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 이번 정기검열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검열은 자체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지난 1년간 민방위대 운영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관내 14개 읍면동 민방위대와 4개 직장민방위대를 포함한 총 18개 민방위대다. 검열단은 민방위대 편성 및 조직 관리, 교육훈련 운영, 동원 체계, 비상대피시설 관리, 경보시설 운영, 비상급수시설 관리 등 민방위 운영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실제 비상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와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부터 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북부본부와 함께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과 부당 이득 편취 등 불법행위 차단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국내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불공정 행위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천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품질과 유통 질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단순 미흡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행정처분 대상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제품 가격 변동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중앙부처의 정책 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는 건전한 석유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는 오는 11일 영북면을 시작으로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에서 도출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읍면동별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포천시는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시민들은 총 252건의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시는 2월 한 달간 현장 점검과 부서 검토를 통해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다. 현재까지 건의사항 처리 현황은 △즉시 해결 완료 20건 △적극 추진 중 166건 △장기 검토 33건 △관계기관 건의 18건 △추진 곤란 15건 등이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즉시 시행 가능한 사업은 상반기 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단기간에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주민과 협의해 실행 가능한 대체 방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2026년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가운데 약 74%가 주민 건의 취지에 맞게 적극 추진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봄철 자살률이 증가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정신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한 자살 예방 집중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통계적으로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우울감이 심화되고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한다. 특히 새 학기, 취업, 직장 환경 변화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심리적 부담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의정부시자살예방센터에서는 이러한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 자살 발생 다빈도 지역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집중 게시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예방 집중관리 시기에 지원 기관 정보를 적극 홍보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생연1동 체육회는 지난 7일 토요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연1동 주민들이 함께 모여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중에는 경품권 추첨을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아울러 생연1동 부녀회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제공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김동식 생연1동 체육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놀이를 즐기며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일,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를 대비해 송내동 일대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동두천시보건소,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내동주민자치위원회, 송내동통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자살 예방 패널 게시, 자살 예방 퀴즈, 걷기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더불어 3~5월 봄철 자살고위험 시기에 동두천시보건소와 동두천시 자살예방센터는 불안, 우울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 예방 상담을 진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2026년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을 위한 ‘저염·저당 식단 요리 프로그램’ 참여자 60명(매월 10명씩)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7~8월 휴강) 매주 화요일 운영되며, 1·4주차 이론교육 및 2·3주차 요리 실습으로 구성된 기수별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및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보건소 영양교육과 외부 요리학원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화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은 오는 3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0명을 모집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구강보건 ▲치매예방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주양쇼핑 홈마트는 지난 9일 동두천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35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주)주양쇼핑홈마트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파트너로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주양쇼핑 안완순 대표는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상생이 뒷받침될 때 가능하다’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기탁식에 참석한 안동윤 본부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기탁받은 라면 350박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후, 지원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3월 16일부터 관내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동두천’ 분위기 조성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일정 기간에 그치지 않고 최대 3년 동안 꾸준한 독서를 유도하는 장기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읽는 과정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단계별 목표 달성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어린이 스토리 챌린저는 단기간 성과보다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의미를 둔 사업”이라며 “가족과 함께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