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12월 22일 15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서울 영등포구)에서 올 한 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복지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지자체를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기초생활보장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우수지자체의 선정은 기초생활보장 신규 수급자 발굴률, 긴급복지 신속 처리율, 관련 위원회 운영 실적 등 제도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했다. 선정 결과, 전라남도 해남군이 대통령 표창을, 인천광역시 계양구, 대전광역시 동구, 경상남도 창원시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고, 서울특별시 노원구 등 19개 지자체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포상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들의 주요 우수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전라남도 해남군은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 마련 및 적극적인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노력을 보여주었고, 올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청년가구 생계급여 분리지급 모의적용’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미혼 청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지방생활보장위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2월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5년 개인정보 불법유통 대응 대학생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갖고, 디지털 세상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던 대학생들이 5개월간(’25.7.~12.)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해 모니터링단에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 있는 대학생 50명이 참여하여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개인정보위 위원장상과 인터넷진흥원 원장상 등이 수여 됐다. 모니터링단은 활동기간 동안 온라인상에서 불법유통 게시물을 집중점검하여 총 7,774건을 탐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학생들 특유의 참신한 시각으로 실질적인 정책 개선안도 제시했다. 먼저 대국민 서비스인 ‘털린 내 정보 찾기(kidc.eprivacy.go.kr)’에 대해 정보조회 범위 확대, 고령층을 고려한 인터페이스 개선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에듀테크와 중고거래 등 생활 밀접 분야의 아동·청소년의 개인정보 보호 미흡 사례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방안을 제안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은 12월 22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를 방문하여 출연연 기관장들과 함께 과학기술x인공지능 성과 창출을 위한 출연연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인공지능이 과학기술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이 국가연구소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반 연구개발 사고체계(R&D 패러다임)로의 전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술환경 변화 속에서 국가연구개발기관인 출연연이 과학기술 각 분야에 대하여 어떻게 혁신을 견인하고 새로운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관 23개 출연연 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우주항공청과 항우연, 천문연도 함께 참석하여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과학기술x인공지능 성과 창출 및 인공지능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출연연의 역할을 당부·격려하는 배경훈 부총리의 모두 발언으로 시작하여, 최근 발표된 ‘과학기술x인공지능 국가전략(1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2월 22일부터 실손보험 부당 청구행위에 대한 전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이 브로커와 공모하여 비급여 치료인 비만치료제를 급여 또는 실손보험 보장 대상인 것처럼 가장하여 비급여 치료를 다른 치료 명목으로 진료내역을 분할ㆍ변형하는 방식으로 보험청구가 가능하도록 가장하고, 허위ㆍ과장된 진료기록과 영수증을 발급한 사례가 발생했다. 경찰은 이러한 사례가 비급여 진료비를 실손보험 재정에 전가하는 구조적 범죄로, 보험금 누수로 인한 부담이 결과적으로 다른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인상으로 전가되어 보험재정에 중대한 위해를 초래할 수 있는 조직적ㆍ악성 범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경찰은 올해 10월에 종료된 ’25년 보험사기 특별단속에 이어 실손보험 부당청구 행위에 대한 별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대상은 ▲실손보험 적용이 불가능한 치료에 대한 거짓청구 행위▲보험금 지급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과다ㆍ이중ㆍ분할 청구행위와 이에 수반하는 진료기록부ㆍ영수증 등 허위기재 ▲각종 보험금 편취 행위 ▲알선ㆍ권유ㆍ유도행위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 78명이 지난 12월 16일과 2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를 방문해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사이버안전센터 소개, ▲주요 정보보안 및 정보기술(IT) 사고 사례를 통한 정보보안 이해, ▲정보보호 전문가 직무 소개, ▲정보보안 전문가 진로 소개 ▲사이버안전센터 상황실 견학 등을 통해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특히 실제 사이버 침해 대응이 이루어지는 상황실을 직접 견학하고, 정보보안 전문가의 업무와 역할을 소개함으로써 정보보호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보호 