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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간 명저’ 휴먼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휴먼북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에 재능 기부로 동참한 휴먼북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노원휴먼라이브러리 임미경 관장의 휴먼북 운영 취지 및 활동 사례에 대한 강의에 이어 프로그램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사소통의 기술과 효과적인 전달 화법 등에 관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홍순명 전 삼육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휴먼북 특강을 통해 ‘인생은 즐거운 도전과 모험 여행’이라는 주제로 봉사하는 삶을 살게 된 본인의 인생 이야기와 휴먼북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들려주며 휴먼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여기 계시는 휴먼북 여러분이 남양주의 봄을 여는 시민영웅이다.”라며 “남양주의 아름다운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혜와 경험이 필요한 멘티에게 숨은 고수로서 디딤돌이자 사다리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3 아카데미 de’ 구리 참여자 모집

구리 시민들의 잠재적 예술인 양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구리시민의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한 “2023 아카데미 de’구리”를 시작한다. “2023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주요 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와 구리시민 누구에게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뮤직컬 스타 인사이드(뮤직컬 전반) ▲Logic Pro(음악편집) ▲송캠프(작사, 작곡) ▲크리에이터 캠프(동영상 편집) ▲위너비 유튜브(유튜브 교실) ▲댄스 파이터(K-Pop댄스) 등 총 6개 분야 10강좌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혹은 학교, 직장)가 구리시로 되어있는 구리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사업들은 연계사업으로, 아카데미를 통한 발돋음과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오산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유승민 오산농협 지부장, 김병배 전 오산농협 지부장이 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홍경래 경기본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라는 뜻깊은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으며, 더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홍경래 본부장님의 동참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을 잘 적립해 오산시의 꼭 필요한 부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아직은 시행 초기 단계인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지자체의 부족한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어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보건복지, 문화예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복리 증진 에 사용하는 제도이며, 기부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 2023. 동계 수원시 청소년 일본문화 체험 연수 성황리 성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2023년 동계 수원시 청소년 일본문화 체험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연수는 수원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14박 15일간 일본 홋카이도 일대에서 ▴일본어 연수 ▴현지 전통문화 체험 ▴눈꽃축제 참가 ▴청소년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일간 정세 악화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4년 만에 재개한 연수 활동으로 접수부터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청소년 20명은 사전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하여 체험 연수 동안 안전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활동은 청소년 교류회 활동으로 일본 아사히카와 내 명성고등학교, 실업고등학교와 진행했다. 양국의 청소년들은 ▴K-pop, J-pop 공연 ▴해금연주 ▴태권도 시범 ▴학교 및 동아리 소개 등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체험 연수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 평소 외국 친구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 공사 현장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신갈동, 구갈동, 상하동의 유관 기관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구갈레스피아를 찾았다. 구갈레스피아 개량사업은 총사업비 262억원을 투입해 유량조정조(4,500㎥)를 신설하고 생물반응조를 4계열에서 5계열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고농도 하수 유입에 따른 부하변동 폭을 최소화 하여 늘어나는 유입 하수를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내년 2월 완공 예정이며, 현재까지 약 40%의 공사가 진척된 상황이다. 공사 진행 상황 등 현황을 보고 받은 이 시장은 현장 근무자들이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구갈레스피아 반려견 놀이공원, 공원, 게이트볼장 등도 차례로 돌아봤다. 게이트볼장에서 운동 중인 한 시민은 "시장님이 갑자기 오실 줄 몰랐다. 용인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다.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라고 응원했고, 이 시장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화답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