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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14일 김포 최초 정규 18홀 갖춘 솔터파크골프장 연다

평지형·산악형 18홀에 야간조명까지…시민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 열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3일 공식 출범

이기형 시장, 청년 안전 역할 기대, 안정적 활동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시는 기존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예찰·복구 경험에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역량을 더해 지역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장, 김포시 자율방재단장, 한국서부발전(주) 사장 등 주요 인사와 김포시자율방재단원, 청년자율방재단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안전점검, 재난예방 활동 및 안전문화 확산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과 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청년의 특성과 역량을 활용한 안전 캠페인과 교육·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김포시와 한국서부발전(주)은 청년자율방재단 활동 지원 및 재난안전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자율방재단의 안정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포시 이기형 시장, 택시 개선 방안 찾는다…개인택시조합 사무실 찾아

3일 택시업계와 첫 간담회, 택시 이용편의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3일, 택시업계와의 현장 소통을 위해 김포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을 찾았다. 개인택시조합장과 법인택시 3개사의 노조위원장이 함께 한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택시업계와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택시운수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주요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택시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운수종사자의 처우와 근무 환경, 시민들의 이용편의 증진 등 택시와 관련된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운수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업할 수 있도록 택시 쉼터 조성, 택시 승차대 확충 및 유지관리, 택시 증차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택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다”

김포시 이기형 시장, 농업인 체감 교육현장 필요 '김포농업' 경쟁력 향상 지속 지원

농업인 교육 발전과 김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현장 목소리 청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9월 2일 이기형 시장과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 19기 총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엘리트농업대학 교육생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농업인 교육의 발전 방향과 김포 농업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엘리트농업대학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환경 개선, 교육생 간 교류 활성화, 실습·현장 중심 교육 확대 등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엘리트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19기는 인공지능(AI) 농업과, 농식품가공과, 작물재배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하며 분야별 전문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엘리트농업대학은 김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농업인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교육생들의 의견을 검토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고, 김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

김포시,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우수상’ 수상

공직 선배의 경험과 지식이 축적확산되는 조직 학습체계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2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교육훈련 평가'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체계적인 인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실무지식을 조직의 자산으로 축적하고, 이를 후배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를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선배동행, 함께 성장로드’는 선배의 경험과 노하우가 개인에게 머물거나 일회성 교육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새내기 맞이하기 교육-멘토닝(멘토링+학습조직)-사내강사 저연차 맞춤형 교육’을 하나의 성장경로로 연계한 인재육성 체계다. 신규공직자의 기초역량부터 실무경험, 직무숙련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멘토닝’을 통해 선배와 후배가 실제 업무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실무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사내강사를 활용해 직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교육내용을 54개 단기학습(마이크로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선배의 실무지식을 조직의 지식으로 축적했다. 이를 통해 개인의 경험을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전환하고, 축적된 지식이 다시 직원의 학습과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 개최

총 상금 460만원…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한 기후대응 콘텐츠 발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전달력·

김포시, 가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사장 61개소 대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가을철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비산먼지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9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중 특별관리 공사장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는 한편, 사업장 스스로 비산먼지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사항 일치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방진벽, 세륜시설) 설치 및 기준 적합 여부 ▲공사장 출입차량의 세륜조치 및 주변 도로 관리 여부 ▲야적물질의 방진조치 여부 ▲싣기·내리기 작업 시 살수조치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김포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비산먼지 관리실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을 유도하는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점검과 관리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관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