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실시한 ‘제4차 람사르습지도시 인증 신청도시 평가’에서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국내 후보도시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경남 고성군, 경북 영양군 등 총 3곳으로, 고양시는 2028년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최종 국제인증을 받기 위한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람사르습지도시는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연계해 실천하는 도시를 람사르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도시를 말한다. 고양시 장항습지는 한강하구에 위치한 약 5.95㎢ 규모의 습지로, 한강의 담수와 서해의 조석 영향을 받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지니고 있다. 버드나무 군락과 갯골, 농경지 등 다양한 서식환경이 형성돼 있으며, 재두루미와 저어새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비롯한 여러 생물종의 주요 서식지이자 철새들의 중요한 중간기착지 및 월동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장항습지는 2006년 지정된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에 포함됐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에 따른 가산금 누적과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카카오 알림톡’ 체납 안내 서비스를 지속 추진한다. 고양시는 10월 14일 기준 체납 현황을 바탕으로 체납 건수가 5건 이하이며 체납액이 100만 원 이하인 개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 카카오 알림톡 3,840건을 일괄 발송한다. 이번 안내 대상의 체납액은 총 8억 7,900만 원 규모이며,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진행하는 모바일 체납 안내다. 알림톡을 받은 시민은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확인한 뒤 위택스에 접속하거나 가상계좌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체납 내역 확인부터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민들이 체납 내역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발송 대상과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는 단순한 세입 징수 목적을 넘어, 가산금 누적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는 10월 15일 삼송1동과 원신동을 잇달아 방문해 ‘2026 열린 주민소통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삼송1동과 원신동은 신도시로 개발된 지역과 오랜 세월 삶의 터전을 지켜온 마을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지역별 생활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가 다양한 곳이다. 원도심과 자연부락에서는 교통과 생활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요구가, 신도시 지역에서는 문화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는 등 다양한 행정 수요가 존재한다. 삼송1동에서는 △자연부락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단독주택단지 쓰레기장 개선 △마을 내 소규모 운동시설 설치 등 기존 마을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환경 개선 건의가 주를 이뤘다. 원신동에서는 △신원마을 커뮤니티센터 건립 △원신동체육회 체육대회 보조금 신청 등을 건의하며 문화·체육시설 확충과 지역 화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역시 정해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무제한 자유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불편을 제약 없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고덕희 의원(중산1·중산2·고봉·일산2)과 이홍규 의원이 공동발의한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15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양시가 2021년부터 산지 개발행위허가 기준으로 적용해 온 법정동별 표고 기준을 삭제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사한 지형과 여건을 갖춘 토지임에도 법정동 경계에 따라 개발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고양시는 법정동별로 각각 다른 표고 기준을 설정해 산지 개발행위허가 여부를 판단해 왔다. 이에 따라 실제 지형이나 토지 이용 여건이 비슷하더라도 행정구역상 법정동 경계에 따라 개발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고, 경사도 등 다른 개발행위 기준과 중복돼 시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덕희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토지의 실제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는 획일적인 규제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YMCA고양국제청소년유스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기초학력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실천 사례와 운영상 어려움을 공유하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워크숍에 앞서 관내 초등학교 91교의 기초학력 보장 운영계획과 학교맞춤선택제 지원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학교별 우수사항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기초학력 보장 지원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사전 점검 결과 및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소그룹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우수 실천 사례를 함께 나누고,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기초학력 지원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교육지원청 강현주 교육장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3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고양특례시 자원봉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에는 박람회 참여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 대표 50여 명이 참석해 운영계획과 현장 운영방식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할과 협조 사항을 확인했다. 또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추진단 공동선언을 통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재능에 맞는 활동을 찾아 실제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내·외부 공동기획 TF팀 회의를 여섯 차례 진행했으며, ‘체험·연결·지속·확산’을 핵심 전략으로 수립했다. 이완범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진단 출범은 자원봉사 단체와 활동처, 후원기업 및 기관이 함께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각자의 활동과 강점을 연결해 시민들이 자원봉사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고양 창업 브릿지_고양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신규 입주 기업을 오는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 중장년 센터는 일산동구 백석동 고양터미널 4층에 위치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보육센터(BI)로,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2개사 내외이다. 대상은 경력과 기술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으로,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전체 입주기업의 20% 범위 내 선발할 예정이다. 고양 중장년 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사무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등 다양한 창업 인프라 사용 이외도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맞춤형 창업교육 ▲사업화 지원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창업주기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 기간은 최초 1년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 가능하다. 10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서류 평가와 발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동은 지난 10월 14일 관내 비젼팜 농장으로부터 관내 경로당을 위한 국화 화분 30여 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가을을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국화 화분은 관내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경로당 곳곳에 배치돼 가을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최진형 비젼팜 농장 대표는 “정성껏 키운 국화가 어르신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정성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비젼팜 농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탄현1동은 지난 14일 주민자치회와 함께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가로변에 국화꽃을 심으며 가을맞이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꽃 심기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 마을을 함께 가꾸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정기회의에 참석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화단과 가로변 곳곳에 형형색색의 국화를 정성껏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공간을 조성했다. 권오삼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심은 국화꽃이 주민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과 소소한 행복을 전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탄현1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3일 통장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장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역할을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워크숍에서 하반기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기 위한 통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의암호 스카이워크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김유정역 한옥마을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체험했다. 이어 강촌레일바이크를 함께 체험하며 통장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월금 일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주민들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통장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1동 통장협의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