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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권상우, 하지원과 깨진 인연에도 불굴의 외사랑 ing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커튼콜’의 텐션 유발자로 등극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연출 윤상호, 극본 조성걸, 제작 빅토리콘텐츠, 이하 ‘커튼콜’) 7, 8회에서는 배동제(권상우 분)가 박세연(하지원 분)과의 결혼을 기습적으로 공표하는가 하면, 낙원가(家) 남매의 전쟁에서 결정적 활약을 펼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자금순(고두심 분)의 송별회를 찾은 배동제는 깜짝 발언으로 연회장을 술렁이게 했다. 자신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자금순에게 “세연이 시집가는 건 보셔야죠. 빨리 준비하겠습니다”라는 그의 모습은 거침없고 당당했다. 하지만 내심 기뻐하는 할머니 자금순과 달리 당사자인 박세연은 단호하게 부정했고, 배동제는 “그렇게 될 겁니다”라며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 호텔낙원을 지켜내려는 박세연과 매각하려는 박세준(지승현 분)의 싸움은 더욱 노골화됐다. 박세준은 배동제가 보유 중인 4%의 지분을 차지하려 10배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를 이용해 박세연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배동제에게 협상이 통할 리 없었다. 이에 박세준은 “한번 깨진 유리잔은 다시 이어 붙여봐야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 풋풋한 설렘 ‘두근두근’ 티저 포스터 및 1차 티저 공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백일장 키드의 사랑’이 찬란하고 아름다운 첫 페이지를 열었다. 오는 12월 21일, 22일 밤 11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드라마페스타 ‘백일장 키드의 사랑’(연출 김우현, 극본 황연수, 제작 SLL)이 봄빛처럼 싱그러운 열아홉 청춘들의 눈부신 순간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백일장 키드의 사랑’은 원고지에 꿈을 써내려가던 열혈 문학 청춘들의 반짝이는 첫 사랑과 우정을 담은 레트로 하이틴 로맨스다.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열아홉, 서로에게 이야기가 되어주던 ‘백일장 키드’들의 성장담이 따뜻한 추억과 함께 설렘을 선사한다. JTBC 드라마 극본 공모 단막 부문 당선작으로, ‘재벌집 막내아들’ ‘나의 나라’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김우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신인 감독,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JTBC 드라마페스타가 선보일 또 하나의 ‘웰메이드’ 청춘물의 탄생에 기대가 모인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함께여서 찬란했던 우리들의 열아홉’이라는 문구에 걸맞게 싱그러운 분위기로 설렘을 자아낸다. 징검다리 위에 나란히 선 열아홉 청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