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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이 손 잡고 혁신 설계전문기업(팹리스) 지원한다

팹리스 챌린지 대회 참여기업 모집(6.29~7.1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월 29일, 「팹리스 챌린지 대회」에 참여할 설계전문기업(팹리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팹리스 챌린지 대회」는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설계전문기업의 생산애로를 완화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신청대상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중기부의 ‘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참여 중인 기업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➊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시제품(MPW*) 제작 공정을 우선 제공하고, ➋ 기업당 1억원 이내의 소요비용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➌ 중기부의 내년도 ‘BIG3 혁신분야 창업패키지’ 사업의 참여기업 선정 시 우선 선발하는 등 밀착 연계하여 지원한다. 대회 추진절차는 6월 2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7월 25일(월)에 5개 이내 기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중기부 오지영 미래산업전략팀장은 “설계전문기업(팹리스 기업)은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성장동력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파운드리 공급부족으로 혁신 설계전문기업(팹리스)의 신기술·신제품 개발에 어려움이 따르

산업부, 월드클래스 기업 17개사 신규 선정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2년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금년도 「월드클래스 플러스 사업」에 신규 선정된 17개 기업에 대해 월드클래스 기업 선정서를 수여했다. 선정된 월드클래스 기업 17개社는 성장의지와 혁신역량을 보유한 유망 중견기업으로, 산업부는 선정기업이 산업혁신을 견인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와 함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공급망 불안, 탄소중립 등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되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중견기업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자율차, 바이오헬스, 디지털 전환 등 신산업 분야 과제를 중점 선정했다. 또한, 선정된 월드클래스 기업은 기업 성장전략서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매출 48%, 직수출 88%, 고용 26% 증가를 목표로 밝혔다. 월드클래스 사업은 성장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후보중견기업을 세계적 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됐으며, 「월드클래스 300」 사업을 통해 253개社(유효기업 기준)를 지원한 결과, 월클사업은 매출, 수출, 고용 등 기업 성장 측면에서

조달청, 18개 조달기업 30개 제품 품질보증조달물품 새로 지정

검사면제·입찰가점 등 조달 우대...공공물자 품질향상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조달청은 품질관리 역량이 우수한 18개사 30개 제품을 2022년 제1차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 조달품질원은 매년 3회 기업의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우수한 품질 관리 체계 하에 생산된 제품을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한다.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구분(S, A, B, 예비)하고, 등급에 따라 납품검사 최대 5년 면제, 입찰 시 가점 등을 차등 부여한다. 올해 1차 심사에서는 18개사 30개 제품 중 17개사 29개 제품은 B등급 이상, 1개사 1개 제품은 예비등급을 부여했다. ‘22.6월 현재 품질보증조달물품은 160개사 527개 제품으로, 연간 1.4조원 이상 공공기관에 납품된다. 김지욱 조달품질원장은“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기업은 검사비용을 절감하고, 공공기관은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받을 수 있어 구매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기술과 품질관리 능력이 우수한 기업들의 지정 신청을 지원하기 위해 제도 설명회 및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을 위한 신청 방법과 일정, 심사기준 등은 조달청 누리집 자

미래車․親환경․디지털서비스 등 분야 20개社 사업재편 승인

기업활력법 시행 5년半만에 사업재편 승인기업수(누적) 300개社 돌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6.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차 사업재편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미래車, ▲親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분야의 20개社에 대한 사업재편 계획을 신규로 승인했다. 오늘 새정부 첫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재편 승인기업수(누적)가 314개社로 300개社를 돌파했으며, 최근 그린·디지털전환 사업재편 필요성 확산에 따라 해당 분야 사업재편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구조변경과 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上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R&D・금융・컨설팅・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20개社는 ▲미래車, ▲親환경, ▲디지털서비스등의 분야에 1,913억원을 투자하고, 66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미래車) 자율주행차 운영・관제 시스템(아이비스), 전기차용 배터리 냉각장치(엘티정밀) 등 미래車 분야로 총 11개社가 진출하며, (親환경) 무연 구리합금(원진금속), 친환경 재생플라스틱 에어캡(글로제닉) 등 親환경 분야로는 총 3개社가 진출한다. (디지털서비스·기타) 산업용 IoT 예지·보존

관세청,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 개최

무역·물류 분야 대학생에 생생한 수출입 현장 체험 기회 제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관세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천안에 위치한 관세인재개발원에서 전국 31개 대학, 40명의 대학생이 참가하는 ‘2022년 전국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대학생 관세행정 체험캠프로서, 관세와 무역·물류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관세행정을 소개하고 실제 수출입이 이루어지는 세관과 업계 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관세행정 및 수출입물류에 대한 교육①과 공항만 세관, 수출입기업 견학②을 통해 무역현장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한편, 세관 공무원과의 대화③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 개발한 ‘관세행정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관세행정 기본 교육을 받은 후 평택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 등 해상․항공 화물의 통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세관의 우범화물 선별 및 화물 검사 등 통관 과정 전반을 견학한다. 관세청은 이번 체험 행사가

고용노동부,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를 활용하세요

제도 내실화를 위해 지원요건 개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령화에 대비하여 60세 이상인 근로자에 대한 고용연장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도입한 '고령자 계속고용 장려금' 지원이 고령자의 고용안정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중견 기업의 사업주가 계속고용제도를 취업규칙 등에 명시한 후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경우 계속 고용 1인당 분기 9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지원금이다. 2020년부터 2022년 5월까지 2,813개 중소․중견 기업이 계속고용제도를 취업규칙 등에 규정하고, 정년에 도달한 근로자 5,665명을 계속 고용하여 기존 일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을 활용한 기업의 근로자들은 정년 후에도 현재 일자리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어서 재취업 부담과 국민연금 수령까지의 소득 공백이 해소되어 자긍심이 생겼다고 말하고,기업은 업무 경험이 풍부하고 숙련도가 검증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면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생산성 향상, 인력 채용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7.1일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고령자 고용안정지원금이 더 필요로 하는 기업에 지원될 수 있도

이상민 행안부장관,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현장 행보

전라북도 지역기업 ㈜하림, 성일하이텍㈜ 방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29일,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전라북도에 위치한 ㈜하림과 성일하이텍㈜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균형발전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대표기업과 수도권에서 이전한 기업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지원과 기업의 지방이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전라북도 익산에 본사를 두고 전북 정읍과 익산 등에서 도계 가공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기업인 ㈜하림을 방문하여,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하림이 지역에서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그간 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아울러, 지역에서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의 지원대책,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상생 발전 방안, 지역기업의 활력제고 방안 등 지역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한다. 한편 이에 앞서, 인천에서 전라북도 군산시로 본사를 이전한 국내 최대 폐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링) 기업인 성일하이텍㈜를 방문하여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을 위

국무조정실, 생산기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위해 공정한 공공조달 판로환경 조성한다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중기부․조달청과 합동으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확인 제도 실태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과 함께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직접생산확인 제도」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동 제도는 중소기업의 판로지원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도입(’06년)되어 공공기관은 공공조달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만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계약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경쟁제품 제도를 통한 공공조달은 연간 26조원(’21년 기준) 규모에 달하고 있으나, 여전히 하청생산, 타사제품 납품 등 직접생산 위반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관계기관 합동으로 제도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직접생산 위반업체에 대한 과징금‧벌칙 미조치, △조사대상기간 축소, △직생확인제도 수탁기관의 운영 미흡 등 제도운영 부적정 사례를 확인하고, 소관기관에 개선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정부는 △고의적이고 중대한 직접생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형사고발 조치 적극 검토, △관계기관(중기부, 조달청) 합동점검 실시, △조사대상 기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