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취약지역 낡은 집 민관이 함께 고쳐드립니다
정부·공공기관·기업·비영리단체 협력으로 창호·단열·난방 등 주거환경 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도시 취약지역의 오래된 집을 고쳐드리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4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공사 등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했고,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