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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의 내일, 마음 코칭으로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10명 대상 마음 코칭 상담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와 KB국민은행이 지원하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지난 23일, 배움누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마음 코칭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심리적 부담이 큰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문제점을 찾는 상담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를 형성해 학습 및 일상생활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움누리는 이번 초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코칭 효과가 높고 참여 의지가 강한 청소년을 선별해 향후 다회기에 걸친 ‘심화 코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코칭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컸는데,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얻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움누리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의 심리적 안정은 전인적 성장의 밑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상담 상시 운영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신호, 조기 발견부터 맞춤 개입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신건강상담’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 불안, 또래 관계 갈등,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적절한 개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표준화된 선별도구를 활용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전문의 진료를 권유하여 적절한 시기에 치료 진입이 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상태에 따라 맞춤형 개입이 진행된다. ▲ 일반군은 평가 결과와 양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1회 상담 후 서비스를 종결한다. ▲ 고위험군의 경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한다. 정서적 지지를 위해 필요 시 단기개입서비스(4~6회기, 대면상담)를 제공하고 전문의 진료를 안내한다. ▲ 임상군에게는 사례관리 서비스 등록을 통해 치료 진입과 유지, 증상 및 일상생활 관리, 치료비 지

고양어린이박물관, ‘박물관 예술텃밭 : 씨들’ 운영

2026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어린이 문화교육을 선도하는 고양어린이박물관은 4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되는 ‘박물관 예술텃밭 : 씨들’의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를 모집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옥상텃밭을 생태예술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씨들’ 프로그램은 ‘씨앗들’의 줄임말이자, 씨앗(seed)이 자라는 예술작업실(atelier)을 의미한다. ‘씨들’은 자연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박물관을 대표하는 정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참여 가족들은 약 3평 규모의 전용 텃밭에서 20여 종의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농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페트병을 활용한 관수 도구 만들기, 달걀판을 재사용한 씨앗페이퍼 제작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예술활동과 텃밭 작물을 활용한 작은 운동회 등 신체활동이 더해져 매회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기별 제철 작물을 수확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팜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매일만보 챌린지’운영…“매일 걷고 커피 받자”

미션 달성 참여자 100명 추첨‘모바일 기프티콘’ 증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비만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일만보 챌린지’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앱 내 ‘일산서구 매일만보 챌린지’를 선택해 신청한 뒤, 기간 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주요 미션은 ▲2개월간 40만 보 걷기 달성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인증샷 게시이며,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미션 2가지를 모두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고 건강한 체중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설치한

고양시,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절차 개선…더 빠르고 정확하게

‘올바로시스템’에 즉시 사업자 정보 반영…행정 절차 간소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절차를 개선해 ‘올바로시스템’ 사업자 정보 수정 과정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폐기물처리업 인허가(변경)가 이루어질 경우, 사업자가 직접 허가증 사본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해 올바로시스템 변경을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지연이나 정보 불일치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시는 폐기물처리업 인허가 수리 시, 시가 한국환경공단에 변경사항을 직접 통보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올바로시스템에 사업자 정보를 즉시 수정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개선했다. 현재는 수입·운반업에 한정하며 이후 전 업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사업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폐기물 관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사업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사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름값 아끼고 10만원 더!”고양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3월 3일부터 580대 선착순…인센티브로 최대 10만 원 지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참여 대상은 고양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은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모집은 고양시가 포함된 경기도 지역의 경우 3월 3일(화)부터 3월 13일(금)까지 이어진다. 신청 후 3월 14일(토) 24시까지 주행거리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1차 모집에서 마감되지 않은 지역에 한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올해 고양시의 경우 580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해까지와는 다르게, 신청 후 증빙자료 제출까지 마쳐야 최종 신청이 완료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참여 혜택으로는 제도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주행거리 감축 실

자생의료재단, 고양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에 1천만 원 기부

의료 공헌 철학 담은 따뜻한 나눔 실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자생의료재단에서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부해 지난 23일 자생의료재단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자생의료재단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 등 재단 관계자 3명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류세희 팀장이 함께 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월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다른 시민의 사고를 막기 위해 나섰다가 피해를 입은 시민의 치료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신민식 사회공헌위원장은 타인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박병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의 뜻을 전달했다. 자생의료재단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던 한의사 신광렬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근간으로 설립된 공익 의료재단이다. ‘누구에게나 스스로 병을 고칠 수 있는 힘, 자생력이 있다’는 철학으로 비수술 중심 척추질환 치료를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한방 공익의료기관으로 성장하며 의료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