 신뢰받는 공직사회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관리자가 솔선수범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공직사회의 올바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위직 공무원 대상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육아학교 아빠단을 대상으로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아빠육아학교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강화해 아빠들이 육아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여했다. 권오진 아빠놀이학교 이사장이 ‘아빠의 행복 양육법’을 주제로 부모 역할과 놀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남양주 아빠공동육아모임 박태관 위꿀아 대표가 ‘혼자가 아닌 함께, 아빠 육아 이야기’를 주제로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은 놀이 중심 양육방법과 아이와의 관계 형성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양육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어 공감과 위로가 됐다”, “선배 아빠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6급 이상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갑질 없는 조직, 존중하는 문화’ 청렴리더 다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간관리자의 △갑질 예방 △청렴문화 확산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조직 내 영향력이 큰 중간관리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공정한 업무 수행과 갑질 근절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추가 캠페인을 진행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체감하고 신뢰 기반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중간관리자가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조직문화 개선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갑질 예방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왕숙신도시 개발로 이전이 필요한 기업의 안정적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기업이전단지 분양가 간 격차로 자금 부담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한 금융지원을 통해 이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기업의 조기 안착과 성장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등 6개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금융기관은 총 800억 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0억 원의 시설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부수거래 조건을 배제하는 등 기존 금융지원 방식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기업 체감형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다. 시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비용을 절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접읍 장현공원 경관광장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진접읍 75개 경로당 회장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목종철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이사의 기타 연주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공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나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모인 성금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석철 진접분회장은 “어르신들의 작은 재능과 참여가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주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동부희망케어센터가 화도읍 치아나라234 치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구겅건강을 증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 대상 구강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및 교육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에 대한 연계·후원 등 전문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중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미 센터장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치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협력해 주신 치아나라234 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제4회 진건 상생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왕숙 신도시 개발에 따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위원 20명이 참석해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화물차 운행 증가에 따른 도로 훼손 보수 △사능천 통합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한 산책로·호안 정비 및 인도교 설치 △용정사거리 일원 도로 4차선 확장 △용정천 정비 및 산업단지~왕숙지구 연결도로 확장 △원도심 도로변 조명 개선 등이 제시됐다. 협의체는 논의된 사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유관기관과 시 관련 부서에 건의하고, 향후 사업 추진과 정책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학철 센터장은 “회의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을 확대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예산 109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전국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축소 흐름 속에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상시 10% 인센티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번 예산 확대가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의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한 캐시백 이벤트도 추진한다. 오는 5월 4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기존 10% 충전 인센티브에 더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만 원(결제액 20만 원)이며,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이번 혜택은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시는 이번 특별 혜택이 시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서정대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체 위탁교육 ▲현장실습 및 연수 ▲지산학연 공동 연구개발 ▲현장 애로기술 지도 및 이전 ▲취·창업 정보제공 및 진로지도 ▲국제 인력 양성 및 글로벌 인재 개발 ▲지역사회 공헌 및 유관 과정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주문식·캡스톤디자인) 기반 융복합 교육 ▲기타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교육과 현장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복지관에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남국 관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걷기를 통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확산에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프벼룩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매예방수칙 ‘3·3·3’실천 투표 △포토부스 촬영 △OX퀴즈 참여 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