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에서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걷고싶은 캠퍼스’상반기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걷고싶은 캠퍼스’는 의정부 전역을 지붕 없는 열린 배움터로 삼아 지역 곳곳의 자연·문화 공간을 활용한 지역자원 연계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과 연결된 배움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소풍길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하천길로 떠나는 생태 여행 ▲골목길로 떠나는 기록 여행 ▲소풍길로 떠나는 토요 가족여행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소풍길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은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고 자연·역사·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하천길로 떠나는 생태 여행’은 도심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생태환경을 관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과정별 20명 내외 총 80명 규모로 운영된다. 또한 ‘골목길로 떠나는 기록 여행’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골목을 탐방하며 생활문화와 지역 이야기를 기록하는 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이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청소년 창작 뮤지컬 경기틴즈 의정부' 사업에 선정됐다.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경기틴즈뮤지컬’ 사업은 경기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뮤지컬 장르 특화 교육사업으로, 종합예술인 뮤지컬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성 개발과 다면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019년 시범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8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며, 청소년 뮤지컬 교육과 창작뮤지컬 제작 분야에서 체계적인 시스템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교육용 창작뮤지컬 개발 ▲전문 강사진 교육 ▲개발 창작뮤지컬 공연 등 3단계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작품 창작부터 교육, 공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뮤지컬 분야 전문 창·제작진의 멘토링을 받게 된다. 의정부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총 4편의 창작뮤지컬을 제작해 왔으며, 올해는 신작 ‘경험대여소(가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청소년기 누구나 겪는 정체성의 혼란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6일, 마음이 모여 완성된 600개의 인형을 나누는 자원재순환&활동인증 프로그램“뽑기의 설렘, 나눔으로 이어지다”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형 뽑기로 얻은 인형을 좋은 곳에 나누고 싶다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시작으로 의정부 시민 및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의정부시 공무원과 관내 유관기관 임직원 등 약 110명이 나눔에 참여했다. 더불어, 자원재순환 실천서약서 작성과 활동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재순환 인식향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구축하는데 기여했으며, 나눔 받은 인형 약 600개는 아동 관련 유관기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이용걸 이사장은“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인형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오는 하반기 중 2차 자원재순환&활동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5월 한 달간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아크릴화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생활문화 전시로, 자연과 일상 풍경을 주제로 한 아크릴화 작품 13점을 선보인다. 다양한 색감과 따뜻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통해 편안한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 작품은 주민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는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신곡1동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공유공간이 일상 속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5월 4일부터 주민센터 청사 내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전시공간인 ‘송2갤러리’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어린이 창의미술반’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과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색채와 표현이 풍부한 그림들이 청사 1층부터 3층까지 벽면 계단을 가득 채우며 5월 말까지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1분기에는 감성오일파스텔화 작품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송산2동은 전시 운영을 이어가며,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함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송산2동 주민센터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온라인 작품 전시도 병행할 예정이다. 송2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어 누구나 본인의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황보경 동장은 “송2갤러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5월 6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삼계탕 190그릇을 직접 만들어 관내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4월 열린 벚꽃페스타에서 오뎅, 떡볶이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바탕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조리했다. 완성된 음식은 자연마을 경로당 3개소인 다락원, 장수원, 안말을 비롯해 희망풍차 결연세대와 비결연세대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봉사회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방문해 노인들과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살폈다. 삼계탕 한 그릇에는 정성과 온기가 함께 담겼으며, 받는 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졌다. 회원들은 “몸은 힘들어도 모두가 웃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며 봉사의 보람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 또한 한층 강화됐다. 이번 행사는 5년째 이어오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도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축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5월 7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노인들의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효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 등을 살폈다. 꾸러미에는 즉석죽, 즉석국 등 노인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이 담겼다. 이순희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안부 확인 활동 등 지역 주민과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30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시협의회가 파주 DMZ 일원에서 봉사원과 북한이탈주민 등 총 62명이 함께한 ‘DMZ 안보·슬로우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분단 현실을 체험하고 평화와 공감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3땅굴 및 전시관 관람 ▲도라전망대 방문 ▲장단콩 마을 두부 만들기 체험 ▲임진각 평화공원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3땅굴에서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도라전망대에서는 북녘땅을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단콩 마을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두부를 만드는 체험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콩을 갈고 두부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점심시간에는 직접 만든 두부를 함께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북한이탈주민 참가자들은 “함께한 시간이 마음의 거리를 좁혀준 것 같다”고 전했다. 봉사원들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나누는 것이 적십자의 가치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양점숙 회장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정당현수막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당현수막 자율관리 이행서약’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선거철마다 일부 지역에서는 게시 기간과 장소 위반, 과도한 경쟁 게시 등으로 도시미관 훼손과 시민불편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단속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정당과 후보자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각 정당 지역위원회 및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자율관리 이행 서약서 제출 ▲정당현수막 자율관리 실천 챌린지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법적 강제가 아닌 자율적 협력에 기반한 민관 협력형 사업으로 추진한다. 정당 간 상호 존중과 책임 있는 선거홍보물 게시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거 과정에서도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공공가치”라며 “정당과 후보자들의 자율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성숙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청사 내에 ‘제1회 Sign-Up 간판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우수 디자인을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활용한다. 이번 전시는 옥외광고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간판디자인 사례를 시민과 공직사회가 공유해 도시경관 개선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 활용 기반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시는 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청 제2별관 2층 건축과 사무실 인근에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으며, 12월 말까지 공모전 수상작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상작들을 단순 전시에 그치지 않고 향후 추진 예정인 간판개선사업과 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 등에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수상작 디자인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무상 제공하고, 온라인 전시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우수 간판디자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등 자발적인 간판 개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간판은 단순한 광고물이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와 품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