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자금동주민센터는 3월 7일 관내 취약 가구 1가구를 선정해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52호’ 사업을 추진했다. 취약 가구 청소 프로젝트 ‘깔끔한 집 만들어주기’ 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또는 건강 문제로 스스로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 청소, 소독‧방역, 짐 정리 등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에 도움을 주는 자금동의 특수시책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자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재유) 회원들의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참여로 이뤄졌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의 집 정리와 청소, 방역, 폐기물 처리, 짐 정리 등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청소와 짐 정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은 정말 기분 좋은 날”이라고 전했다. 김재유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환 동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 청소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 사랑으로 나누는 행복 식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송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작년 11월 고추장 담그기, 섞박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정기적인 지역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된 고추장 80개는 송산3동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의정부시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에 따라 4월 1일부터 종량제 규격봉투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대상은 일반생활용, 재사용, 음식물용, 사업장용 종량제 규격봉투다. 공동주택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때 사용하는 납부필증과 전파식별(RFID) 방식 배출 비용도 함께 인하된다. 가격 인하 폭은 일반생활용과 음식물용 종량제 규격봉투를 기준으로 ▲2.5리터 봉투는 120원에서 100원으로 ▲5리터 봉투는 240원에서 210원으로 ▲10리터 봉투는 420원에서 360원으로 ▲20리터 봉투는 840원에서 730원으로 ▲50리터 봉투는 2천250원에서 1천950원으로 ▲75리터 봉투는 4천200원에서 3천600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가 작으나마 시민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가격 인하 시행 전인 3월 31일까지 각 가정에서는 필요한 수량만 적정하게 구매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맞춤형 징수를 위해 3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의정부시 체납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 지난 1월 공개모집으로 최종 합격한 15명의 체납실태조사단은 3월 3일부터 2일간 직무 교육을 수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거주 사실 확인,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 안내, 체납 사유 파악 등 체납조사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 업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시는 2019년부터 운영한 체납실태조사단을 통해 최근 5년간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136억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 100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납부 의지는 있으나 경제 사정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을 안내해 1억 4천만 원을 징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체납실태조사단이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내실 있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탄탄한 체육 인프라, 건강한 의정부’라는 비전 아래 2026년 체육진흥계획을 수립하고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 ▲미래 인재 및 엘리트 체육 육성 ▲모두를 위한 체육 인프라 조성의 3대 핵심 분야, 19개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누구나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성화…언제 어디서나, 시민 모두가 주인공 생활체육과 체육복지 분야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영역이다. 시는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육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시민 생활체육광장을 운영해 생활체조‧러닝‧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한다. 또한 ‘의정부시장기 생활체육대축전’과 ‘가을맞이 체육인 페스티벌’을 개최해 종목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지난해 열린 마라톤 대회를 확대해 풀코스를 도입한 ‘물길 전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대규모 체육대회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 2027년 경기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종목 개최에 대비해 자전거경기장을 개보수해 선수와 관람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시민이 직접 걷고 기록하며 완성한 프로젝트'30일간의 의정부 일주'를 3월3일부터 2개월간 의정부정보도서관 내 의정부기록공유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기록의 주체는 시민’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의 일상과 공간을 시민이 직접 담아 공유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일간 이어진 기록 활동은 단순한 사진 수집을 넘어, 도시의 시간을 시민 스스로 해석하고 남기는 참여형 기록문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민 기록물이 지역의 공식 기록 공간인‘의정부기록공유관’에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게 작용한다. 의정부기록공유관은 의정부의 역사와 현재를 시민과 함께 축적·공유하는 공간으로, 시민이 생산한 기록이 지역의 공적 자산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전시되는 기록물은 권역별(흥선·호원·신곡·송산)로 제작된 4권의 앨범과 사진액자 8점이다. 각 권역의 생활 공간과 골목 풍경, 지역의 상징적 장소 등을 담아낸 앨범은 지역별 특성과 변화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7일 의정부시 해병대전우회가 호원동 신축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그동안 전우회의 숙원이었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재난 구조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회원을 비롯해 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 속에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사무실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여성기동대 대원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규필 회장은 “사무실 이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사무실을 기반으로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해병대전우회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야간 순찰과 재난 현장 지원 등 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시는 올해 약 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총 553대의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 및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다만, 이미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지게차 및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기본 지급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대체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액의 30~2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 원이 추가로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5일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신설되는 서비스다.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게 1개월간 강화된 일상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 노인 중 퇴원 후 집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의뢰된 대상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간담회는 신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행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 운영과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관들은 서비스 제공 인력 구성, 홍보 방안, 운영 현안 등을 논의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는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노인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전직 희망자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9주간 ‘홈페이지 관리자 실무 향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웹디자인의 필수 역량인 포토샵, 일러스트 활용법과 코딩 이론 및 실습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특히, 수료 후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제작을 비롯해 웹페이지, 상세페이지, 팝업창 제작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졸업 예정자이며, 홈페이지 관리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1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 대상자는 직무 향상에 필요한 160시간의 이론·실습 과정을 교육받는다. 교육 수료(80% 이상 참여) 후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맞춤형 취업 알선과 지속적인 취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시장 변화에 발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실제 취업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