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송가인이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한다. 1월 1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 ‘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이재정 의원이 교정공무원의 복지를 지원하고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소방·경찰에 이어 제복공무원 복지 3법을 완성하게 됐다. 13일 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을)은 교정공무원의 보건·안전·복지를 국가 책임으로 제도화하기 위한 『교정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안』과 교정 현장에서 교정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소위 ‘교도관’으로 불리는 교정공무원은 수용자의 구금과 형 집행,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상시적인 신체적 위협과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정공무원의 복지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적 기반은 마련돼 있지 않았다. 현행법 또한 수용자의 교정·교화나 중심으로 교정공무원의 직무를 규율하고 있을 뿐, 교정공무원의 직무수행을 방해하거나 폭행·폭언·모욕하는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금지 규정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더 나아가 교정공무원이 정당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민·형사상 소송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응급의료과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도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국회에 필수의료·지역의료 강화를 위한 특별법이 계류 중인 상황에서도, 경기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제도적 대응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 특히 도내 필수의료 인력 부족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만큼, 국회 입법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경기도 자체 조례를 통해 의료현장의 위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논의됐다. 이병길 의원은 “국회에서 특별법 논의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지금의 의료공백과 지역 격차를 방치할 수는 없다”며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자체적인 제도와 정책 수단을 통해 먼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동부와 도농복합 지역에서는 응급의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12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RE100-데이터센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관계부서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조례안과 현행법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실무적 쟁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창휘 의원은 조례안 발의 전까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재생에너지(RE100)와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클러스터 조성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에너지 및 기반시설과 관련해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재생에너지 특유의 간헐성과 실제 공급 가능한 전력량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또한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에 따른 사업 비용의 증가 등 경제적 측면의 부담을 고려하여,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집중적으로 개진됐다. 도시계획 및 산업입지 측면에서는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함께 '도시개발법',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흥선동편을 13일 발표했다. 보이지 않게 작동하는 안전…AI‧IoT로 지키는 흥선동 ‘스마트 일상’ 시는 2023년 7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분석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과 결합한 스마트 도시안전망을 구축하며, 화재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해당 시스템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흥선행복마을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가 화재 발생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면, 관련 정보가 즉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로 전송된다. 이후 위험 상황은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시스템으로 자동 연계돼, 통화뿐 아니라 문자‧앱‧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의 신고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출동 전부터 화재 위치, 주변 CCTV 영상, 건축 도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초기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여성기업인협의회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경희·김상균·배현경·송선영·오문섭·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협의회 회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3대 회장의 활동 영상 시청,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고 여성 기업인의 연대와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임한 이선정 제13대 회장은 조영용접기 대표로 여성 기업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황미란 제14대 회장은 ㈜이앤에프 대표이사로서 풍부한 기업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도 내 사업체 수, 종업원 수, 제조업체 수 등 모두 1위를 기록하고 GRDP(지역내총생산)은 무려 95조 원을 돌파해 경기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며 “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지켜온 늙은 개 누렁이가 어느 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하루의 여정을 담아냈다. 빛과 그림자로 구성된 무대는 누렁이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흔적을 비추며, 반려동물의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한다. 공연을 제작한 극단 나무는 어린이 연극 전문 단체로, 그림자의 본질을 활용한 연출과 리듬감 있는 서사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늙은 개'는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 춘천인형극제, 2023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월간 [한국연극] ‘2022 공연 베스트 7(아동·청소년극)’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지역 내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기준 ‘착한 청년가게’로 삼정제빵소를 선정했다. ‘착한 청년가게’는 창업 7년 미만의 19~39세 청년이 대표로 있는 가게 가운데, 청년 근로자를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곳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가게에는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시 홍보 매체를 활용한 홍보 지원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성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의 사례를 알리고, 청년 창업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착한 청년가게 선정을 비롯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그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영세‧중소 가맹점 등의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 3월부터 전자금융업자의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시장의 수수료 경쟁을 유도해 왔다. 그러나, 기존 공시의 경우 공시대상 업체(11개사)가 한정적이고, 신용카드·선불 결제수단별 총 결제수수료만 공시하여 비교가능성이 부족한 문제점이 있어, 수수료 공시 대상 및 항목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자금융업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 및 PG업 규율 강화방안'을 마련(2025년 10월 1일, 보도자료)했다. 이와 함께, 선불 결제수수료도 신용카드와 같이 영세·중소 가맹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하는 등 업계에서 자율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전자금융업자 수수료 구분관리 및 공시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금감원 행정지도)을 개정(2025년 11월 26일)하고, 업계의 사전 준비 및 개편된 제도의 조기 시행을 위해 2025년 8월~10월 기간 중 결제수수료율을 시범적으로 공시키로 했다. 금번 제도 개편에 따라 공시 대상이 11개사 → 17개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