직업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보보안 교육도 기획·운영해 미래 사이버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는 118개 문체부 소속·공공기관의 보안과 342개 기관, 공직자 약 93만 명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주 및 노동자의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월 15일 전국 기관장 회의에서 안전모, 안전대, 안전띠 미착용에 따른 사망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사업주 및 노동자가 3대 기초 안전수칙을 준수하도록 계도에 나설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집중점검주간에는 지방노동관서장 및 근로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건설현장의 사업주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또한 본부, 지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영상 및 라디오 송출, 카드뉴스, 누리소통망(SNS), 현수막 및 배너 게시, 현장 안내문 배포 등 전방위적인 홍보를 통해 노사의 기초 안전수칙 준수는 안전의 기본이라는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점검주간 이후에도 3대 기초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모든 점검·감독 시 필수 점검사항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병행하여, 사업주와 노동자가 안전한 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박윤규)은 오는 12월 30일 14:30,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 8월 선정된 5개 정예팀들은 글로벌 파급력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그간 개발한 1차 성과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1차 발표회는 정예팀들이 개발한 AI모델 시연 등을 포함하여 성과 발표(PT)가 있을 예정이며, 행사장 로비에는 정예팀들의 AI 체험 부스를 마련하여, 관심있는 누구나 AI모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원활하고 안전한 행사 진행 환경을 위해,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행사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1차 발표회로 정예팀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개발 성과를 국민들께 공유하는 한편, 담대한 도전에 최선을 다해준 정예팀들의 노력을 거양하고, 향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경철 외교부 유엔 안보리 담당 고위대표(정부대표) 겸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정부대표)는 우리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임기 종료를 앞두고, 유엔 내 주요 인사들과의 관련 협의를 위해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 방문기간 중 △사무엘 즈보가르(Samuel Žbogar) 안보리 의장(12월 의장, 주유엔 슬로베니아 대사), △아심 아흐마드(Asim Ahmad) 주유엔 파키스탄 대사, △제임스 카리우키(James Kariuki) 영국 대사대리를 포함한 안보리 이사국 주요인사 및 △장-피에르 라크루아(Jean-Pierre Lacroix) 평화활동 담당 사무차장, △모브세스 아벨리안(Movses Abelian) 총회·회의운영 담당 사무차장, △칼레드 키아리(Khaled Khiari) 정무·평화구축국(DPPA) 아태·중동 담당 사무차장보를 비롯한 유엔사무국 간부들을 면담하여, 국제평화·안보 유지 일차 책임기관인 안보리 구성원으로서의 그간 활동을 조명‧평가하고, 평화·안보 분야 주요 현안 동향을 논의하는 한편, 향후 과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2월 23일 09시 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공식 선언함에 따라, 파업 예고 전날인 12월 22일 오전 철도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회의(영상)를 주재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22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관계기관(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및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함께 정부합동 비상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여 국민의 안전과 교통편의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비상수송대책본부 본부장을 맡은 강 차관은 “이동수요가 많은 연말 파업으로 국민 불편이 특히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하면서, “파업기간 동안 이용객이 많은 광역전철과 KTX에 동원 가능한 대체인력을 집중 투입해 열차 운행률을 최대한 유지하는 한편, KTX 등 부족한 열차운행으로 인한 교통수요는 광역·고속·시외·전세버스, 국내선 항공기 등 대체 교통수단을 최대한 투입해 국민 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현장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추진한 결과, 접수된 23개 사례 중 5개 대학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규제 개선 과제를 기반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혁신 모델을 구축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 등 그간의 규제 개선* 내용을 토대로, 첨단 분야 계약학과 및 입학 정원 증원 등을 활용한 첨단 분야 학과 신설, 소단위 전공 과정과 연계한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다양한 대학 혁신 사례들이 응모됐다. 1단계 전문가 평가 후 일반 국민들의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한 2단계 온라인 국민심사(12.8~12.10., 소통24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첨단 분야에서는 호서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활용해 첨단산업 분야 계약학과 3개 과정을 신설하고, 이를 위해 학내 조직 및 행정 제반 사항 등을 전면 개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