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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 수립

공동주택 부대·복리시설 냉방설비 소음과 진동 문제 선제적 조치 위한 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국가인권교육원 문 열어...“용인특례시 인권 교육 허브 도약”

국가인권위원회 28일 기흥구 신갈동서 인권교육원 개원식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인권 의식 향상과 공공, 민간 영역 전반에 걸쳐 인권 교육을 확대하기 위한 전문교육시설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됐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147억 원을 들여 기흥구 신갈동 옛 통관물류센터 건물을 리노베이션·중축하는 방식으로 연면적 4637㎡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교육원에는 강의실을 비롯해 온라인 융합 교육스튜디오, 치유단련실, 다목적 체험교육실, 전시영상 체험실, 전시홀, 콘서트홀 등이 들어섰다. 용인특례시장 권한대행 류광열 제1부시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인권 교육의 허브가 될 국가인권교육원이 용인에 문을 열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교육원 건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용인에 들어선 교육원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인권

용인특례시의회,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

갈등 예방·조정 위한 전문 협의기구 출범…합리적 의사소통 기반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

용인문화재단, '생활문화 디깅 시즌2' 참여자 모집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함께 나누는 일상 생활문화 프로젝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 - 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는 관내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 7일부터 5월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