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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징수 행정 역량 입증... 기관 표창 및 시상금 3,000만 원 확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에서 1그룹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과 체납정리 노력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전반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을 평가했다. 화성특례시는 수원시, 성남시, 용인시 등이 포함된 1그룹에서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천만 원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도 주관 기획징수별 압류·징수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고액 체납자 부동산·차량 공매 등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광훈 재정국장은 “2년 연속 지방세 체납정리 우수기관 선정은 체계적인 체납정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의 성과”라

화성특례시, 여름철 호우 대비 ‘재해취약시설’ 긴급 현장점검 실시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 야영장·하천변 등 침수 위험시설 방문해 대응체계 직접 지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7일, 만세구 일원의 주요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설 운영 상태와 비상 연락 체계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향남오토캠핑장 ▲발안천 ▲발안우림필유 지하주차장 ▲대성저수지 ▲남양천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취약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캠핑장 내 배수로 정비 상태 ▲하천변 보행로 출입 통제 시스템 구축 현황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설치 및 작동 여부 ▲저수지 및 농업용 수리시설의 홍수 조절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미비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주요 시설에 대한 시험 가동과 사전 정비를 모두 마무리해 침수 피해를 원천 차단할

화성특례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국회 최종 통과

대도시 행정 기반 마련... 대한민국 국민의 10% 숙원과제 결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특례시의 오랜 숙원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 약 5,160만 명 가운데 약 10%에 해당하는 553만 명이 거주하는 5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기초자치단체가 대도시 수준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도입된 제도다. 그러나 그동안 실질적인 권한이 부족해 제도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2024년 12월 정부입법안을 포함한 총 9건의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이후 약 1년 4개월간의 논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날 최종 확정됐다. 그간 학계와 시민사회는 시민복지, 기업지원, 도시개발, 인허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역자치단체로부터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도시인 화성특례시를

화성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사랑해 孝’ 나눔 실천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0명 대상, 카네이션·롤케이크 전달 및 안부 확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저소득 만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사랑해 孝 어버이날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과 롤케이크를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잊지 않고 찾아와준 따뜻한 손길 덕분에 마음이 한결 환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강석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선물이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

화성특례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1분기 사업 점검 및 하반기 신규 ‘소담반찬사업단’ 추진 등 자활 지원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7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자활기관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 기구로, 지역 내 자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와 조정,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돌봄복지국장을 부위원장으로 협의체 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올해 1분기 자활근로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성과와 개선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하반기 신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소담반찬사업단’의 운영 계획과 참여자 지원 방안,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공공과 민간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자활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유관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 ‘누구나 돌봄’ 수행기관 역량 강화 교육... 빈틈없는 돌봄 체계 구축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맞춰 실무 프로세스 정립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연계 플랫폼 교육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의 실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비스지원팀의 협조로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화성특례시청 돌봄사업팀이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수행기관 모니터링에 대비한 주요 점검 사항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기관들의 자체 점검 역량을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동탄트램’ 현장설명회 개최...우선시공분 착공 향한 계약절차 본격 가동

DL이앤씨 컨소시엄 사전심사(PQ) ‘적격’ 통과... 입찰 참가 자격 확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7일 오후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약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입찰참가적격자로 선정된 DL이앤씨 컨소시엄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사업 현황과 기술제안 시 중점 고려 사항을 설명하고, 입찰안내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이번 현장설명회를 기점으로 120일간 기술제안서 작성에 돌입한다. 이후 건설기술심의 등 제안서 평가와 계약 관련 협의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성원 트램건설추진단장은 “기술제안 과정에서 혁신적이고 안전한 설계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숙원 사업인 동탄트램의 연내 착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공사비 현실화, 공사 리스크 분담 방안 마련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