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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역 제조업 혁신을 위해 암묵지 기반의 M.AX 사업 본격 추진

2026년 480억원 규모 암묵지 M.AX 사업 공고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AI를 기반으로 숙련 제조인력의 경험과 노하우 등 제조현장의 핵심 경쟁력이 담긴 ‘암묵지(暗默知)’를 보존하고 제조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제조암묵지 기반 AI모델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제조기업, 제조장인, 제조데이터 등을 보유하여 제조 AI 최강국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 중심에는 문서화하기 어렵지만 숙련공들이 몸으로 체득하여 전수되는 작업 요령, 판단기준, 감각적 노하우 등을 총칭하는 ‘암묵지’가 있다. 그러나 고령화와 숙련 인력들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제조 명장들의 암묵지가 단절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우리 제조경쟁력의 근간을 위태롭게 할 뿐 아니라,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제조 인공지능 대전환(M.AX)의 원동력을 상실할 수도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이에 산업계는 숙련 인력이 가진 핵심 기술과 노하우가 단절될 수 있다는 위기감 속에서 암묵지의 체계적인 데이터화와 AI 활용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특히 위험성과 난이도가 높은 공정을 중심으로 구인난이 심각한 업종에서 우려가

문체부, 성과관리 제도 시행으로 관광개발사업 재정투자 효율성 높인다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 평가, 보조금 지원사업의 지연 예방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제도를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4월 28일에 공포(시행일 10월 29일)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그간 결산 과정에서 연례적으로 제기되어온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집행 부진과 성과관리 부족 문제를 해소한다. 개정 법률안의 내용과 성과관리 제도의 세부적인 내용은 첫째,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를 사업에 환류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중점 평가대상은 총사업비가 100억 원 이상 투자된 지역관광개발 사업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매년 초 평가계획 수립 시 확정할 예정이다. 평가를 통해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경제 효과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 보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둘째, 관광개발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중점 입력·관리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은 지방자치단체 관광개발사업이며, 이 정보시스템을 통해 보조사업 수행 상황, 보조사업 행정이력관리, 부진 사업 목록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셋째, 지방자치단체 보조사업의 지연 예방을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도심지 통과하는 GTX 사업 "안전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 없어야"

27일 오후 GTX 추진 상황 점검… A노선 삼성역 무정차 통과, C노선 착공 임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GTX A・B・C노선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주요 건설사 대표들에게 추진 과정에서 국민의 안전을 항상 1순위에 둘 것을 당부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 A노선 수서~동탄구간 개통(’24.3)에 이어 ’24년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되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을 통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국민들로부터도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현재는 단절 되어있는 A노선의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만에 연결하는 ‘삼성역 무정차 통과’와, 최근 중재 판정으로 공사비 문제가 해소되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진 C노선의 착공도 예정되어 있다. 김윤덕 장관은 각 사업의 대표 시공사로부터 각 노선의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A노선에 대해서는 “올해 서울역~수서역 구간의 무정차 통과에 대비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성능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우기에 대비한 수방 대책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분야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구축으로 농업인 어려움 즉시 해소 추진

봄 영농철 농자재 공급 상황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농업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제조업체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현장의 우려가 큰 비료와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재고 부족 확인 시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제조업체의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한다. 현장점검 결과 주요 농자재의 경우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한 상황으로 보이나, 지역별로 일시적인 공급 지연 등이 발생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주요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 작기·농작업 등을 고려한 농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하게 접수하고 즉시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중동 상황 공급망 상담·소통방’을 ‘농자재 수급 관련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고,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개선한다. 실제로 그간 농업용 필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재고 부족이 확인된 지역농협 51개소에 대해 지역 간 물량 조정, 농협 계통 공급 확대 등으로 부족 상황

한국고용정보원, 'KB굿잡 취업박람회'서 AI 디지털 고용서비스 선보여

4월 27일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 AI서비스(잡케어, 직업설계서 등) 및 고용정책 홍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4월 27일 코엑스 1층 A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0여 곳의 구인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고용서비스 홍보관 및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AI 잡케어, 직업설계서 등의 서비스 시연과 활용법 안내를 통해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정책 안내와 청년들의 진로⦁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1:1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로 고용24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요구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1.26~1.28), 무브 온 페어(4.25) 두차례 행사에서 취업준비생,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AI고용서비스 홍보부스 및 청년정책 상담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고용노동부, 항공·관광업계와 함께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개최

고용노동부, 4.27.(월) 중동전쟁 대응 항공·관광업 현장간담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7일, 김포공항에서 항공·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관광업계의 업황 및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항공업계는 현재까지는 항공 수요 감소폭이 제한적이지만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손실 부담, 유류할증료 급증으로 인한 여름철 항공수요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항공사에서 무급휴직 신청을 접수하고 신규채용을 보류하는 등 고용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선 감축이 지속될 경우 전방위적 고용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업계 또한 주요 여행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무급·유급휴직 실시를 고려 중으로, 향후 유류할증료 급증이 여행수요를 위축시켜 업계 전반의 고용불안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항공·관광업계는 함께 앞으로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절차 간소화

기획예산처,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 수출 중소기업 현장 방문

임기근 차관 수출 중소기업 방문, “중동 특화 긴급 물류바우처” 현장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4월 27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건설기계 제조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물류‧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수출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기업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하여 조속히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지난 4.10일 국회에서 의결‧확정된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수출바우처 지원 예산을 대폭 확충(+1,000억원)하여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수출을 이어가며, 우리 경제의 활력과 고용을 지탱하는 중소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는 한편, 정부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로 전달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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