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제4차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에서 (가칭)옥정4중학교 신설안이 통과됨에 따라 학교 신설이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칭)옥정4중학교는 옥정신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및 학생 수 증가에 따라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2학급 규모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그동안 옥정지역은 학생 수 증가로 중학교 과밀학급과 교육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교육 현안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양주시는 경기도교육감에게 학교 신설을 여러 차례 공식 건의하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옥정지역의 학생 수 증가 추이와 교육수요, 과밀학급 실태 등을 공유해 왔다. 이후 지난 8월 제2회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학교설립계획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까지 통과하면서 학교 설립이 확정됐다. 시는 (가칭)옥정4중학교가 개교하면 기존 중학교의 학생 배치 여건이 개선되고, 학급당 학생 수가 줄어드는 등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1일 양주 옥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시민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고 복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관내 31개 복지기관·시설 등이 참여해 체험 및 서비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사회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및 성인 대상 복지 골든벨 ▲사물놀이와 밴드공연 등 축하공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마주 RUN’ 등이다. 김금숙 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박람회를 통해 양주시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배달원의 제철한끼’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을 제철 먹거리를 통해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협의체가 ‘나눔 농부다!’ 사업을 통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에 제철 사과를 더해 나눔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준비한 먹거리를 각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등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정성껏 키운 고구마와 제철 과일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박현실 양주2동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와 돌봄이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클래스아이어린이집이 지난 13일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25만 4,900원을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원내 아나바다 행사를 열어 마련한 것으로 전달받은 성금은 따뜻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춘선 클래스아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아끼고 나누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이웃 사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송은 옥정2동장은 “아이들과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자율방재단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일시대피자와 이재민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했으며 ▲재해구호체계 및 자율방재단의 역할 ▲재난피해자 심리구호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응급처치 ▲구호물자 배분 및 임시주거시설 운영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해구호체계와 현장 구호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응급처치 및 임시주거시설 운영 등 실습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구호활동 요령을 익혔다. 또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문은경 양주시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율방재단원들의 재해구호 역량을 높이고 재난현장에서의 역할을 이해하는 계기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충을 위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년)’ 수립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민 건강 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수요를 반영해 향후 4년간의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경험과 건강 관련 요구를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과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보건기관 이용 실태 및 만족도 ▲지역의 우선 건강문제와 중점 추진이 필요한 보건사업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요구 ▲지역보건의료 인프라 확충에 관한 의견 등이다. 설문조사는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설문 링크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응답 내용은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통계자료로 활용되며, 성명과 연락처 등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수집하지 않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덕정 와글와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21일 시작된 ‘그림책 뮤지컬 프로젝트’를 비롯해 오는 12월까지 와글와글센터 2층 창의놀이터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문화, 어린이 뮤지컬, 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그림책과 노래·연기·신체표현을 결합한 어린이 뮤지컬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 그림일기 프로젝트, 전통공예, 그림책 프로그램, 어린이 요리체험 등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거점공간 이용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주시는 덕정 행복마을관리소와 연계해 프로그램 안내, 참여자 지원, 공간 운영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30일에는 덕정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 4명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을 확보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 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 1,000만원 ▲양주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 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 4,700만원 등 신청한 4개 사업이 모두 반영됐다. 신청 사업이 전액 반영됨에 따라 30년 된 창호·흙먼지 운동장·반복 누수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현안이 일괄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8일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면담하고, 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과 증가하는 교육 수요를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교육재정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 지원으로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0월 17일 월정 윤근수 광장(양주시 월정로 15-1)에서 ‘제4회 월정 문화예술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월정, 글로 품다’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도전! 월정 퀴즈왕’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정 윤근수(1537~1616)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외교관으로, 명나라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계보를 바로잡는 종계변무에 기여해 광국일등공신에 오른 인물이다. 뛰어난 학문과 문장으로도 이름을 알린 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양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다. 이번 행사는 월정윤근수기념사업회와 사단법인 회천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4일 남면 신암리 어룡고개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및 관계기관 합동 제설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로 인한 고갯길 적설·결빙과 차량통행 장애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조정실장(부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훈련에는 시민안전과, 도로관리과, 남면, 양주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기관별 대응 임무와 제설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장비 가동 및 제설작업을 시연했다. 주요 훈련내용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구성·운영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별 현장 대응 임무확인 ▲작업구간 교통통제와 현장 지원 ▲재난안전통신망(PS-LTE) 가동 ▲자동염수분사시설 가동 및 제설차량 작업 시연 등이다. 양주경찰서는 훈련구간의 차량을 통제하고 제설차량 진입을 유도하는 가운데, 도로관리과는 제설작업을 시연하고 남면은 필요한 인력과 자재를 지원하는 등 기관별 역할에 따라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