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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벽깨기 협력’으로 통학로 안전 현장 점검 실시

학부모 타운홀미팅‘시흥 벽깼수다’건의 다음 날, 배곧라온초 통학로 현장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10월 7일 배곧라온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방문해 시흥시청 및 학교 관계자들과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점검은 전날(10월 6일) 열린 ‘시흥 벽깼수다’ 학부모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신속하게 마련됐다. 당시 타운홀미팅에 참석한 학부모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배곧라온초등학교 사거리 우회전 차로에 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이에 시흥교육지원청은 건의 다음 날 김병산 교육장을 비롯한 시흥교육지원청 관계자, 시흥시청 대외협력관, 학교 관리자 등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과 협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신호등 설치 건의가 제기된 사거리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를 면밀히 살펴보고,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측에서 파악한 실제 통학 여건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공유하며, 관계기관 간 행정적·기술적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검토했다. 이번 점검은 학부

시흥도시공사 노조 "정당한 근로의 대가 왜곡,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사실관계 왜곡 지속 시 조합원 뜻 모아 강력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도시공사 노동조합은 최근 일부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등이 감사원 감사 결과를 근거로 시간외근무수당과 단체상해보험료의 환수를 지속적으로 주장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공사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시의원을 직접 방문해 감사원의 지적사항과 최종 처분내용을 설명했으며, 변호사·노무사 자문을 통해 기지급액의 환수 근거가 없다는 검토 결과도 공유한 바 있다. 감사원은 시간외근무수당 및 단체상해보험 관련 예산 집행에 대해 지방공기업 예산편성기준에 따른 지적을 했으나, 최종 처분은 ‘주의’로 기존 지급액에 대한 환수 또는 변상 요구는 없었다. 노동조합은 시간외근무수당이 실제 시간외근로에 대해 공사의 승인절차와 당시 보수규정에 따라 지급된 정당한 근로의 대가라고 강조했다. 감사원의 지적 또한 직원의 허위근무나 부정수급에 관한 것이 아닌 공사의 예산·보수체계 운영에 관한 사항으로, 이를 직원들이 부당하게 수당을 받은 것처럼 왜곡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김형주 위원장은 “시간외근무수당은 실제 근무에 따라 지급된 것으로, 예산편성기준상 지급대상에 관한 지적을 부정

시흥시 정해근 신현동 노래교실 회장, 자서전 판매 수익금 708만 원 기부

자서전 '내 삶의 길' 판매 수익금 전액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정해근 신현동 노래교실 회장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708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정 회장이 자서전 '내 삶의 길' 발간을 기념해 연 출판기념회에서 판매한 도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정 회장은 출판기념회가 끝난 다음 날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신현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꾸준히 교류해 왔으며, 과거에는 신현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에 발간한 자서전 '내 삶의 길'에는 삶의 여정과 이를 묵묵히 함께해 준 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자신의 삶을 기록한 책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해근 회장은 “책을 내며 받은 관심과 응원을 좋은 일로

시흥시 신천동, 경로당 순회 '건강백세 전래놀이' 성료…어르신 신체·인지활동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10일 새말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경로당에서 운영한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 ‘뇌가 말랑말랑 건강백세 전래놀이’를 10월 7일 대헌경로당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신천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 1위로 선정된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신체·인지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교류와 지역공동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전래놀이 전문 강사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은 신체형·두뇌형·협동형 놀이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참여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대화와 교류가 이어졌고, 익숙한 전래놀이를 통해 유년 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서울안심치과와 협력해 일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치매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사업의 내실을 더했다. ‘뇌가 말랑말랑 건강백세 전래놀이’는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경로당 내

시흥시 군자동, 민관 합동 지반침하 예방 안전점검 16일 실시

땅꺼짐 취약지역 집중 점검으로 주민 안전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군자동은 오는 16일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반침하(땅꺼짐)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관내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자동장과 동 자율방재단원 3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마을안길과 공사장 주변, 노후 하수관로 인접 구간 등 지반침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비롯해 지반 균열과 침하가 우려되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군자동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역 내 지반침하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생활권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민관이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재난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자동 관계자는 “지반침하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 어르신 76명과 포천 가을 나들이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76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포천시 일원에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 단풍보다 아름다운 우리들의 추억여행’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포천아트밸리와 한탄강 하늘다리, 비둘기낭폭포를 차례로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에서는 화강암 채석장에 조성된 천주호의 풍경을 감상하고,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는 주상절리 협곡의 웅장한 자연을 둘러봤다. 이어 비둘기낭폭포에서는 현무암 주상절리와 폭포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경관을 감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쉽게 가보기 어려운 포천의 아름다운 명소를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다”라며 “천주호와 한탄강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많은 어르신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나들이가 됐다”라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