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2025년 경기도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맑은 하천 사회공헌사업은 하천 수질 관리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을 개선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총 4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적극적인 수질개선 활동을 펼쳤다. 공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한탄강 수계를 거점으로 위험요소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유해식물 제거,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수질 및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연천군의 대표 하천인 한탄강을 지키고, 그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의지를 몸소 실천했다. 아울러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동아리 조직 운영, 불용품 처리 서비스 확대 운영 등 지역사회가 직접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단은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경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송승원 이사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5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서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 회원 27명이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물품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두현 회장은 “겨울 한파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추운 겨울 훈훈한 온기를 담아 소중한 이불을 기부해 주신 아우름봉사단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불 하나하나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아우름봉사단은 수년간 물품지원, 주거취약가구 집수리사업, 지역아동센터 영화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천군 종합복지관 1층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에서 '가족품앗이 전체 발표 및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운영된 품앗이 모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교류와 성장을 되짚으며 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 및 평가회에는 품앗이 모임 참여자를 비롯해 센터 종사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필사모임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품앗이 활동 영상 상영 ▲발표회-베트남어 말하기 대회 ▲참여 가족 소감 나눔 ▲사업 운영 평가 및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연천군가족센터 다가온 품앗이 모임인 필사 모임과 베트남어 동아리 모임은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매달 4회 이상 모임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가족품앗이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서로 돌봄과 일상을 나누며 공동체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비다문화 가족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백학면에 거주하는 조재열 씨가 지난 17일 백학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48포를 기탁했다. 조 씨는 2019년부터 매년 자신이 직접 농사지은 백미를 기탁해 왔다. 올해로 7년째 나눔을 실천하며 백학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조재열 씨는 “매년 기부를 통해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이웃들이 맛있는 밥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7년 동안 변함없이 백미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생명사랑 연천봉사단은 지난 1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생명사랑 연천봉사단은 재능기부와 자살 예방을 위한 웃음치료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심미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과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장애인, 홀몸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NH농협 연천군지부는 18일 연천군 보훈회관에서 연천 관내 6.25 참전유공자에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동절기 방한복)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천군청 복지정책과장, 농협 연천군지부 임직원 및 연천군 관내 6.25 참전용사 등 20여명은 이웃사랑의 온기와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농협중앙회 한창기 지부장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셨던 참전용사가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영웅들이시며 젊은사람들이 닮아야 할 표상이다.” 라며 “관내의 참전용사께서 소외 받지 않도록 농협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연천 6.25 참전용사회 사무국장 박성찬님은 “우리 역사의 비극이었던 6.25전쟁 내내 참전용사들은 나라를 위해 싸웠으며, 그 때문에 현재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 며 “나라를 위해 고생한 수고를 농협중앙회에서 잊지 않고 따듯한 방한복을 선물로 주어서 고맙다” 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17일 오전 11시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교육기관, 전문상담기관, 지역 사회단체, 지자체 담당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협의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운영에 관한 자문 및 사업 홍보, 연천군 지역자원 연계 체계의 구축과 같은 기능들을 수행중이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올해 하반기에 진행된 사업 운영과 관련된 내용들이 진행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 활성화 및 청소년 참여 활성화, ▲2026년도 신입 청소년의 모집 홍보에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다양하게 논의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하반기 지원협의회를 거쳐 관내 여러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늘다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청소년들이 스스로에 대한 성장과 변화를 느끼며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평화경제특구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은 '평화경제특구법'에 근거하여 평화경제특구의 체계적인 발전을 위해 계획기간을 10년 이상으로 5년마다 수립하는 계획으로, 통일부는 그간 △지자체 의견 청취 △관계부처 협의 △연구용역 △전문가 회의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통일부는 ‘기본계획’을 통해 평화경제특구의 비전, 추진전략, 10대 추진 과제 등을 제시했다. ‘평화와 번영이 공존하는 남북경제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비전으로 남북경협기반 마련, 지역 주도의 차별화된 특구 조성, 효율적인 특구 추진체계 구축을 추진전략으로 했으며, ① 평화경제특구 지정‧조성 ② 남북 경협 인프라 확충 ③ 평화경제특구를 기반으로 남북경제협력 추진 ④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지원 ⑤ 평화경제특구 개발사업 지원 ⑥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⑦ 역사·관광·문화 등 비산업 자원의 평화경제 동력화 ⑧ 평화경제특구 성과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⑨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효율적 협업체계 구축 ⑩ 특구 조성 및 운영에 관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천리포수목원과 12월 19일 ‘천리포수목원 소장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귀화 1호 미국인 민병갈(閔丙葛, Carl Ferris Miller, 1921~2002)이 1962년부터 천리포해변 부지를 매입하면서 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수목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천리포수목원이 소장한 수목원 조성 기록물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전문적 관리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록물 보존 및 복원에 관한 협력, 기록물 발굴 및 수집을 통한 활용 활성화,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천리포수목원의 소장 기록물들은 부지 조성 과정과 국내외 희귀 식물의 관리 과정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주요 기록물로는 수목원 조성 과정에서 생산된 토지매입증서 및 업무일지, 식물 채집·번식·관리 일지, 해외교류 및 개인 서신, 해방 후 한국의 주요 문화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다음 팬데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하기 위해 국내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간 12월 19일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국립중앙의료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백신혁신센터 등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을 보유한 6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본 협력 체계는 故 이건희 회장 유족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감염병 극복 연구 역량 강화 사업』에서 2025년 9월부터 6년간 지원되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기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효능평가 수행 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과 국제백신연구소 2개소에 불과했다. 이는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 비해 고위험 병원체 대응을 위한 백신 임상시험 인프라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반을 확충하고자 한다. 이번에 참여하는 6개 기관 모두 생물안전 3등급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국립보건연구원, 국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