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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녹조·수질 대책 추진…안전한 물환경 조성

영양염류(질소·인) 오염원 저감, 친수공간 및 상수원 관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환경부는 녹조 발생을 예방하고, 수질을 관리하기 위한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이 높고 강수량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기상청 장기예보)되어 6월부터 녹조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환경부는 녹조를 일으키는 영양염류(질소·인) 등 오염물질이 수계로 유입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한편, 녹조가 발생할 경우 녹조 제거 및 확산 방지를 통해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녹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영양염류의 유입을 집중적으로 저감하여 녹조 발생을 최소화한다. 먼저, 여름철 공공 하·폐수처리장(162곳)에서 총인 처리를 강화 운영하여 총인 방류량을 저감하도록 한다. 또한, 다양한 감시수단(무인항공기, 환경지킴이 등)을 활용하여 하천변의 오염원을 감시한다.  지자체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전에 오염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등 오염원 유출을 사전에 억제한다. 아울러, 녹조가 자주 발생하는 낙동강 및 대청호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낙동강 지역에서는 주민 중심

국표원, 자율차·스마트제조 현장에서 적용될 데이터 표준 4종 개발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 성과점검'간담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정부가 자율주행차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상호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산업데이터 표준 4종을 개발한 데 이어, 지능형 로봇 분야로 데이터 표준화 사업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 성과점검'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데이터 표준 개발 및 실증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국표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이 각종 데이터 교환이 필수적인 산업 분야에서 시스템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해 ‘21년부터 ’산업데이터 표준화 및 인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표원은 자율차와 스마트제조 분야에서 자율주행차 데이터 표준 2종 및 기업 업무시스템(ERP)과 제조 업무데이터(MES) 간 데이터 교환 표준 2종 등 총 4종의 국가표준(KS)을 개발했다. 또한, 데이터 관련 국가표준(KS) 2,029종을 재분류하고, 기존 데이터 표준에 대한 정비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표원은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표준 개발과 실증 분야를 지능형 로봇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장애물 인지와 충돌 회피를 위한 객체 간 상호 공유 데이터 종류와 형태(포맷)에

올해 마지막 1개 기업을 모집합니다!

에스케이(SK)·롯데·유한킴벌리에 이어 레드플러스(REDD+)를 통한 환경(E)·사회(S)·투명(G) 경영 추진할 기업 추가 공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2022년 민간분야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REDD+) 타당성 조사 지원 사업'에 에스케이(SK), 롯데, 유한킴벌리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에스케이(SK)와 유한킴벌리는 지난해 산림청과 탄소중립 활동과 환경·사회·투명 경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롯데는 업무협약을 준비 중에 있는 기업으로서,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과 의지가 이번 사업으로 연결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가별 레드플러스(REDD+) 이행 기반 구축 현황 및 기업여건 등을 고려하여 에스케이(SK)는 필리핀, 롯데는 인도네시아, 유한킴벌리는 몽골에서 각각 레드플러스(REDD+) 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 기업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자 자발적인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한편, 산림을 통한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기업지배구조원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모범규준에 레드플러스(REDD+), 산림생태계 등 산림분야가 반영됨에 따라, 레드플러스(REDD+)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산

의정부·포천에서도 서울 도심까지 광역버스 달린다

26일부터 의정부 공영차고지(송산)~서울역, 포천 경복대~서울고속터미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의정부·포천 등 경기북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없는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5월 26일부터 의정부시 1102번 노선, 포천시 1403번 노선의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은 정부가 광역버스 노선을 관리하고 재정을 지원하여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하는 사업으로서, 노선 입찰을 통해 광역버스 운영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고, 서비스 평가를 통해 광역버스 서비스 수준을 크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5월 26일 기준 의정부·포천 노선을 포함하여 12개 지역, 15개 노선에서 126대 운행 중이며, 금년 중 준공영제 노선을 101개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5월 26일부터 새롭게 운행하는 노선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정부시 1102번 노선은 의정부 공영차고지(송산)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 신설 노선으로, 평일기준 05:00~22:20까지 하루 40회, 20~30분 간격으로 2022년 5월 26일부터 운행한다. 상·하행 주요경로는 효자중·고교, 경기도청북부청사, 구306보충대 등 의정부지

2022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 개최

"데이터야! 나랑 깐부 할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통계청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2022년 통계데이터 분석·활용대회"를 5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료 연계·분석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데이터센터 방문 분석 이외에도 온라인 분석을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하여 이용자의 데이터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혹은 팀(3명 이하) 단위로 신청하면 되고, 센터에서 제공하는 자료 등을 활용하여 심층분석, 정책 방향 제시, 창업아이디어 등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21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물은 7월 27일까지 통계데이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해야 하고, 응모 분야는 ① 분석보고서와 ② 포스터 분야로 구분하여 실시한다.    심사평가는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차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참여형으로 진행하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통계청장상(7팀), 한국통계진흥원장상(6팀)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통계데이터센터에서는 통계등록부, 사업장 기초 DB 등 행정통계자료와 통계조사 원

김회재 의원,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수상

전남지역 국회의원 중 단독 수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25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제 2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평가의 객관성 제고 및 국회 차원의 권위가 있는 시상제도로 작년 신설됐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평가 방법·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외부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가 수상자를 선정한다. 우수한 법률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입법활동 부문에는 25명의 국회의원이 영예를 안았다. 전라남도 국회의원 중에서는 김회재 의원이 유일하게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회재 의원은 입법활동 부문 경제산업 분야에서 입법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김회재 의원의 우수 법률안은 지난해 12월 6일 본회의를 통과한 '도시개발법 일부개정법률안'으로 김 의원의 민간 독과점 개발이익 공공환수법 중 하나이다. 개정안은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참여자에게 개발이익이 과도하게 귀속되지 않도록, 민간참여자의 이윤율 상한을 정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