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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하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

선박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 등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단속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상을 통한 국제 마약류 밀반입 증가 추세와 맞물려 외국인 선원 등 해양종사자 마약사범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하반기 해양 마약류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 해양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육지보다 단속이 어려운 바닷길을 통해 마약류를 밀반입하거나, 개인 간의 은밀한 접근이 쉬운‘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마약류 유통이 늘어나 특별단속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이에, 국제여객선과 외항선 등 외국을 오가는 선박을 이용해 국내로 밀반입될 수 있는 필로폰, 코카인, 대마 등 마약류에 대해 범죄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전국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수사·형사 경찰관으로 구성된 육상 마약단속반을 별도로 구성하고, 경비함정·파출소 및 항공대와 연계하여 해상 단속을 강화하는 등 육·해상 입체 단속을 강도 높게 펼쳐갈 방침이다. 특히, 선박 음주운항 의심자와 불규칙적 출입항 요트 승조원을 대상으로 발견 즉시‘간이 시약검사’를 진행해 마약·향정신성 의약품 및 대마 등 마약류 투약 여부를 신속히 확인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6곳 선정…지역 환경교육 꽃피운다

광역 2곳(인천, 경기)과 기초 4곳(도봉구, 용인, 안산, 서산) 지자체 선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환경교육도시’를 공모한 결과, 광역지자체 2곳(인천광역시, 경기도)과 기초지자체 4곳(도봉구, 용인시, 안산시, 서산시) 등 총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교육도시 지정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2022.1.6. 시행)’에 따라 지역기반의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광역시·도) 및 기초지자체(시·군·구) 중에서 환경교육 추진 기반이 우수한 지역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한다. 올해 5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 환경교육도시 지정 공모에는 총 17곳의 지자체(광역 4곳, 기초 13곳)가 신청했다. 평가는 △환경교육도시에 대한 비전 및 기반, △환경교육 계획의 적절성, △계획 이행의 충실성 등을 중점으로 이루어졌으며 교육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6곳의 지자체들은 전반적으로 환경교육 활성화 조례, 환경교육 전담 부서 및 인력, 지역환경교육센터의 내실있는 운영 등 환경교육 기반을 잘 갖추고 있으며, 지역 환경교육정책 수립 및 이행

문화재청, 밀양에 인류무형유산 지켜낼 대표 건물 짓는다

국립무형유산원 밀양 분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9월 28일 밀양 분원 설계공모 심사를 실시하고, 당선작으로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 당선작은 독창적이면서도 밀양 전수교육관 설계 당선작과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큰 창과 외부 테라스 등을 통해 영남루 방향의 열린 조망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아리랑 거리 측 주 진입부에서 밀양강 둔치까지 연결되는 개방 공간을 조성하여 주변 거리 활성화를 유도한 점, ▲처마, 툇마루, 정원 등 전통적인 공간 요소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적용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상남도 밀양은 아리랑, 백중놀이를 이어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 도시로,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밀양 분원 건립을 계기로 전라북도 전주 본원 외에도 거점을 넓혀 지역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주 본원에서는 무형유산의 창조적 계승과 가치 확산의 기능은 더욱 강화하고, 밀양 분원에서는 체계적인 조사·연구로 등재 종목을 확대하는 등의 업무를 확장한다. 아울러 지정되어 있지 않거나 근현대에 생겨난 무형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여 보존하는 일도 겸한다. 이 외에도 전시장과 공연장이

국가보훈처, 참전유공자 등 위탁병원 약제비 10월부터 지원, 11만여 명 혜택 전망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대응한 보훈의료 확대, 10월 약제비 지원제도 첫 도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그동안 보훈병원에서만 지원되던 약제비가 10월부터는 전국 시·군·구별 위탁병원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11만여 명에 달하는 고령의 참전유공자 등에 대한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는 29일 “75세 이상 참전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재일학도의용군인 본인이 위탁병원을 이용할 경우, 기존의 진료비와 함께 연간 최대 25만 2천원의 약제비까지 지원하는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탁병원은 국가보훈처장이 국가유공자 등의 진료를 위탁한 의료기관으로, 8월 현재 전국에 515개소가 있다. 이번 약제비 지원은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대응한 보훈의료 확대를 위한 것으로, 그동안 참전유공자 등이 보훈병원을 이용하면 진료비와 함께 약제비까지 지원했지만, 위탁병원 이용 시에는 진료비만 지원됐다. 특히, 보훈병원은 전국 6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에 소재해 있기 때문에, 보훈병원과 거리가 먼 곳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는 보훈병원까지의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과 교통비 등에 있어 불편함이 컸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처는 고령의 참전유공자

남양주시, (주)미도플러스, 남양주시 취약계층 위해 1,000만원 기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대표이사 심우만)은 29일 ㈜미도플러스(대표 김태희)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도플러스는 친환경 인조잔디 전문 제조 및 판매업체로, 앞서 지난 2020년 3월 남양주유나이티드 축구단 함께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00만원을 공동으로 기부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은 ㈜미도플러스 김태희 대표, 주광덕 남양주시장, 최재웅 복지국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관내 취약가정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도플러스 김태희 대표는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남양주시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라며“이번 기부가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경제 침체 상황에서도 천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남양주시 취약 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김태희 대표님의 나눔에 대한 철학에 공감하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

용인시, 쓰레기도 예술작품 될 수 있어…죽는 날까지 발현된 피카소의 창조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29일 수지노인대학 어르신 150명 대상 미술 특강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현대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는 9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죽기 직전까지 무려 1만6000여점의 작품을 남겼을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을 했는데요, 회화 뿐 아니라 조각, 무대미술, 판화, 도자기,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났습니다. 피카소의 비서였던 하이메 사바르테스는 피카소는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돌에서도 영감을 얻었다는 말을 남겼는데 그만큼 창조성이 남달랐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9일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 부설 수지노인대학 수강생 150명을 대상으로 ‘스토리가 있는 그림의 세계’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시장은 이날 약 2시간여 동안 어르신들을 흥미로운 미술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 시장은 “뛰어난 미술품이나 예술품을 보고 순간적으로 어지럼증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스탕달 신드롬’이라고 한다”며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영화 ‘스탕달 신드롬’에선 주인공이 귀도 레니의 '베이트리체 첸치'를 보고 스탕달 신드롬을 느낀다”며 직접 그림을 보여주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시장은 “스탕달을 매혹시킨 그림은 네덜란드 화가

용인시 청소년수련관, 지역 청소년의 문화 창작활동 지원 프로젝트 ‘용수엔터테인먼트’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창작활동 장려를 위한 전문영상 제작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용인시청소년수련관(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이상일)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문화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미디어 제작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양질의 영상제작 활동 지원을 위한'2022년 용수엔터테인먼트'를 지난 17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관내 9세~24세 청소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7개 팀을 선정하여 ‣전문PD․∙촬영감독이 함께하는 활동 영상제작 ‣청소년 문화공연 ‣온라인 경연대회 등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고의 장비를 이용한 전문 영상제작 과정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여 끼와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공연 참여기회를 넓혀 성취감과 개인역량을 증진시키는 청소년 문화 활동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관내 예술문화를 대표하는 벗이미술관, 안젤리미술관과의 MOU를 체결하여 영상제작을 위한 촬영 장소로 이용함으로써 용인시의 숨은 문화명소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 7개 팀의 활동영상은 10월 1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온라인 경연대회’영상으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