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감사 부담을 줄이고 예방 중심 감사로의 전환을 위해 학교종합감사 업무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는 종합감사 현장을 도입한다. 업무포털 시스템 자료 등을 최대한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를 직접 확인함으로써 별도 요구자료를 최소화하고, 감사장 내 각종 서류 비치를 줄여 학교 업무를 경감할 계획이다. 또한, 감사장 준비에 필요한 비품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여하여 설치부터 철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교 예산 절감은 물론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감사 실시 전 대상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실시하여 감사 준비 과정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감사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불합리한 업무 절차를 개선하여 감사 수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점검 사항과 반복 지적 사례 등을 담은 사전 안내자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비대면 컨설팅을 실시하여 단순·반복 지적사항을 줄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국 단위 공모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지방비를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아산시의 '로컬푸드-사회연대경제 기반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은 아산의 풍부한 먹거리 자원을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크와 연결해 ‘가공-배달-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 구조다. 행안부는 이 모델이 도농복합도시의 돌봄 공백을 메울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은 “행안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되고 처음 주관한 공모에서 아산시가 선정된 것은 우리 아산시의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정부가 공인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9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체험단에 응모하려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4월 28일 오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국내 기항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기간(4월∼6월)을 맞아 4월 22일부터 국민과 업계가 함께하는 ‘참여형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안전업무 종사자의 실무 경험과 이용객인 국민의 시각을 종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척이며, 항로별로는 한-중 항로 2척, 한-일 항로 2척, 한-러 항로 1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에서 업계 종사자와 구명정 시동, 비상소화펌프 작동 등 핵심 안전설비를 함께 시연하고, 일반국민과는 여객실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구명조끼 비치상태, 선내 이동통로 안전시설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요소를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해요소는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정책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여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여객선의 안전 확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 및 대학생 단체 62개를 선정하여 4월부터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은 일반 단체와 대학생들이 가진 기술과 지식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지역의 취약한 건강·문화·복지 서비스를 보완하고,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220개 봉사단체, 약 19만 명의 봉사자가 1만 2천여 개 농촌 마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월 30일 충북 증평군에서 봉사단체 ‘굿뉴스월드’가 기초 건강검진과 청춘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월 초에는 ‘충남기능선수회’가 당진 합덕읍에서 농기계 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1,100개 마을, 6만 2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이·미용 서비스,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사단체가 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립종자원은 농가에서 자가채종한 종자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인지 여부를 파종 전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연중 무상검정 신청을 접수 받는다. 신청대상은 유채, 면화, 콩, 옥수수, 주키니호박, 파파야, 카네이션, 페튜니아, 알팔파의 종자를 직접 채종하여 파종 예정인 종자이다. 무상검정을 희망하는 농가 등은 국립종자원 본원 및 가까운 지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종자원 이남윤 종자산업지원과장은 “종자용 LMO가 국내 수입 승인된 적은 없으나, 유전자변형 관리작물의 유통(판매)종자와 재배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 무상검정은 종자용으로 유통(판매)되지 않는 자가소비 형태의 종자도 파종 전 검정을 통해 비의도적인 LMO 재배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과 국방부 원종대 차관보는 4월 21일 미주지역 방산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양 부처가 2023년 7월 이래 다섯 번째로 개최한 권역별 방산협력 네트워크 회의로, 미주지역 재외공관(화상 참석)과 외교부·국방부·방위사업청이 참여하여, 미주 방산시장 동향과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종한 조정관은 “지속가능한 방산 성장을 위해 외교·안보·경제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며 전략을 수립해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하며 “주재국 정부와 교섭에 최일선에 있는 재외공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우리 방산협력 확대에 있어 미주지역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하고, 북미지역과 동맹 및 안보파트너십에 기반한 전략적 협력 확대, 중남미 지역내 새로운 방산협력 기회 모색 등을 위해 외교부-관계부처-재외공관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원종대 차관보는 “급변하는 안보환경과 첨단기술 경쟁 속에서 방산 협력은 국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연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하며, “미주지역은 우리 방산의 미래와 지속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연구단지 생물다양성 마라톤 ‘다다다런(다양한 생물, 다양한 사람, 다양한 연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 속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16일 갑천 근방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가 인원은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경로(코스)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경로(코스)와 활동적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을 위한 10km 경로(코스)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마라톤하면서 갑천 일원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 멸종위기종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은 AI 캠퍼스 등 인공지능(AI) 분야 훈련을 담당할 교·강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훈련 교·강사 아카데미(전공)’ 1차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1차 모집은 4월 22일부터 5월 1일까지 진행되며, 선발을 거쳐 6월 8일부터 약 3주간(총 120시간)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AI 인재 양성 정책에 발맞춰, AI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교·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K-DT 강사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신설된 ‘AI 캠퍼스’의 핵심 직무를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강의 역량을 갖춘 교·강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AI 핵심기술부터 생성형 AI까지 아우르는 총 3개 과정으로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머신러닝·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초,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및 개발 전략, AI Agent 및 지능형 서비스 개발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