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콘트립 콘셉트의 고양시 홍보관과 이벤트 ‘16초를 잡아라!’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고양시 공식 홍보관 ‘#고양콘트립’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결합한 테마로, 크로마키 스튜디오 즉석 인화, 16초를 잡아라! 부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6초를 잡아라!’는 16초를 정확히 맞춰 부저를 누르면 선물을 증정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GTX-A로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6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게임이다. 고양시 홍보관은 오는 5월 10실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해당 이벤트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는 고양원픽과 고양시 SNS 채널 구독 시 참여 가능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는 오는 8월까지 광명사랑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와 지역화폐 사용처가 달라서 벌어지는 혼란을 줄이고,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취지로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 기준(연매출 15억 원)을 초과하더라도, 연매출이 30억 원 이하인 업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기간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지위를 갖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곳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사행성 사업·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은 확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이번 조치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4월 23일 열린 보건건강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집행부의 위법한 ‘예산 선집행’ 관행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행정 절차의 전면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지미연 의원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심사 중, 집행부가 2025년도 인건비 부족분 약 90억 원을 의회 승인 없이 2026년 본예산에서 먼저 집행하고, 이를 추경에 올려 사후 승인을 받으려 한 사실을 확인했다. 지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재정법 제7조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며, “행정 용어로 본질을 가린 명백한 ‘예산 돌려막기’이자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시킨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심사 현장에서 보건국장이 행정 편의주의적 처사임을 시인하자, 지 의원은 “행정의 편의가 법과 원칙보다 우선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어 “예산 부족이 예상됐다면 작년 마무리 추경을 통해 정식으로 의회의 승인을 받는 것이 적법한 절차”라며, 의회가 집행부의 사후 뒷수습 기구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24일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안성 지역의 교육 현안을 점검하며, 학교 통폐합 문제 해결과 특수ㆍ대안ㆍ다문화 등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의 전폭적인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임창휘 의원은 신도시의 ‘과밀학급’과 농촌의 ‘학생 감소’라는 안성 지역의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학교 통폐합으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거리가 늘어나고 피로도가 가중되는 점을 지적하며, “기존의 제한된 대형 버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연계한 ‘통학 택시’ 등 창의적이고 맞춤형인 통학망을 촘촘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소멸의 상징으로 방치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기분 좋은 ‘특화 교육 거점’으로 우선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안성의 공립 특수학교인 ‘모두학교’ 사례를 언급하며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창휘 의원은 “특수학교에 대한 수요는 매우 높지만, 도심 내 설립 반대로 인해 접근성이 떨어지는 외곽 폐교 부지를 활용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센터장 이혜진)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창업체험교육 거점기관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 창업 체험 활동을 통해 혁신성, 협력성, 문제해결력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3개 기관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사업이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창업 관련 자원을 연계한 창업교육 네트워크 구축과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전년도 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된 사업 추진 역량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기획·운영 능력이 이번 선정에 주요하게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는 2026년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업가정신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는 단계별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창업 동아리 운영 ▲창업 교육 프로그램 확대 ▲학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양문화원이 주최하고 수리산산신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리산산신제’가 지난 26일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시민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리산산신제는 안양 지역에 전승되어 온 전통 신앙과 의례문화를 바탕으로 국태민안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다. 2012년 수리산도당굿 재현을 시작으로 발전해 왔으며, 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안양시 향토유산 제9호로 지정됐다. 올해 수리산산신제는 본 연행에 앞서 지난 25일 수리산 최경환 성지 인근 천지신명단에서 수리산당제를 올리며 제의의 경건함을 더했다. 수리산당제는 산신제를 하루 앞두고 천지신명께 다음 날 제의의 시작을 알리며, 산신제를 원만히 치를 수 있도록 기원하는 사전 의례다. 26일 진행된 본 연행은 수리산산신제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이(길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부정거리, 산신거리, 불사거리, 대신거리, 장군·별상·신장거리, 대감거리, 창부거리, 계면거리, 시민과의 친교, 뒷전거리까지 전통 의례의 절차에 따라 거행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질환자의 자가관리 능력 향상과 치료율 증진을 위해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실’1기를 운영했다. 이번 1기 교육은 2026년 3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매주 1회 90분씩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1주 차 고혈압 질환 ▲2주 차 고혈압 영양 ▲3주 차 고혈압 운동 ▲4주 차 당뇨 질환 ▲5주 차 당뇨 영양 ▲6주 차 영양 실습 ▲7주 차 당뇨 운동으로 구성돼 질환 이해부터 식이·운동 실천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교육 기간 동안 참여자에게 혈압계,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7주간 정기적으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영양 실습과 운동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보건소 관계자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인 용인FC가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창단 ‘첫 승’을 선사했다. 시는 지난 26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홈경기에서 김해FC를 4대 1로 이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용인 FC의 첫 포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브리엘이 열었다. 최근 부상을 회복하고 복귀한 가브리엘은 전반 2분 첫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17분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이 K리그 데뷔 첫 골을 넣으면서 용인FC는 연속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6분 김한서의 코너킥을 김민우가 득점으로 연결하면서 세 번째 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크게 벌렸다. 후반전에서도 용인FC는 우세한 흐름을 이어갔다. 후반 4분 석현준은 득점에 성공하면서 K리그 데뷔골에 이은 멀티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용인FC는 한 골을 실점했으나 김보섭, 유동규와 이진섭, 김종섭과 이재형을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를 굳히는 데 집중하면서 4대 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로 용인FC는 1승 3무 4패(승점 8)를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학업과 일상에 지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마음 ON, 아로마테라피 요가’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신체 활동인 요가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아로마요법을 접목해,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기 내면과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기본 요가 동작 익히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명상,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몸 살피기, 완전한 휴식을 의미하는 사바사나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는 기존의 정적인 요가 수업과 달리 향기와 명상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아로마 향기와 함께 요가를 하니 마음이 훨씬 편안해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