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후 2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시립이담농악단의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알리는 웅장하고 경쾌한 북소리로 막을 열었다. 이어 전통 농악 장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악 퍼포먼스와 시립합창단의 ‘새로운 길’, ‘개선행진곡’, ‘위풍당당 행진곡’ 공연이 이어지며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시무식'에서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매일 활력 넘치는 동두천을 위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힘찬 타고식을 진행하며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활력을 강조했다. 또한 박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는 2026년 시정의 핵심 키워드를 ‘일로매진(一路邁進)’으로 삼겠다”라며 “미군 공여지 피해 규모 및 발전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확실한 보상과 지원을 이끌어내고,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사업으로 보행 공간을 확장하며, 동두천중앙역세권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과 기반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1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500,000원을 양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온품캠페인 양주1동 고유 계좌로 기탁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장연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 양주1동 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양주1동 통장협의회의 지역 사랑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릴레이 방식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는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윤창철 의장과 최수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2일 오전 현충탑을 참배하고 시무식에 참석하며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의회 청사 2층 대회의실에 모여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 윤창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시민의 뜻을 앞세우고 시민의 꿈을 키우는 해로 삼겠다”며 “양주시의회는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강력한 말의 힘을 발휘하여 양주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위상을 강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2026년 총 회기일 수를 104일로 정하고, 정례회는 2회 36일, 임시회는 11회 68일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새해 첫 번째 임시회인 제384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1월 7일 개회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장흥면 맞춤형복지팀이 지난 1일 양주항공관측소 정상에서열린 ‘2026년 장흥면 해맞이 행사’현장에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장흥면민과 유관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위기 상황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위기 이웃 제보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해맞이 행사와 함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추운 겨울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지역복지를 실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면은 앞으로도 계절별·상황별 복지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오늘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 상당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을 비롯해 가연재활요양원, 회천3동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주요 돌봄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빵은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배분되어 일상 속 작은 위로와 따뜻한 정을 전했다.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핵심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빵 나눔은 거창한 지원보다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참여자들의 진정성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오수영 회장은 “작은 빵 하나일지라도 이 안에 담긴 마음만큼은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양주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직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취약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2월 31일, 연말을 맞아 아동 2명에게 산타 소원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아동의 소원을 담아 선물을 지원하는 외부 나눔 사업 신청 과정에서 아쉽게 선정되기 어려운 상황을 접한 뒤 아동의 소원을 지원하고자 복지관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도와 절차를 넘어 현장에서 만나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소원을 이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복지관은 아동이 사전에 작성한 소원 내용을 바탕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며 전달 과정에서도 아동과 보호자의 정서적 만족을 고려해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에게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아동과 보호자는 “생각하지 못한 순간에 복지관에서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며 “아이에게는 오래 기억에 남을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고, 아이도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 아동과 가족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서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공무원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노사 소통에 나섰다. 양주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5년 양주시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 간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회의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사측 위원과 김혜정 위원장, 노조 임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사전에 담당 부서 검토를 거친 7개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노사 양측은 ▲당직근무 면제 대상 확대 및 당직용 민원응대 AI 시스템 도입 요청 ▲본청과 읍·면·동, 외청 등에 전문 안전요원 배치 ▲재난안전관리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현장 중심의 개선 요구 사항을 공유했다. 이에 시는 관련 제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쳐 향후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측 대표로 참석한 김정일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노사는 시정을 이끌어가는 두 수레바퀴인 만큼 상호 신뢰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회정동 소재 통기타 제조 기업 '크래프터코리아'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1972년 설립된 크래프터코리아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수제 통기타 제조 기업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국내외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현장 인력의 고령화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준석 대표는 "제조 현장 근로자 대부분이 50~60대에 집중되어 있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청년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청년들이 장기 근속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채용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정부·경기도·양주시의 청년 채용 관련 시책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시 차원의 중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양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포천시의회는 2일, 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는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백영현 포천시장, 김종훈 부시장 및 집행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포천시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임종훈 의장은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포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임종훈 의장은 충혼탑 참배를 언급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들의 희생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종훈 의장은 “정치를 시작할 때의 그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더욱 겸손하고 성실하게 시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포천시의 비약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호 존엄을 당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교육, 관광, 기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백영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