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대성황을 이루며 마무리됐다. 김남국 의원은 5일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 28 보노피아빌딩(상록수역 인근)에서 새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안산 시민들과의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문턱을 한껏 낮추고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소통형 개소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방문의 시간’에는 차 한잔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종일 끊이지 않아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어 오후 5시에 열린 본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서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을 김현 국회의원,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안산 시민들과 함께 새 지역사무소의 출발을 축하하며, 안산 발전을 위해 전방위로 합심하여 단단한 원팀으로 뛰겠다는 뜻을 모았다. 김남국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주말임에도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수많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새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근 5년 간 서울시 내 부동산 거짓신고 3건 중 1건은 강서구에서 발생했다. 부동산 거짓신고란 시세 조작, 대출 한도 상향, 세금 탈루 등을 목적으로 실제 거래가격이나 계약일 등을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는 행위를 말한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행정안전위원회)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집계된 부동산 거짓신고 건수는 총 642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가 217건으로 전체의 33.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강서구에 부과된 과태료도 38억 8천만원으로 서울시 전체 과태료 120억 6천만 원의 약 3분의 1에 달했다. 강서구 다음으로는 △강남구(88건) △금천구(47건) △관악구(43건) 순으로 거짓신고 건수가 많았다. 실제 2022년 강남구에서는 130억에 거래된 부동산을 150억으로 높여 신고하기도 했고, 2023년 종로구에서는 76억 짜리 거래를 61억으로 낮춰 신고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의 지자체 조사(조치) 이관 현황에서도, 실제 수사의뢰·고발로 이어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최근 5년간 국과수에 의뢰된 마약류 감정 건수가 1.8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감정 의뢰가 급증하면서 일부 감정의 경우 결과 회신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는 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업무 부담도 커지고 있다. 마약류 감정은 경찰 등 수사기관이 확보한 소변·모발·압수품 등을 분석해 마약류 투약 및 소지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절차로, 감정 결과는 수사와 사법절차에서 중요한 증거로 활용된다. 감정 물량이 급증하고 감정에 장기간이 소요될 경우 수사기관의 신속한 사건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과수의 마약류 감정 의뢰 건수는 △2021년 77,480건에서 △2022년 89,691건 △2023년 128,161건 △2024년 121,375건 △2025년 141,285건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감정 수요 증가에 비해 국과수의 마약류 감정 인력 확충은 더딘 것으로 확인됐다. 마약류 감정 인력(이하 '감정관') 은 2021년 42명에서 2025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8일,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어떻게 지킬 것인가’ 국회 토론회를 열고 “기술·특허분쟁 비밀유지권은 기업의 첨단기술과 지식재산, 나아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한 제도”라며 “국제특허분쟁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방어권을 조속히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어떻게 지킬 것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식재산협회와 이노비즈협회는 주관으로 함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업과 의뢰인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방어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소기업을 아우르는 산업계의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고, 글로벌 분쟁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핵심기술과 영업비밀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김종민 의원 등 국회 산자위·법사위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식재산협회, 이노비즈협회, 대한변리사회 회원사, 지식재산 전문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는 △기업의 기술을 지키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송언석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은 4일 오후 김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김천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김천의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과 김천시 주요 간부 공무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공승희 경상북도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주요 현안 보고를 청취한 뒤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김천혁신도시의 대응 전략과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을 비롯해 김천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김천 교통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혁신도시 의료·교육 인프라 확충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북 도립 포도연구소 건립 등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와 정부·경상북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늘(현지시간 9월 8일) 저녁 마크롱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국빈만찬 전 마크롱 대통령은 국빈만찬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프랑스 최고 권위의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이는 한-프랑스 우호 관계 증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상 부부에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한 것이다. 오늘 국빈만찬에는 우리 정부 인사뿐만 아니라 경제계와 문화계 주요인사 17명도 함께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실질 협력 관계를 보다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경제계에서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LS그룹 구자은 회장,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 LG전자 류재철 사장, 현대차 성김 사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한화토탈에너지스 나상섭 대표, 셀트리온 서진석 대표, 코스맥스 최경 대표, 큐노바컴퓨팅 이준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빈만찬에 앞서 열린 한-프랑스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도 참석해 양국 간 구체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박용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은 6일 과도한 간병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간병비 급여화 방안을 담은 '의료급여법', '국민건강보험법' 및 자녀 등 상속인이 부모의 치료‧요양‧간병을 위해 실제 부담한 비용을 상속재산에서 뺄 수 있도록 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간병서비스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법상 의료급여와 요양급여의 범위에는 간병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간병비로 인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환자와 보호자가 간병비로 지출한 비용은 2008년 3조 6천억 원에서 2018년 약 8조 원을 넘었고, 증가 추이를 고려하면 2025년에 연 10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동간병을 이용해도 한 달에 60만원~90만원이 들고, 간병인 한 명을 단독으로 고용하면 월 370만원 가량을 내야 한다. 2007년부터 2023년까지 간병 살인은 228건, 간병 자살도 60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올해 말 시행 예정인 유전자변형식품(GMO) 완전표시제 대상에서 제외된 두부 제품에서 GMO 성분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다. 두부 원료로 쓰는 외국산 콩은 대부분 비유전자변형(Non-GMO)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조사 결과는 달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경기 화성시갑)과 '농민신문'이 지난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전문 검사기관을 통해 시중 유통 중인 외국산 콩 사용 두부 제품 5개(대기업 2개, 중소기업 3개)를 검사한 결과, 대기업 제품 1개와 중소기업 제품 1개 등 총 2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됐다. 외국산 콩을 사용한 두부에서의 GMO 유전자 검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한국콩생산자협회가 국내 연구기관에 의뢰해 시중 판매 중인 외국산 콩 두부 제품 5개를 검수한 결과 4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나왔다. 같은 해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도 수입 콩 사용 두부 7개 중 6개 제품에서 GMO 유전자가 검출된 반면, 국산 콩 사용 제품 10개에서는 단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안산 RAS FESTA 가족 슬로우 러닝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안산 관내 학생과 가족 600여 명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산교육지원청 임직원 800여 명과 안산시 및 안산시체육회 관계자 등 총 9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안산 RAS FESTA’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문예체(Reading·Arts·Sports) 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빠른 경쟁의 속도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발을 맞추어 달리는 ‘슬로우 러닝’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단위학교의 학생 주도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산 RAS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휫슬’ ▲‘우리만의 룰북’ ▲‘쉼 없는 365일 체육활동’을 위한 학생 주도 농구·풋살·3대3 농구 축제 ▲교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사제동행 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팔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팔탄면 효 경로잔치'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정주, 송현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팔탄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김홍길 회장과 관계자,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시민 등이 함께했다. 팔탄면 효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팔탄면 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가 주관하고 팔탄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다. 팔탄면 소재 7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비롯해 내빈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부착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표창, 축하공연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장수상 1명, 효부상 1명, 모범어르신 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어 화성팔탄민요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각설이·장구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