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황금해안길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2026 화성황금해안길 사진·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황금빛 서해바다를 걸어라, 화성 황금해안길의 매력 발굴’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화성황금해안길의 매력을 짧고 인상적인 콘텐츠로 소개하고, 향후 화성시 관광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사진’과 ‘숏폼’두 개 부문이다. 사진 부문은 화성황금해안길과 함께한 일상 및 풍경을 담은 작품을, 숏폼 부문은 현장 실사 촬영을 기반으로 한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임시 개통한 황금해안길의 의미를 담아 2026년 6월 26일 이후 직접 촬영한 작품만 출품할 수 있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AI 생성 콘텐츠는 접수가 불가하다. 연령이나 지역에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4일 자정까지이며, 참가자는 필수 해시태그(#화성여행, #화성황금해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10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만세·효행·병점·동탄 등 4개 구 보건소에서 각각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중요성 교육 ▲뷰박스를 활용한 손씻기 체험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 및 안내문 배부 등을 진행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손에 형광로션을 바른 뒤 30초 이상 손을 씻고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며 평소 자신의 손씻기 습관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도록 했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에는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0월 15일은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장려하기 위한 ‘세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지난 15일 효행구보건소 강당에서 생물테러 발생 상황에 대비한‘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행구보건소와 경기남부경찰청, 화성소방서가 참여했으며, 현장 대응 절차 교육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은 생물테러 초동조치와 대응 절차를 교육하고, 다중탐지키트 활용법과 검체 이송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소방서는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실습을 맡아 참여자들이 보호장비의 올바른 사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실습 위주로 구성돼, 대응 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의 역할과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생물테러와 같은 특수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지역 주민과 협력해 동탄호수공원 주변의 생활정보와 역사·문화 자원을 담은 마을 안내서를 제작하고, 오는 19일부터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등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새로 전입한 시민들이 지역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기존 주민들에게도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서 표지에는 동탄호수공원의 풍경을 담았으며, 안쪽에는 공원 주변 지역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지도를 수록했다. 지도에는 동탄7동 주민자치회 소개와 함께 주요 복지·문화시설, 학교, 체육시설, 에이에스엠엘(ASML) 등 주요 기업의 위치를 표시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도록 화성시 유형문화재 제17호로 지정된 태실비와 보호수인 느티나무 연리근의 위치도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지역의 문화유산과 명소를 새롭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전입 후 필요한 행정절차와 화성시 통합콜센터 안내를 비롯해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 화성시민안전보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5일 수원여자대학교 인제캠퍼스에서 수원여자대학교와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이난경 수원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주민 복지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문화예술 및 지역행사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주민에게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참여와 현장 경험의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사회의 수요를 연결해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통연희극 ‘홍랑각시’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전국 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날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홍랑각시'는 화성특례시 서신면에 전해지는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통연희극으로, 임진왜란 이후 명나라로 끌려간 '홍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전통연희와 음악, 연극적 요소를 결합해 풀어내며, 관객이 공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참가자들은 이야기의 내용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리체험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연과 관련된 소리를 체험하며, 이어지는 공연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운영된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사전 체험이 진행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15일 안곡서원에서 열린 ‘제1회 안곡서원 문화제’가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안곡서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예로 잇고, 풍류로 하나 되다’를 주제로 전통 제향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통해 선현의 정신과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홍노미 만세구청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지역 주요 인사, 유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문화제는 전통 제향의 격식을 살리는 동시에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향 의식과 공연, 체험행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우리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제는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추향제 봉행 ▲경기민요·퓨전국악·전통무용 공연 등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4일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2026 화성특례시 시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배심원제는 시민이 공약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공약 이행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18세 이상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ARS 무작위 추첨 및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나이・지역을 고려한 35명의 시민배심원을 선정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교육 ▲분임 구성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오는 10월 28일 2차 회의를 통해 분임별 공약 안건 심의, 11월 11일 3차 회의에서 전체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 조정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공약실천계획을 평가할 예정이다.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시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을 실시하고, 시민배심원단의 평가 결과와 권고사항을 향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9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화성이 화성(Mars)으로!’를 슬로건으로, 반도체·모빌리티·인공지능(AI)·통신·첨단제조 등 기존 산업경쟁력을 우주항공 분야로 확장해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5회, 분과회의 4회, 전문가TF 회의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관련 기업·기관 방문과 우주항공 분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화성형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검토해 왔다. 지난 12일 열린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특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15일 기업인 간담회에서는 관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지원 수요를 듣고 기업지원 과제를 논의했다. 시는 오는 11월 3일 인공지능(AI) 박람회 ‘MARS 2026’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어 2027년에는 육성 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18회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마지막 일정을 이어간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첫 일정을 마친 축제는 공연예술을 위해 조성된 민들레연극마을로 무대를 옮겨 총 6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연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부터 해외 현대 서커스, 가족극, 어린이 문화예술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실내극장과 야외 무대를 오가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 아비뇽에서 화성으로… 석양 아래 펼쳐지는 전통연희의 재해석 대표 프로그램인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소리를 해체하고 재구성한 다원예술 작품이다. 연희자와 무용수가 악기와 부포, 상모 등을 활용해 전통연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풀어낸다. 2026년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 작품은 10월 17일 오후 6시 민들레연극마을 잔디마당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해 질 무렵 시작되는 공연은 석양에서 땅거미로 이어지는 자연의 변화를 무대의 일부로 끌어들인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