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학부모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EBS에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센터에 등록한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센터의 핵심 가이드와 운영 개요, 학생별 학습 진단과 코칭방식이 소개됐다. 아울러 질의 응답을 통해 학습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양주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EBS가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습코디네이터의 1:1 맞춤형 코칭과 EBS 학습 콘텐츠를 활용한 학습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내 공간을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장소로 제공해 학생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는 직접 교육을 운영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배움에 집중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31일, 비번 중이던 소속 소방공무원이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연소 확대를 막은 미담 사례를 전한다고 3일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 소속 현승빈 소방교로, 그는 휴무일에 배우자와 함께 이동하던 중 구리시 수택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검은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접근해 상황을 확인했다. 현 소방교는 출입문이 잠긴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해 강제 개방한 뒤, 인근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불길은 빠르게 제어됐으며, 뒤이어 도착한 소방서 선착대는 추가 진압 없이 현 소방교의 초기 대응 덕분에 환기와 안전조치만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사례는 화재 초기 단계에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비번 중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 행동한 현승빈 소방교의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핵심 안전장비인 만큼, 각 가정과 상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일 제307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1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완성과 ‘미래형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는 해당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광역교통 허브도시 완성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 △전 생애 돌봄체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우선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GTX-B노선 본격 착공을 시작으로 D·E·F노선과 플러스 G노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핵심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하철 3·6호선 연장도 정부계획 반영을 위해 협의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수석대교 건설과 중부연결 고속화도로, 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제2경춘연결 고속화도로 등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래형 자족도시 전환을 위해 산업과 의료, 도시공간 혁신도 병행한다.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중심으로 혁신형 공공의료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점차 높아지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직원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도 함께 다뤘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높아진 시민 기대 수준과 다양해진 서비스 요구에 발맞춰 직원들의 친절 의식을 더욱 함양하고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고 있으며, 매월 부서별로 부서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선정해 이를 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핫팩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에도 장시간 야외에서 파지 수거나 노점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겨울철 건강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핫팩을 준비해 현장에서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전상복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하루하루 생계를 이어가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파지 수거와 노점 활동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라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 관내 대형 공사장과 재건축 현장 주변 도로점용 허가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형 공사장과 근린생활시설 신축공사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인도 무단 점유 여부와 공사 현장 주변 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해 시민 보행 불편에 따른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행 실태 점검반은 시청 도로과장을 포함한 3명으로 구성돼 직접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공사 관계자를 만나 ▲공사장 주변인도 파손 및 침하 여부 ▲주변 도로 정리 상태 ▲안전한 보행 공간 확보 여부 ▲공사장 펜스의 인도 무단 점유 여부 ▲공사장 주변 제설 상태 등 공사장 주변 전반에 대해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인도 파손이나 보행 불편 등 안전 위험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공사 관계자에게 현장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 공사장 주변인도 파손과 보행 공간 침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해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월 2일 오전 11시, 구리시노인복지관 대강의실에서 ‘2026년 실버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위촉 강사 30여 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구리시는 실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인문학, 정보화, 건강 증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9명의 전문 강사를 선발했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참석한 강사들에게 백경현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위촉된 강사들은 올 한 해 구리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를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강사들에게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통해 제2의 인생을 멋지게 가꾸실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로 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관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며,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 도시’ 구현에 힘쓰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전동보조기기는 차마(車馬)에 포함되지 않아 반드시 인도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보행자와의 접촉 사고나 적치물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고 발생 시 이용자가 부담해야 할 배상금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전동보조기기 이용자들이 사고로 인한 정신적·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구리시 등록장애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해당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은 DB손해보험(주)을 통해 제공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보험 보장 내용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에 발생한 제삼자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책임으로, 사고 1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된다. 본인 부담금은 사고당 20만 원이며, 변호사 선임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2일 14시 의장실에서 구리시기동순찰대(연합대장 김봉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기동순찰대 대원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범죄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구리시 기동순찰대와 관련한 애로사항를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토평공원 내 구리시기동순찰대 본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 순찰 차량 노후화에 따른 교체, 경기주택도시공사 이전에 따른 기동순찰대 본부 이전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고갔다. 신동화 의장은 “‘단속하기보다는 지도하고 선도하는 봉사자’로서 청소년들을 이끌어 나가는 기동순찰대 대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기동순찰대와 관련한 안건들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이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구리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1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토지 현황조사 방식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뤄졌다. 시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수렴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정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이웃 간 분쟁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2026년도 ‘시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 77-1번지 일원 497필지 416,748㎡를 대상으로 하며, 토지소유자 총수의 2/3 이상과 토지 면적의 2/3 이상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경기도에 지적재조사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영란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