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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장애인유권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노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 유관 단체 및 협회 등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장애인유권자 참정권 보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7개 장애인 유관 협회 및 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모의사전투표 체험 행사 후 중앙선관위 이상능 선거1국장의 주재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장애인유권자 대상 투표편의 제공사항을 안내하고 장애인유권자 투표참여 보장 방안에 대하여 의견수렴 및 토의를 진행했다. 선거1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유권자에 대한 충분한 선거정보 제공으로 진정한 정치 참여를 실현하기 위해 2025년도에는 장애인유권자 대상 선거교육 콘텐츠와 강사용 지도서를 제작하는 등, 제도적·현실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유권자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선거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하여 온라인상에서 선거정보 접근이 어려운 유권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ARS 음성투표안내를 운영하여 문자정보 해독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일시·절차

박선원 의원, “미·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

인남식 교수, 미·이란 전쟁 3대 시나리오 제시 — 호르무즈 통과 레짐이 현실적 출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미·이란 전쟁이 6주째 장기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 국제 에너지 공급망 교란, 한국의 파병 논란 등 외교·안보·경제 전반에 걸친 영향이 심대해지고 있는 것으로 진단됐다. 박선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토론회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가 발제자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김영호 국회의원, 민병덕 국회의원도 참석해 논의에 함께했다. 발제에 나선 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2026년 미·이스라엘-이란 전쟁 관련 정세평가'를 주제로 전쟁의 경과, 배경, 전망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인남식 교수는 이번 전쟁이 오만 중재 3차례 이란핵협상이 진행되던 중, 2월 27일 IAEA 보고서가 이란 우라늄 비축 문제를 제기한 직후인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 및 국가 전역의 지휘통제시설, 탄도미사일 기지, 해군 기지, 정보망을 타격하는 전면 공습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박용갑 의원, 수선유지급여 관리 강화법 대표발의

수선유지급여 업체 관리·감독 부실하고 수급자 3배 넘는 대기자 적체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하자가 잇따르고, 대기자가 6만명 이상 적체되고 있는 수선유지급여와 관련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 및 예산·인력 지원 등의 의무를 명시한 '주거급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이 수선유지급여 수급 사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LH의 관리 부실로 빗물 누수, 마감 불량, 이격 불량 등 여러 하자 사례가 확인됐으나 하자보수 및 수선품질 미흡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H는 하자 발생 시 직접 하자보수를 관리·감독할 책임이 있음에도, 이를 수급자가 업체와 직접 해결하도록 떠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 결과, 업체가 하자보수를 거부하고, 수급자가 사비를 들여 하자보수를 하는 경우도 확인됐다. ▴품질, ▴공사, ▴안전, ▴환경, ▴하자관리 등 업체의 수선품질을 평가하는 사업수행능력평가 또한 실효성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5년간(2021~2025) 평가 결과, 사업 물량 축소 페널티를 받아야 하는 90점 미만

용혜인 의원, 사이동 주민들과 안산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현장 방문

9일 1단계 개방 새로숲 조성 현장 점검, 사이동 주민들 동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용혜인 국회의원(기본소득당 안산시지역위원장)이 9일 오전 안산시 상록구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이동커뮤니티센터에서 사이동 주민들과 정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 정원산업과 담당자들의 안내로 사이동 주민들과 홍순영·서태성 안산시의원 후보 등이 동행했다. 경기지방정원 '새로숲'은 안산 시화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입해 해넘이정원·작가정원·습지정원·기후정원 등 주요 시설과 함께 정원지원센터·방문자센터가 조성된다. 지난주 안산갈대습지 지역 등 1단계 개방을 시작했고, 전체 준공은 2027년 10월 예정이다. 용 의원은 이날 현장 브리핑에서 "1단계 개방부터 안산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면서 "2027년 예정 준공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어야 하며, 공사 전 과정에서 작업자 안전이 각별히 준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경기정원 진입도로가 자동차 정비단지와 이어져 있어 열악한 실정인데 진입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배준영 의원, “빈 건축물 방치 끝낸다”… 정비·활용 특별법 발

저출산·고령화로 증가하는 빈 건축물, 안전·범죄·환경 문제 심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방치된 빈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자산으로 되살리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빈 건축물의 통합 관리·정비·활용을 위한 '빈 건축물 활용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법안은 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빈 건축물 관리체계를 통합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소유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 또한 정비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하고, 실태조사, 정보시스템 구축, 재정지원 등 빈 건축물 전반을 아우르는 관리체계를 새로 담았다. 현행 제도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건축물관리법',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으로 나뉘어 있어 관리 대상과 절차, 기준이 서로 달라 통합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 때문에 빈 건축물은 장기간 방치되며 붕괴 위험, 화재, 범죄 취약지역 형성, 위생 악화 등 각종 문제를 낳고, 지역 환경 훼손과 추가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도시와 농어촌의 빈

이재명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우리 선박·선원 안전 귀환에 역량 총동원"

"원유·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재생에너지로의 전환 박차" "지방 주도 성장 뉴노멀 흐름 관찰…지방 우대 원칙 견조히 이어가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전

이재명 대통령 "중동전쟁 단기적 위협…장기적으론 경제체제 근본적 변화 시점"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새 시스템 구축할 좋은 계기" "청년들 경력 쌓을 기회 부족해…국가 공동체가 기회 만들어줘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또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될 시점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며 "우리 국민이 언제나 위기 국면이 되면 과거 금 모으기처럼 국가 전체,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 위대한 국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위기 국면도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정을 담당하는 우리가 잘 준비하면 또다시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어서 새롭게 도약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정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만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마음의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정책 집행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김민석 국무총리, 아스콘 생산업체 현장 방문 건설자재 수급 현황 점검

건설자재 전반에 대해 품목별 수급상황 상시 관리 및 대응체계 구축 지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9일 오전, 아스콘 생산업체((주)공주아스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를 방문하여 도로포장 등에 사용되는 주요 건설자재인 아스콘(아스팔트콘크리트)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조달청‧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 및 업계와 함께 수급문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총리의 ‘비상 전국 점검’ 일환으로, 최근 중동전쟁에 따라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건설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건설자재 수급 문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 총리는 아스콘 업계로부터 아스콘 생산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현재 중동상황으로 인한 중동유 수급 문제로 그 영향이 아스콘을 포함한 건설자재 전반에 미치고 있는 만큼, 관계부처가 건설자재 생산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국토교통부에 건설산업에 영향이 큰 아스콘, 레미콘 등 건설자재의 수급상황 상시관리 및 비상대응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업계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