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남양주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정신과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보건·경찰·소방·의료 분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체계를 제도화해 정신응급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관내에 정신응급 환자를 위한 공공병상을 확보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입원과 치료 연계가 가능하도록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남양주보건소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온세병원,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인사말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신응급 상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초등학교 입학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새 출발을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책가방 및 입학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격려하고 입학 준비물 마련에 따른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김민수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이 희망을 안고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다산2동장은 “책가방과 입학선물을 준비해 주신 다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들의 새로운 시작에 든든한 발판이 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구리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3주간 8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된다. 첫 일정은 1월 27일 수택3동에서 시작되며, 마지막 일정은 2월 11일 수택2동 신청사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관련 부서 국·과장이 함께 배석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하고,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설명을 덧붙이는 등 보다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주민들이 체감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월 27일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구리시 국가유공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상이 국가유공자가 관내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보훈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협약을 통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은 이뤄져 왔으나, 마을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거나 마을버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면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한 구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 시 ‘보훈 TOP 카드’가 일시 정지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리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송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시에서 해당 운송 사업자에게 재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규 탑승권 발급 없이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 상이군경회원증, 5·18 민주유공자 증서, 보훈 TOP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호평동 소재 삼성서울연합의원이 ‘취약계층 건강·복지 증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사회공헌 참여를 기반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연합의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의료 정보 제공,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안내 등 맞춤형 의료 지원을 추진하고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매월 15만 원의 의료 지원 후원금을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고상종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의료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사회적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월 한 달간 관내 공공도서관 13개 관에서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사업소 출범 이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활동을 즐기고, 도서관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정약용 인문학 특강 △저자 강연 △시민 참여형 체험행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정약용 인문학 특강은 책과 사상을 매개로 시민들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진건도서관에서는 필사 챌린지를, 퇴계원도서관에서는 AI 특강을 운영해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도서관별 특성과 독서·인문·체험 요소를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전 연령대가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관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행사 소식을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도서관의 월별 행사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이 마을공동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사랑의 쌀·떡 나누기 행사’를 열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원들이 참여해 물품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더했다. 작지만 진정성 있는 나눔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전달된 물품은 △쌀 10kg 120포대 △떡국용 떡 2kg 120박스로 구성됐다. 물품은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명절 식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최옥녀 남양주시새마을사랑모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1동 체육회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해 지역 체육 운영 방향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체육회 운영 전반에 관한 안건 상정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사회에서는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대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신임 이사·감사 선임 △ 다산1동 체육회 규정 일부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체육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이 최종 승인돼 2026년도 체육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이 확정됐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계기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체육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 체육회가 김정호 체육회장을 중심으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결속력을 한층 더 견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호평동 소재 ‘24시 위너스동물의료센터’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소 내 유기 동물의 지속적 유입으로 인한 포화 상태를 방지하고, 무분별한 번식 억제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마련됐다. 또한 유기동물의 입양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보호소 내 입양 가능성이 높은 건강한 개체를 선별해 의료센터로 이송하고, 수술 이후 회복 관리와 입양 홍보를 맡는다. 24시 위너스동물 의료센터는 선별된 개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재능기부 형태로 무상 지원하며, 수술 전후 건강검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내 동물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 존중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입양 가능 개체에 선제적으로 중성화 수술을 지원함으로써 유기 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