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회차별 230여 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과 함께 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와 기술, 여행과 문화, 인간관계와 경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져, 각 분야 명사 강연에 대한 김포시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연은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가 이어졌다. 9월 10일 열린 마지막 강연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여성친화정책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7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9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시선으로 정책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성인지적 관점에 기반한 정책 제안 및 관련 교육 참여 ▲시민안심시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시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과 활동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가족 친화적 양성평등 도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명 이내이며, 공고일 기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양성평등 활성화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을 9월 28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치러진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총 131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 꿈드림에 따르면 지난 4월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서 86명이 합격한 데 이어, 8월에 진행된 제2회 시험에서도 45명이 추가로 합격해 2026년 한 해 동안 총 131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센터가 연중 운영해 온 ‘학습지원 원스톱 체계’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센터는 학습 수준과 환경이 제각각인 청소년들을 위해 ▲오프라인 검정고시 강의 ▲학습 교재 지원 ▲1: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모의고사 ▲검정고시 대리접수 ▲시험 당일 고사장 아웃리치등 검정고시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 특히 센터는 학력 취득 이후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대학 입시설명회와 1:1 진학 컨설팅을 연계하는 등 대학 입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계원 (재)김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값진 결실을 맺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오는 9월 19일 운양동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김포시 주최,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제39회 중봉문화제’를 개최한다. 중봉문화제는 1964년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역사·문화의 조사·연구를 위해 설립된 김포문화원이 김포 고유의 역사·문화자원을 조명하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1984년부터 개최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다. 시는 지난 2년간 김포예술제, 한가위축제 등과 통합해 ‘다담축제’로 운영했으나, 각 축제가 지닌 고유한 성격과 정체성을 보전하고 축제별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축제로 개최한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9시 우저서원에서 봉행되는 ‘중봉 조헌 고유제’다. 고유제는 김포 출신의 문신이자 의병장인 중봉 조헌 선생의 옛 집터인 우저서원에서 중봉문화제의 개최를 알리고 그 뜻을 고하는 전통 의례로, 중봉문화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행사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된다. 김포풍물연합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개회를 알리며, 제38회 중봉청소년문학상 시상과 원진주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산업분야의 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김포시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해 ▲김포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등 전략적 투자대상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현장 투자상담을 통해 기업과 투자 관계자들의 투자계획, 관심 분야를 청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춰 김포시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개발 잠재력, 주요 투자대상지를 제안하며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는 단순 홍보부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전시장 내 미래산업 유망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인공지능(AI) 자율비행·드론·첨단항공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투자 및 사업확장 동향을 파악하고 김포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며, 향후 투자 검토와 협력을 위한 기업유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홍보부스에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10일 보상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포시 관계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보상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 및 관계인이 참석해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액 산정 기준 등 주민들의 재산권과 직결된 주요사안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명한 보상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과정과 향후 추진될 보상 절차 전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시행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보상금액 산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정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들과 순차적으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게 되며, 김포시는 이 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오랜 세월 생활해 오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주민들의 입장을 헤아려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의견을 최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이 오는 10월 18일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누적판매 30만 부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회색 인간'의 저자 ‘김동식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만나고 싶은 작가를 선정해 총 3차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백은별 작가에 이어 두 번째 초청 작가로 김동식 작가가 함께 한다. 김동식 작가는 주물 공장 노동자로 일하면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꾸준히 글을 쓰기 시작해 작가가 된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1,500편 이상의 작품을 써내고 전국 공공도서관과 중고등학교에서 활발히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글쓰기를 통해 찾아낸 정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글쓰기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김포시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0월 18일 15시에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모집/행사 부분)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경기도 아동돌봄김포센터(거점센터)를 통해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초등시설형 긴급돌봄’과 아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등시설형 긴급돌봄’은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이나 긴급한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김포시 내 28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서비스를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풍무도서관 등 생활권 현장을 직접 찾아 이용 대상과 방법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을 활용해 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거점센터에서는 아이들이 돌봄시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화사업 '우리끼리 초록 여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자연 관찰과 숲놀이 등 체험형 환경생태교육을 50회 실시해 521명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건설현장과 상습침수지역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매년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의 현황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재난안전과, 기후에너지과, 맑은물사업본부, 안전관리자문단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상습침수구역 ▲월곶면 성동리 ▲통진읍 도사리 등 2개소와 대형공사장 ▲통진레코파크 ▲김포고촌2 공공주택지구 2개소 등 총 4개소다. 이석범 부시장은 성동리와 통진연립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 원인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통진레코파크와 김포고촌2 공공주택지구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공사장 관리계획과 비상연락체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관계 부서 및 기관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지난 9일 '김포시 물순환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도시개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물순환 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김포 대(大)도약’을 비전으로,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과 빗물 유출량 증가 등 변화하는 물순환 여건에 대응하고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불투수면 관리 ▲도시계획·물순환 정책의 연계 ▲물순환 회복을 위한 제도 마련 등의 방향을 구체화해 최종계획에 반영했다. 특히, 물순환 회복이 시급하거나 사업효과가 큰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회복 사업을 추진하고,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빗물 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물 분담량을 제시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물순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개발계획 수립 단계부터 물순환을 고려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우선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물순환 회복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