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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가명정보'로 지역 균형 발전 함께 한다

이정렬 부위원장,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로봇산업계와 간담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4일 대구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대구·경북에 소재한 인공지능(AI) 로봇 산업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등 급변하는 사회·정책 환경에서 현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ㆍ로봇 수도 대구”로 발돋움 하는데 있어 개인정보위가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홍보하고, 데이터를 활용함에 있어 현장의 어려움과 그에 맞는 해법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간담회에서는 원본 데이터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명처리 및 결합 절차 간소화, AI분야 기술 실증 환경 필요성, 사례 중심의 가명정보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 등 인공지능(AI)ㆍ로봇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로봇 개발 및 상용화에 필요한 고품질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가명정보 제도 주요정책 추진 과제 등을 홍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n

보건복지부, 장애인 통합돌봄 전국 확대 대비 선도지역 우수사례 공유

통합돌봄 시행 1개월, 장애인 통합돌봄 지자체 간담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켄싱턴호텔에서 장애인 통합돌봄 시범사업 선도지역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애인 통합돌봄은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한 4개 지자체와 지난해 12월 참여한 15개 지자체, 그리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참여한 83개 지자체 등 102개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자는 65세 이상 장애인과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이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시행 1개월을 맞아, 참여 지자체 담당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전 대덕구, 대전 유성구, 광주 북구 등 작년 7월부터 사업에 참여한 3개 지자체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전 대덕구는 돌봄, 건강, 고립 해소와 정서 지원 등 장애인 중증화 예방 및 지역사회 지속 거주를 지원하는 장애인 돌봄 건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관내 유관기관(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보훈부, 안중근의사 유해 발굴 국회-범정부 협력체계 가동 27일 토론회 개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을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 등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보훈부는 안중근 의사 유해 봉환의 선결 과제인 ‘유해발굴’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전문가, 그리고 유관 부처와 함께 협력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외교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하는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을 위한 국회·범정부 추진과제 마련 국회토론회'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정부, 학계, 전문가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이라는 국가적 과제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봉환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공동대표인 김성원 국회의원과 정태호 국회의원, 운영위원인 박덕흠·송기헌·허영·김용만 국회의원, ‘안중근의사숭모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 전문가의 발제와 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먼저, 임성현 안중근의사찾기 한·중민간상설위원회 사무처장이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유해발굴 경위와 함께 20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