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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 경관관리 비전 마련… 제3차 경관계획 공청회 열어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 경기도의 미래 경관을 함께 그려가기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 전역의 경관관리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담은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른 법정 절차로, 경관계획 수립 과정에서 도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안)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청취가 차례로 진행됐다. 제3차 경기도 경관계획은 도시 확장과 개발수요 증가,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인구구조 및 생활양식 변화 등 경기도를 둘러싼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 중이다. 특히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 경관의 체계적 관리와 조정을 통해 시·군 경관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경관관리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 광역 차원의 경관관리 기본 방향 및 전략 제시 ▲ 시·군 경관계획과의 연계 및 역할 정립 ▲ 자연·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경관 관리 체계 구축 ▲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경관 형성 방향 등이 주요 내용으로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유보통합 모델 개발 초석' 안정적 유보통합 이관 위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 발간

도교육청, ‘유보통합 모델 개발’ 동두천시 파견 근무 성과 집대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 유보통합 모델 개발의 초석을 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년간 동두천시와 협력해 진행한 파견 근무의 성과를 담은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매뉴얼’을 발간했다. 도교육청은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해 동두천시와 함께 ‘유보통합 모델 개발’을 교육발전특구 세부 과제로 선정하고, 행정 체계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해 왔다. 지난해 1월부터 소속 공무원 5명을 동두천시청 가족지원과 보육팀에 파견해 지자체 담당자와 1:1로 연결하고 보육업무 전 과정을 직접 수행토록 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시도이자 교육발전특구 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혁신적인 협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자료는 1년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법령 위주 자료의 한계를 넘어 실무 중심의 경험을 담았다. 보육업무를 5개 대분류, 69개사업관리카드로 체계화했으며, ▲법적 근거 ▲예산 구조 ▲처리 절차 ▲시스템(e호조+, 행복e음, 보육통합시스템) 조작법 ▲실무 유의 사항 등을 실무자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

경기관광공사, '경기 컬처패스' 애플 등 주요 앱 마켓 상위권 '점령'

애플 앱스토어 종합 3위·라이프스타일 부문 1위, 구글플레이 라이프스타일 부문 2위 기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화소비쿠폰 지원사업인 ‘경기 컬처패스’가 지난 26일 공식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주요 모바일 앱 마켓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영화·공연·전시·스포츠·숙박·액티비티·도서 등 총 7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쿠폰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문화소비 지원 플랫폼이다. 지난해 9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26일부터 컬처패스 모바일 앱 서비스를 정식 운영 중이며, 현재는 약 20만명의 회원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경기 컬처패스’는 서비스 오픈 4일 차인 29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인기 차트 3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라이프스타일 부문 인기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주요 앱 마켓에서 동시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이러한 관심과 인기는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졌다. 서비스 오픈 직후인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발급된 문화소비 쿠폰은 총 3만5천여장에 달한다. 이는 앱 기

경기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인 최대 22만 원

경기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

1·2기는 투자유치 1,358억 원 성과…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모집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 3기 34개사 모집. 1월 27일~2월 20일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도내 '도립공원 희귀식물' 책자 발간

도립공원 내 희귀식물의 생태적 정보와 생생한 현장 사진 등 수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 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조사는 도립공원 전 구역을 1km 간격의 격자로 나눠 정밀하게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수리산도립공원에서는 총 128종,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는 총 212종, 연인산도립공원에서는 총 325종의 식물을 확인했으며, 그 중 도립공원에서 발견된 희귀식물 2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책자에 담았다. 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

'있지만 없는 아이들' 제도권으로… 경기도, 출생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 도입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 발급으로 의료·보육·주거 환경 개선 등 지원 연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위한 공적확인제도를 오는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부모의 체류 자격 문제 등으로 출생 신고조차 하지 못한 채 행정 체계 밖에 머물러 온 아이들이다. 이들은 ‘있지만 없는 아이들’로 의료·보호 체계에서 배제되고, 학대나 방임 위험에 노출돼도 공적 개입이 어려운 구조에 놓여 있었다. 공적확인제도는 이러한 아동의 출생 사실을 공공기관이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제도다. 출생 신고와는 무관해 국적이나 체류자격을 취득할 수는 없지만, 아이의 존재를 행정적으로 확인함으로써 의료·보호·지원 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출발점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고양·화성·성남·부천·안산·시흥·안성·동두천·과천·평택 총 10개 시군에서 우선 실시되며,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다. 보호자인 부모가 시군 담당 부서 또는 위탁센터를 찾아 공적 확인을 신청하면 절차에 따라 서류 확인 후 자녀의 사진과 성명,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기입된 ‘경기도 출생 미등록 외국인 아동 확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