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3월 8일까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서포터즈 ‘회암이’를 모집한다. 서포터즈 ‘회암이’는 지난 2024년 축제를 시작으로 올해 3기를 맞았으며, 축제 기간 방문객 안내와 주요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활동과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축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2008년 2월 23일 이전 출생자) 양주시민 또는 양주시 및 인근지역(의정부, 동두천, 포천, 연천, 고양, 파주)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축제 기간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현장 지원 15명, 홍보 지원 5명 등 총 20명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유사 활동 실적,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 양주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지방재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양주 시민이거나 소재지가 양주인 직장인 또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 이내로, 다수의 주민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접수한다. 사업 제안은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우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친 뒤 예산참여시민위원회 심의 등 단계별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심윤정 양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돼 우리 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에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최종 12건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6년 예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랜 기간 외부에 노출돼 탈색·부식 등으로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해 무상 교체를 실시한다. 이번 교체 대상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해 자연적으로 훼손된 건물번호판 1만 2,201개로, 교체를 원하는 시민은 건물번호판 상태를 촬영한 사진과 건물번호판 재교부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한 신청서와 건물번호판 사진은 양주시청 도로명주소팀으로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는 이번 무상 교체를 통해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인한 위치 식별의 불편을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안내와 대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로, 이번 교체 사업이 시민 생활의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를 돕고자 매월 주제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3월의 주제는 ‘깔끔 대작전!’으로, 새 봄을 맞아 케케묵은 짐을 정리하며 새로운 출발을 꿈꿔보자는 의미에서 정리정돈, 인테리어와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좋은 집이란 사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잘되는 집들의 비밀”(일반도서/정희숙 글)과 쉽고 재미있게 인테리어와 공간 꾸미기를 경험할 수 있는 “예쁜 집, 나를 닮은 집”(아동도서/제나 로젠블랫 글, 조연진 옮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3월 테마도서를 통해 생활공간을 정리하고 정돈된 공간에서 오는 마음의 여유를 통해 활기차고 기분 좋은 봄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3일 시장실에서 박산다라 옥정2동 예비군 동대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박산다라 동대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산다라 동대장은 “지역에서 도시락 지원을 통해 아이들을 돕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 승용이앙기 임작업(모내기) 예약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임작업은 단기간 사용하는 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고, 영농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양주시 농기계 대여은행이 보유한 승용이앙기를 활용해 모내기 작업을 대행하는 사업이다. 예약 신청은 접수 기간 동안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기계 대여은행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업기계화 지원사업을 통해 승용이앙기를 지원받아 보유 중인 쌀작목반 소속 농가와 개인 승용이앙기 보유 농가는 임작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작업은 2026년 5월 6일부터 모내기 철이 종료될 때까지 진행되며, 농가당 1~2일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승용이앙기 임작업 지원은 모내기철 일손 부족과 농기계 구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농기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논에 밀·보리·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밀은 ㎡당 100원, 보리·호밀·귀리 등 기타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당 50원이 지급된다. 동계작물 신청은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가 ㎡당 550원이며,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 각각 지원된다. 특히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한 필지에 하계 두류 또는 조사료를 이모작할 경우 ㎡당 100원이 추가 지급된다. 하계작물 신청 마감은 5월 29일이다. 다만 두류 중 백태와 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개인 또는 법인만 신청할 수 있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24일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주민과 밀착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이날 개소를 통해 주민 생활 지원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본격화됐다. 이날 진행된 개소 교육에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인력이 참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주민 응대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소득화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현장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을 연계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연장선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이후 단계에서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