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은 농산물의 안전성과 농업환경의 보전을 위해 생산·수확·유통 단계에서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위생·안전관리 제도다. GAP 기본교육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이다. GAP 인증을 희망하거나 농산물우수관리 기준에 따라 농산물을 생산·관리하는 농업인은 2년에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 및 인증제도 △농산물 우수관리 실천요령 △GAP 내부심사자 제도 △농약 허용 물질 관리제도(PLS)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GAP 제도의 중요성을 재차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품질관리의 규격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남양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 자족기능 강화와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뒷받침할 강력한 제도적 기반이 구축됐다. 남양주시의회 원주영 의원(다산 1·2동, 양정동)이 대표 발의한 '남양주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제31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자체 간의 공공기관 유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대외적인 우위를 선점하고, 이전 기관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유치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이 담겼다. 우선 유치 대상 기관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각종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유치 예정 부지 주변의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기관 이전의 편의성을 높였다. 전문적인 대응을 위한 조직 구성도 체계화했다. 기관별 특성에 맞춘 '유치위원회'를 설치해 전문적인 심의와 자문을 수행하도록 했으며, 이전 기관의 조기 정착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24일 마석우천과 마석광장 일원에서 힐링 꽃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석광장 꽃길에 봄꽃을 식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마석우천 하천 바닥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석 원도심을 대표하는 공간인 마석광장 꽃길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손잡고 ‘복지-법률’ 결합 지원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대한법률구조공단과 함께 ‘사회복지 전달체계 연계 시범사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성과와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 3월 말까지 총 98건의 법률 상담과 35건의 소송대리(법률구조)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 분야는 △파산면책 △가사 사건 △임대차 보증금 반환 등 생계와 밀접한 사례가 중심을 이뤘다. 특히 복지와 법률이 결합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끈 사례도 소개됐다. 기초생활수급자 A씨 등 14명의 ‘압류금지범위 변경신청’ 사건에서는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돼 최저 생계비조차 인출하지 못한 상황이 확인됐다. 이에 시는 공단과 연계해 법률 지원을 진행했고, 인용 결정을 통해 생계비 인출이 가능해지면서 일상 회복을 도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공용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용차량 이용 증가에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강조되는 공직자의 안전 의무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공무 수행 중 발생한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안전 관리를 추진해 공직자의 안전 운행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이룬 결과다. 특히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술 진흥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재단은 공모사업 동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 전략을 수립해 전문성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기획과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 설립 첫 해임에도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확보한 예산은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먼저 공연 제작 부문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 △연극 ‘동백당’ △오페라 ‘마술피리’를 유치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 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문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오는 10월까지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위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림치유프로그램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지난 23일 열린 첫 회기에는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가족 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배나무 한 살이 퍼즐 맞추기 △건강 체조 및 농장 산책 △화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봄꽃으로 화전을 만들며 자연을 느끼다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과 가족 모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27일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제9대 마지막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가결됐으며,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4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9건은 원안가결됐다.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몽골문화촌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관람료 감면기준’전액면제 대상 중 다자녀 가정의 기준을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하고 지원근거를 명시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이어,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11건은 원안가결됐으며, ‘남양주시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의 제명 및 용어체계를 반영하여 수정가결됐다. 조성대 의장은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6일, 별내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을 뒤늦게 전했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남양주소방서 별내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인 김동현 소방장과 이혁수 소방교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CPR) 등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는 병원 이송 전 자발순환회복(ROSC)이 됐으며, 이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환자는 과거 서울소방에서 근무했던 소방공무원 출신의 60대 남성으로, 치료를 마치고 건강을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현장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믿음직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