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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으로 따뜻한 학교 문화 만든다

사회정서학습 기반 1교 1인성브랜드 운영 지원 확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32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1교 1인성브랜드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공감과 배려, 책임 등 학생의 사회정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체험 중심 사회정서학습 활동 ▲가정과 연계한 실천 활동 등을 지원한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인성교육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중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학교 간 상호 학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은 '安心溫心(안심온심) 인성교육' 브랜드를 중심으로 안산의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가 평화의 중심이 되다” 고양교육지원청, 2026 학교장 통합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학교폭력 예방부터 청소년 도박·생명 존중까지, 학교 관리자의 주체적 해결 역량 집중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14:00분부터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2026학년도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갈등 사안과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해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주체적인 해결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사안을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폭력 예방, 교육활동 보호, 관계 회복 및 화해 중재 등 학생 생활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 걸쳐 교육 공동체의 공감대 형성과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실무 중심의 다각적 연수 프로그램 구성 연수는 외부 전문가와 담당 장학사의 심도 있는 강의와 안내로 구성되어 학교 관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먼저 1부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 방식과 관리자의 리더십을 다뤘다. 이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실태와 예방책을 살폈고 아울러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돕는 게이트키퍼 전문강사에 의한‘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의 기반을 다졌다. ■ 경기형 지

하남 나룰초, 손잡고 마음 잇는 ‘유초이음 돌봄짝 체육대회’

유치원, 1, 6학년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돌봄짝 체육대회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나룰초등학교가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잇는 체험형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간 유대 강화에 나섰다. 나룰초는 최근 학교 운동장에서 유치원생과 1학년, 6학년 학생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돌봄짝 체육대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고, 선후배가 서로를 돌보며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치원생과 저학년, 고학년이 ‘돌봄짝’을 이루어 함께 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서는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터널 통과 놀이’, ‘뜀뛰기 놀이’ 등에서는 6학년 학생들이 어린 동생들의 손을 잡고 활동을 이끌었으며, ‘탱탱볼 놀이’, ‘바운스볼’에서는 서로 호흡을 맞추며 협동심을 키웠다. 또한 ‘비눗방울 놀이’, ‘컵쌓기’, ‘고리 던지기’, ‘복돼지 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모든 활동 이후에는 ‘소풍 놀이’를 통해 간식을 나누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하남 신우초, “교실이 축제로 변했다!” 신우초, 창의융합 체험에 1600명 ‘들썩’

전교생 참여 창의융합 체험주간 운영으로 학교 전체 축제의 장 조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신우초등학교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전교생 1600명이 참여한 ‘창의융합 체험주간’을 운영해 학교를 활기찬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감수성과 과학적 탐구력을 함께 기르고,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공예·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생 참여도를 높였다. 공예 분야에서는 씨글라스, 테라리움, 자개 공예, 스트링 아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고, 과학 분야에서는 LED 코딩 선풍기, 태양광 자동차, AI 스피커 제작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활동과 연계된 직업을 함께 탐색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웠다. 행사 기간 동안 교실마다 체험과 탐구의 열기로 가득했으며,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주현 교장은 “이번 체험주간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기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남 신평초, 학생주도 ‘안전·존중·환경’ 등굣길 캠페인 펼쳐

중앙현관·열린교실·후문 등 거점별 맞춤형 테마 활동 전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신평초등학교는 4월 27일 오전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자치회 주관의 ‘다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내 주요 지점별로 테마를 나누어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중앙현관에서는 학교폭력 및 언어폭력 예방 활동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고운 말 사용을 독려하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의 메시지를 전했다. 열린교실에서는 ‘잔반 제로(Zero)’ 실천을 주제로 환경 보호 캠페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급식 남기지 않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후문에서는 보행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됐다. 교통안전 수칙 준수와 안전의식 제고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3~6학년 학급 임원들이 주제를 선정하고 구호를 준비하는 등 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 주도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학생자치회장은 “우리 스스로 학교의 문제를 고민하고 캠페인을 기획한 점이

하남 위례숲초, Dear Friend, 6학년 대만 후장초등학교와 Penpal로 나눈 특별한 우정

대만 친구와 손편지와 직접 만든 노리개 선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위례숲초등학교가 해외 학교와의 펜팔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데 나섰다. 위례숲초 6학년 학생들은 최근 대만 후장초등학교 학생들과 편지와 선물을 주고받는 펜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영어 수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영어로 작성한 손편지와 우리나라 전통 소품을 담은 ‘컬처 박스’를 제작해 대만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후 대만 학생들로부터 답장과 함께 전통 과자 등이 담긴 선물을 받으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은 서로의 학교 이름에 같은 한자가 사용된다는 점을 발견하며 문화적 공통점을 느끼고, 서로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 친구들과 영어로 직접 소통해 보니 영어 학습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조영미 교장은

광주 광주새롬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어울림 봄 길 걷기’ 행사 개최

함께 걷고, 함께 이해하고, 함께 지키는 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새롬학교는 4월 24일 경안천 산책로 일대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어울림 봄 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이해 교육과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 실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개회식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안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 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분리배출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보치아 체험 등 장애 이해와 환경 실천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걷기를 넘어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플로깅을 통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보호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생태 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금시대 교장은 “학생들이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동시에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