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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봄, 자녀와 부모가 함께 그리다” 수원교육지원청, 5월 가족체험 학부모연수 운영

5월 한달간 AI·생태·예술·인문 등 4색(色 ) 테마로 만나는 가족 밀착형 체험 프로그램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와 부모가 수원의 곳곳을 누비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2026년 가족체험 학부모연수’인 '공유학교 맛보기 체험:함께 배우고 함께 꿈꾸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보고 듣는 강연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수원의 물적·인적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고‘학교 밖 배움터’인 공유학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부모의 교육적 욕구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4가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 AI디지털: 경기SW미래채움센터에서 진행되는‘엔트리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사랑의 온도계’ ▲ 생태환경: 영흥수목원에서 숲 탐사대가 되어 생물 다양성을 배우는‘영흥수목원 생태 여행’ ▲ 문화예술: 팔달문화센터에서 전통무용, 스피치, 미술 심리를 체험하는‘마음과 마음’ ▲ 인문사회: 수원문화원에서 세종대왕과 정조

“내 의견이 경기교육 예산이 된다” 수원교육지원청,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 실시

2027년 경기교육 예산에 지역 교육공동체 의견 직접 반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2027년도 경기교육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의견수렴을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로,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수요를 반영하는 핵심적인 참여 장치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의견수렴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수원 교육공동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여 실제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수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이메일)이나 서면 제출 등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창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모아 오는 6월 18일 개최 예정인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에서 심도 있게 공유하고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를 거친 소중한 의견들은 2027년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과 교육정책 수립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선경 교육장은 “주민

수원시 팔달구 지동, 갑작스러운 위기, 든든한 지원!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흥경로당에 긴급지원제도 홍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8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신흥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긴급지원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복지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지원제도는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주소득자의 사망, 실직, 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 해소를 돕는 제도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주변에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이 있어도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제도를 알게 되어 꼭 전해주고 싶다”며 큰 관심을 보였다. 김영애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제도를 알지 못해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앞으로도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동은 이날 긴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으로 이웃 사랑 실천

사랑나눔가게 및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 후원으로 반찬 전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는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음식점 및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로부터 후원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사랑나눔반찬’은 지난 2024년 시작되어 매월 1회 지역 내 음식점들이 정성껏 준비한 가정식 반찬을 후원받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에는 매교동과 교동 소재의 ▲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 5개의 음식점과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4가구에 소중히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