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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팔달경찰서, 칸막이 허문 '오찬 간담회'로 실무 협력 다진다

구청장·서장 및 과장급 간부 20명 참석…부서별 맞춤형 공조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지난 11일 관내 한 식당에서 팔달경찰서와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자리에는 황규돈 구청장과 조현진 경찰서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과장급 간부 20명(팔달구 11명, 경찰서 9명)이 총출동했다. 이는 지난 2월 치안 상황 점검 간담회 당시 양 기관이 약속했던 '정기적인 소통 채널 가동'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첫걸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딱딱한 회의실을 벗어나 식사를 함께하는 격의 없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주요 업무를 공유하는 한편, 교통·생활 안전·위생 등 양 기관의 업무가 맞닿아 있는 실무 현안에 대해 부서장 간 허심탄회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공문이 오가기 전이라도, 실무 부서장들이 수시로 연락하고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이른바 '핫라인'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관내 식당에서 밥을 나누며 편안하게 대화하다 보니, 회의실에서는 나오기 힘든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해결책들이 쏟아져 나왔다"라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원주공뉴타운 1,2단지 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조원주공뉴타운 1,2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함께 취약계층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살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이 필요한 도움을 즉시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주민생활과 맞닿은 현장에서 이상 징후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연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우편물 적체 및 비정상적인 악취 발생 등 위기가구 신고, 공적급여 및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 연계,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위기신호는 일상 속에서 먼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찾고, 초기상담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 노은애 소장은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과

수원시 장안구, 환경관리원 반장 간담회 개최

체계적인 청소행정 구축 및 상호 소통을 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장안구청 회의실에서 환경관리원 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의 청소행정을 추진하고 환경관리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환경위생과장과 청소팀장을 비롯해 장안구 환경관리원 지부장, 구 기동반장, 각 동 환경관리원 반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분기별 청소행정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환경정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청소 현장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장안구에서 추진 중인 '우리마을 환경안전지킴이' 시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장안구는 환경관리원 반장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청소 현장과 행정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청소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주민들을 만나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의 의견이 청소행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