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폐회… 예산안 1건, 건의안 3건 등 처리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4,201억 4,767만원 원안대로 가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의회는 10일, 제387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재산권 보호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관련법 개정 촉구 건의안’, ‘IB 교육과정 제도 정비 촉구 건의안’, ‘시민옴부즈만 실효성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등 15건의 안건을 심의, 통과했다.
시의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원안 심사하여 1조 4,201억 4,767만 원으로 확정했다. 그 밖에 제2차 기금운용계획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양주시는 이번에 확정된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교통·물류와 사회복지, 문화·관광 분야 등 현안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예산의 전체 규모 1조 4,201억 4,767만 원 중 일반회계는 1조 2,330억 1,360만 원으로 올해 본예산에 비해 497억 9,012만원(4.21%) 늘었고, 특별회계는 1,871억 3,407만 원으로 88억 2,429만 원(4.95%) 증가했다.
주요 사업은 은남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지 지원 73억 5,398만 원, 양주문화관광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