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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지하철역 직결에 교육 인프라까지 완벽”…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실수요자 주목 이유는

▲ 견본주택 개관 나흘만에 방문객 2.5만명 넘어…견본주택으로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로 북적

▲ 7호선 직결 역세권·분양가상한제 적용·완벽한 생활 인프라에 수도권 전역에서 시선 집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청약일정 속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단지는 교통 호재, 단지 규모, 설계, 브랜드 등 다양한 요소에서 우위를 고루 갖추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초역세권에 직결까지…“역세권 이상의 가치”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단지와 역을 직접 연결하는 통로 협약까지 체결돼, 단지 내에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역사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직결 역세권’은 일반 역세권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실제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서울 청량리 일대에서도 역 직결 단지가 인근 단지 대비 약 2억 원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확인된다. 또한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 만에 GTX 덕정역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GTX-A 개통 이후 동탄역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사례처럼, 광역 교통망은 주거 가치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옥정신도시 최대 규모…대단지가 만드는 생활 만족도 차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아파트 2,807세대가 이달 공급될 예정이다. 4월 경기도 분양 단지 중 단일 단지 기준 최대 규모다. 대단지일수록 커뮤니티 시설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단지에는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미디어 시청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공간과 동별 엘리베이터 4대 배치로 편의성을 높였다.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희소성에 쏠린 시선

해당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공급되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특히 2030년 준공(예정) 이후에는 지역 내 최신축 단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되는 만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가치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기대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

 

▲호수공원·학원가 품은 입지…실거주 만족도 ‘강점’

입지 여건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일상 속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남측에는 학원 89개, 점포 813개가 밀집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있고,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대방건설이 옥정신도시에서 공급한 기존 단지들이 인근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해온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단지까지 포함하면 ‘디에트르’ 브랜드타운은 총 8,000여 세대 규모로 확대된다. 동일 브랜드 단지들이 집적될수록 지역 내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고, 이는 매매 및 전세 시장에서도 프리미엄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