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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20조 기획위원회’발족…“통합특별시 미래 시민이 설계”

‘연 5조 재정지원’연계 20조 규모 국가전략 투자 기틀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투입될 총 20조 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설계하고 집행하기 위한 ‘전남광주 주도성장 20조 기획위원회(20조 기획위원회)’가 출범했다. 동시에 투자 분야와 우선순위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실행 조직 ‘20조 기획단’도 가동된다. ‘20조 기획위원회’ 출범… 전략 투자 설계 컨트롤타워 가동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은 26일 “통합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20조 기획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략 설계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조 기획위원회’는 AI·데이터센터, 첨단산업, 재생에너지·전력망, 재정·금융, 지역균형발전·도시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통합특별시의 중장기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민 의원은 “20조 원은 단순한 배분용 예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이라며, “중앙 정부가 설계하고 지역이 집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전략 구조를 만들겠다”

송언석 의원,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 개최!

2월 27일 오후 3시 김천역 광장에서 기념식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는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기념식이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김천역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천역 선상역사는 향후 ▲경부선(서울~부산) ▲남부내륙선(김천~거제) ▲중부내륙선(수서~김천) ▲동서횡단선(전주~김천~신공항~영덕) ▲대경선(김천~구미~대구~경산) 등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철도교통의 거점으로, 김천이 대한민국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행사를 주최한 국가철도공단의 이안호 부이사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김천역 선상역사는 당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계획 상에 증·개축하는 것으로 반영됐으나, 역사 노후화 문제로 전면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신축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했고, 그 결과 지난해 남부내륙철도 총사업비 조정 과정에서 선상역사 신축 예산이 최종 반영됐다. &nbs

배준영 의원, “강화까지 이어지는 인천 2호선 연장 요청” 인천시, “계획변경과정에서 ‘후보 노선으로 반영’검토”

배준영 의원, “강화군 노선 제외 유감…후보 노선 반영 검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인천시가 인천 2호선 강화 연장안을 제2차 인천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 변경계획에 후보 노선으로 포함 시키는 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인천시 교통국장과 철도과장 등 관계자를 직접 만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강화 노선이 빠진 경위와 향후 계획을 보고 받았다. 지난 13일 인천시에서 발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대상 노선과 주안연수선, 용유 자기부상열차 확장 2개 후보 노선만 담기는 등, 인천 2호선 강화 연장안은 인천 철도망 계획에서 제외됐다. 인천시는 이와 관련해 “인천 2호선 강화 연장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요구하는 최소 조건인 B/C값 0.7 혹은 종합평가(AHP) 0.5에 이르지 못 하는 낮은 사업성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불가한 상황”이라며 “향후 타당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배준영 국회의원은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 한국경영자총협회 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우리 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한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협력 강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기업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 변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정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속 기업들은 경제회복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줄

김동연 경기도지사, “부동산불법거래 공익 신고 최대 5억원 포상. 불법은 분명히 처벌”

김동연 지사, 집값담합 피해 공인중개사사무소 찾아 피해상황 듣고 격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집값담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공인중개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 피해 상황을 듣고 격려했다. 김 지사는 가격담합사례 신고 등 공익제보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포상을 약속하는 한편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에 대한 처벌 약속 등 신상필벌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6일 하남시내 A공인중개사사무소를 찾아 공인중개사 B씨와 C씨를 만나 최근 도가 적발한 집값담합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완전히 근절시키는 것이 절대 다수 대중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며 “부동산 거래가 건강하고 공정하도록 경기도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방패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피해신고센터를 만들었는데 아주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가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신고가 이뤄지면 최고 5억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가격담합 행위는 용서할 수 없다. 분명히 처벌한다”고 강조하며 자리를 함께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에게도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들에게도 경기도가 확

김민석 국무총리,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 개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중심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범정부 총력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여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가짜뉴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범정부 차원에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각종 선거나 경선을 앞두고 정부 정책을 호도하고 정부 인사를 허위비방하고 특정 후보자와 정당을 음해하는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은 민주주의의 공적이며, 일체의 관용없이 반드시 뿌리 뽑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 언급하며,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어떤 형태로든 어떤 취지로든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통하여 정치 질서나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 부처는 날로 정교해지는 가짜뉴스에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아래와 같이 주요 내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악용 등 가짜뉴스 대응을 위한 범정부 컨트롤타

이재명 대통령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히 확장해야"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지역관광 혁신에 앞장" "외국인 관광객 80% 서울 집중…관광산업 성장에 한계 봉착할 것"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 소상공인에 돌아가는 정책 확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는 관광의 지평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목표하는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를 열어젖히려면 양적인 성장을 넘어서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광산업의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 있다"면서 "관광산업 대전환을 기필코 이루겠다는 각오로 각 부처 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부터 출입국 제도 개선까지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세세하게 살피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