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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웨이하이관,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협력 한.중 교류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인천 송도 웨이하이관(수석대표 상법술)이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연계해 ‘국제 웰니스 관광시험구’ 홍보설명회 및 건강식품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 오후 3시 30분, 인천 송도 부영 송도타워 28층 웨이하이관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웨이하이관이 새롭게 단장해 운영을 시작한 이후,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과 처음으로 공동 추진한 투자유치 홍보 행사로, 한·중 웰니스 관광 및 건강식품 산업의 효율적인 협력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중국 웨이하이시 경제기술개발구 상무국 유증파 국장을 비롯해, 웨이하이시 정부 주한 경제무역대표처 상법술 수석대표(부대표 우건성), 웨이하이 자광우건 과학기술 주식회사 리센 총경리, 웨이하이 지혜운창 공급사슬관리 유한회사 유정 총경리, 상하이 과디련과학기술 유한회사 원자재사업부 리엔 책임 등이 참석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인천광역시 국제협력과 신종은 과장, 인천관광공사 관광전략실 김지안 실장, 한국수입협회 박진우 부회장, 한국김치협회 김치은 회장, 한국과학기술서비스협회 이재걸

국토교통부, 취약지역 낡은 집 민관이 함께 고쳐드립니다

정부·공공기관·기업·비영리단체 협력으로 창호·단열·난방 등 주거환경 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와 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여 도시 취약지역의 오래된 집을 고쳐드리는 민관협력 사업이 올해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방시대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사)한국해비타트와 함께 4월 2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6년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집수리 지원을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노후주택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사업 후원금을, ㈜KCC는 창호 등 에너지 효율·화재예방 건축자재를, ㈜코맥스는 스마트홈 보안자재를, KCC신한벽지㈜는 벽지를, ㈜경동나비엔은 난방시설을 지원하고, (사)한국해비타트는 집수리공사 등 사업시행을 담당한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37개 사업지에서 1,325호의 노후주택을 개선했고,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엄광마을, 광주 광산구 큰도랑

농식품부, 천원의 따뜻한 한 끼 산업단지의 아침이 달라집니다.

산단 근로자에게 단돈 천원에 아침밥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추진 중, 아침이 든든해졌어요.' 등 산단 근로자들도 만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한 아침 식습관을 지원하는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5년 10월부터 파일럿 사업으로 5.4만 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량을 확대하여 총 90만 식 지원을 목표로 29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근로자가 1천원을 부담하면 산단 내 기업 또는 협의회가 구내식당, 주문배달, 케이터링 등을 통해 근로자에게 국산 쌀·밀·콩 등을 활용하여 조식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가 2천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2천원 수준)은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 중인 29개소의 사업자 중 23개소는 비수도권 소재 산단이다. 중소기업은 28개소이며, 여기에는 단체형 사업자 9개소가 포함되어 있다. 단체형 사업자는 기존에 조식을 제공하지 못했던 산단 내 여러 중소기업이 공동급식의 형태로 참여하는 사업자로써, 산단 내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본 사업의 취지와 잘 맞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기업 근로자들은 “출근 전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저렴한 가격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할

농식품부, 2026년산 사과 안정 생산계획 발표 및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회의 개최

사과 생산량 전년대비 10% 확대로 수급 안정 도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사과 생산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산 사과 안정생산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회의를 4월 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과 산업은 재배면적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화기 냉해 등 이상기상의 영향으로 생산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제 최근 5년간 생산량은 최대 566천톤에서 최소 394천톤까지 큰 폭의 변동폭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공급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부담 및 중장기적으로 사과 소비 위축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식품부는 2026년산 사과의 생산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2026년산 사과 생산 목표를 전년(448천톤) 대비 10% 이상 높은 493천톤 수준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적정 착과량 확보, 연중 생육관리 강화, 수급관리 체계 개선, 중소과 소비 확대, 추진체계 구축('사과 안정생산 추진단') 등 5개 과제를 수립했다. &n

농식품부 한농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 선정 및 교육생 모집

고용노동부·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전북 창업보육센터 중 유일 선정,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 이끌 전북 지역 창업 전문인력 25명 모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도 지산맞 사업은 농생명 분야 신성장 산업의 창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북도 내에서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만 선정됐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의 지산맞 사업 주관기관 선정은 한농대의 농생명 분야 창업지원 역량과 현장 중심의 교육 운영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농대는 농생명 분야의 전문성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 발굴부터 교육,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창업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5명의 창업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발된 교육생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창업가 양성교육(이론·실습)과 지원프로그램 등 농생명 산업 창업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한농대에서는 교육 이후 교육생에 대한 평가를 통해 11명의

국민권익위, ‘다자녀가구 공영 및 부설주차장 감면 혜택 강화방안’ 제도개선 권고

다자녀가구 공공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 사각지대 해소로 더 촘촘해진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앞으로 공영주차장과 공공시설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자녀가구 공영 및 부설주차장 감면 혜택 강화방안’을 지방정부, 중앙행정기관, 377개 공직유관단체에 권고했다. 다자녀가구는 주차장 요금 감면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감면 근거가 미비하고 지역 간 연계가 미흡하여 요금을 감면받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기준이 없는 지방정부에 요금 감면 근거를 신설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다자녀가구 이용률이 높은 문화·휴양시설, 공원 등을 관리하는 공직유관단체에도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다자녀가구에 부설주차장 요금 감면 혜택을 주도록 권고했다. 특히, 주요 교통시설인 KTX 기차역 부설주차장 등에도 다자녀가구 감면제도를 도입하도록 했다. 한편, 다자녀가구에 대한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은 거주지역과 무관하게 제공될 필요가 있음에도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에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다자녀가

보훈부,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 개최... 전국 확대 추진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양산시립독립기념관서 전시회 개최 중... 4월, 제주항일기념관과 예천박물관에서도 전시회 예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중 후손이 확인되지 않아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유공자를 기리고, 이들의 후손 찾기 사업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일부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독립유공자 미전수 훈장 전시회’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보훈부는 현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상설전시공간에서 ‘광복, 영광 그리고 남겨진 훈장’을 주제로 이재명 지사(1962년 대통령장)와 장인환 지사(1962년 대통령장) 등 독립유공자 16인의 훈장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시회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알리는 영상도 추가해 별도의 영상관에서 상영하고 있다. 또한, 독립유공자의 출신 지역에서도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에서는 지난 1월부터 서두성 지사(2005년 애국장)를 비롯한 양산 지역 독립유공자 6인의 미전수 훈장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제주항일기념관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일인 11일부터 ‘2026 제주의 독립운동가’ 중 이신형 지사(2019년 애족장) 등 후손을 찾지 못한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